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업튀 보고 현타옴

조회수 : 3,072
작성일 : 2025-02-05 17:05:59

제가 착한사람 컴플렉스인지

 

착하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회사에서도 적하나 없었고

과장때 육휴 갔을때 회사가 인수합병 되었는데 

인수 회사에서 저를 자를려고(10년전) 

직원들 면담을 했는데 

그과장님 꼭와야된더 꼭 필요하다 모두들 말해서 

인사팀장님이 저 복귀했을때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첨봤다고 했거든요 

 

착해서라기보다

남한테 욕먹는거 싫어하고 

폐끼치는것도 싫어했어요

그래서 힘들게 일은 두배로 했었는데

 

지금 제가 팀장이고 악역도 맡아야 하고 

팀 이기주의도 약간 피면서 사회때가 탔다고 해야하나 ...

 

이렇게 살고 있는데 

워낙 착한사람 컴플랙스가 있던 사람이라 그런지

 

제모습에 현타가 세게와서 우울한데 

 

특히 연휴때 선재업고튀어를 봐서 

외모도 마음도 순수한 멋진 선재를 보니까 

 

외모도 늙어가고 사회때도 탄 제가 너무 현타가 오는거예요 ㅜㅜ

결론이 이상하긴한데 

선재없고 튀어 보고 저처럼 현타 우울증 온사람 있나요 

아름다운 사랑을 보고 현타 시게왔어요

 

IP : 106.101.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ㅈ
    '25.2.5 5:15 PM (118.216.xxx.117)

    선재보고 현실자각타임이 왔다라..
    선재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인물이 아닌데??
    현실속에 존재할래야 할수가없는 인물인데??

  • 2. ...
    '25.2.5 5:21 PM (1.237.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그 드라마 보면서 현생 사느라 잊고 있었던 나도 한때 누군가의 첫사랑 이었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 3. 선업튀
    '25.2.5 5:46 PM (121.164.xxx.217)

    그 드라마로 현타오기에는 현실적인 스토리도 아니고 저런 한여자에게만 올인하는 남자도 없고 너무나 판타지스러운 드라마인데 그걸로 현타를 왜 받으셨나요 어느정도 현실과 비슷하게 비교될수 있는거에서 받으셨어야 ㅎㅎ

  • 4. . . . . .
    '25.2.5 8:3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엥...?
    1,2화 보고 선재에게 반했다가 10화부터 시들, 12화까지보다 자체종료 끝냈어요. 너무 판타지, 비현실적인 이야기인데, 어찌 현타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5962 금값 폭등 11 .... 2025/02/11 6,141
1665961 먹사니즘 잘사니즘 말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11 ㅇㅇ 2025/02/11 1,270
1665960 지하철 노선중에 신분당선이 끝내주네요 8 ㅇㅇ 2025/02/11 3,162
1665959 재취업 어렵네요 10 잘할수있는데.. 2025/02/11 2,948
1665958 미친 사람은 눈빛을 보면 알아요 16 .. 2025/02/11 4,645
1665957 초등생 살해 교사 "내 목숨 끊으려 흉기 구매".. 23 ... 2025/02/11 6,333
1665956 아까 올라온 교사 커뮤글에 소름끼치는 댓글 많네요 20 ㅇㅇ 2025/02/11 5,325
1665955 당뇨 고지혈에 그릭요거트가 안좋은가요? 22 엘비스 2025/02/11 5,071
1665954 장애연금 장애수당에 대해서 아시는 분? 6 궁금 2025/02/11 1,328
1665953 이재명 "주4일 근무 국가로 가야…'잘사니즘' 새 비전.. 36 ........ 2025/02/11 2,785
1665952 객관적으로 첫째 둘째 누가 더 잘났는지… 8 2025/02/11 1,572
1665951 요즘 대학병원 신규환자 잘 안받아주나요? 3 병원 2025/02/11 1,826
1665950 근종으로 병원다녀왔어요 7 ㅜㅜ 2025/02/11 2,000
1665949 대학원 학생회비, 동문회비 다 내나요? 4 궁금 2025/02/11 1,345
1665948 최강욱, "한강 덕에 꼴찌 면했다".. 4 ........ 2025/02/11 3,499
1665947 어떻게 초등학교에 칼 든 정신병자가 돌아다니게 내비두나요 17 ... 2025/02/11 3,093
1665946 전세집을 구매 하는게 나을까 싶긴 합니다. 5 eee 2025/02/11 1,480
1665945 사람을 죽였다면 조현병이지, 우울증은 아닌 걸까요? 10 우울증 2025/02/11 1,967
1665944 지금티비에서 권성동 ㅋ 17 2025/02/11 4,061
1665943 박지윤, '시부모 집' 처분…최동석 "몰랐다".. 32 ㅇㅇ 2025/02/11 15,219
1665942 네스프레소캡슐 원래 싱겁나요ㅠ 6 iasdfz.. 2025/02/11 1,359
1665941 결국 돈생기면 다들 하고싶은게 4 ㅎㄹㄹㅇㄴ 2025/02/11 3,952
1665940 빌라 관리비(난방.전기) 얼마 내세요? 3 ㅇㅇ 2025/02/11 1,419
1665939 이재명 인터뷰 보고 느낀 점 44 .. 2025/02/11 3,996
1665938 변의를 자주 느끼는거..무슨 문제일까요? 1 .. 2025/02/11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