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업튀 보고 현타옴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25-02-05 17:05:59

제가 착한사람 컴플렉스인지

 

착하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회사에서도 적하나 없었고

과장때 육휴 갔을때 회사가 인수합병 되었는데 

인수 회사에서 저를 자를려고(10년전) 

직원들 면담을 했는데 

그과장님 꼭와야된더 꼭 필요하다 모두들 말해서 

인사팀장님이 저 복귀했을때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첨봤다고 했거든요 

 

착해서라기보다

남한테 욕먹는거 싫어하고 

폐끼치는것도 싫어했어요

그래서 힘들게 일은 두배로 했었는데

 

지금 제가 팀장이고 악역도 맡아야 하고 

팀 이기주의도 약간 피면서 사회때가 탔다고 해야하나 ...

 

이렇게 살고 있는데 

워낙 착한사람 컴플랙스가 있던 사람이라 그런지

 

제모습에 현타가 세게와서 우울한데 

 

특히 연휴때 선재업고튀어를 봐서 

외모도 마음도 순수한 멋진 선재를 보니까 

 

외모도 늙어가고 사회때도 탄 제가 너무 현타가 오는거예요 ㅜㅜ

결론이 이상하긴한데 

선재없고 튀어 보고 저처럼 현타 우울증 온사람 있나요 

아름다운 사랑을 보고 현타 시게왔어요

 

IP : 106.101.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ㅈ
    '25.2.5 5:15 PM (118.216.xxx.117)

    선재보고 현실자각타임이 왔다라..
    선재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인물이 아닌데??
    현실속에 존재할래야 할수가없는 인물인데??

  • 2. ...
    '25.2.5 5:21 PM (1.237.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그 드라마 보면서 현생 사느라 잊고 있었던 나도 한때 누군가의 첫사랑 이었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 3. 선업튀
    '25.2.5 5:46 PM (121.164.xxx.217)

    그 드라마로 현타오기에는 현실적인 스토리도 아니고 저런 한여자에게만 올인하는 남자도 없고 너무나 판타지스러운 드라마인데 그걸로 현타를 왜 받으셨나요 어느정도 현실과 비슷하게 비교될수 있는거에서 받으셨어야 ㅎㅎ

  • 4. . . . . .
    '25.2.5 8:3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엥...?
    1,2화 보고 선재에게 반했다가 10화부터 시들, 12화까지보다 자체종료 끝냈어요. 너무 판타지, 비현실적인 이야기인데, 어찌 현타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872 스몰 럭셔리.. 오후의 홍차 21 홍차의왕자 2025/03/12 3,668
1675871 80대 중후반 부모님 가까운 해외여행(패키지) 가능하실까요? 15 효도관광 2025/03/12 4,729
1675870 초등아이 최상위문제 5 수학 2025/03/12 1,474
1675869 오동운 “공수처가 내란의 주체라니 그렇게 모독 할 수 있습니까.. 22 하늘에 2025/03/12 3,309
1675868 민주당 도보행진 시작했어요 10 국회에서출발.. 2025/03/12 1,751
1675867 누가 더 빨리 승진 할 수 있을까요? 1 흠. 2025/03/12 934
1675866 요즘 MZ세대 골프 열풍 시들한 이유가 뭐에요? 23 .... 2025/03/12 5,322
1675865 내일 캐시미어코트 6 ..... 2025/03/12 2,052
1675864 오늘 경복궁 오시는 분들중 이 장바구니 보시면 10 유지니맘 2025/03/12 2,230
1675863 김수현 아빠가 나이트클럽 전속 가수 맞나요? 6 2025/03/12 5,575
1675862 판사曰: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다. 20 .. 2025/03/12 3,915
1675861 초등생 살인자 신상공개 됐네요. 8 2025/03/12 3,068
1675860 검판사 좋은개혁안 한가지 3 ㄱㄴ 2025/03/12 889
1675859 딸을 어떻게 뜯어 말릴까요? 22 . . 2025/03/12 6,670
1675858 날씨가 따뜻해져서 겨울 코트입고다니긴 좀.. 9 3월 2025/03/12 3,095
1675857 국회방송 보세요 3 2025/03/12 2,143
1675856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2 2025/03/12 1,821
1675855 검찰이 국가를 망친다 3 개검 죄인들.. 2025/03/12 1,146
1675854 이사 견적이 원래 이렇게 금액 차이가 크나요? 10 올리브 2025/03/12 1,837
1675853 고3 학부형 총회 반드시 참석하나요? 14 고3맘 2025/03/12 1,997
1675852 저는 인생 살면서 제일 도움이 안됐던 말이 12 ㅇㅇ 2025/03/12 5,668
1675851 웅달책방 유튭채널 아시는분 3 잠시한눈 2025/03/12 934
1675850 일사불란하네요 9 …. 2025/03/12 2,273
1675849 국회법사위 못봐주겠네요. 15 참나 2025/03/12 3,881
1675848 상속세 부럽네요 18 .. 2025/03/12 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