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얼마 버냐, 재산 얼마 있냐
이런 거 많이들 물어보시나요?
대놓고 물어보면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대놓고 또는 은근히 묻고 캐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고요?
너네 아들 연봉 얼마냐?
집말고 현금 얼마 있냐?
얼마 물려받을거냐?
나는 집이 몇 채고 월세가 얼마다
우리 아들 얼마 번다
뭐 이렇게 대놓고 묻는 사람도 봤어요.
우리집 등기부등본도 떼어보는거 아냐? 싶더라고요.
알아서 뭐하려고? 싶은데
너 얼마 버냐, 재산 얼마 있냐
이런 거 많이들 물어보시나요?
대놓고 물어보면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대놓고 또는 은근히 묻고 캐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고요?
너네 아들 연봉 얼마냐?
집말고 현금 얼마 있냐?
얼마 물려받을거냐?
나는 집이 몇 채고 월세가 얼마다
우리 아들 얼마 번다
뭐 이렇게 대놓고 묻는 사람도 봤어요.
우리집 등기부등본도 떼어보는거 아냐? 싶더라고요.
알아서 뭐하려고? 싶은데
가족한테도 그런거 말 안합니다
본인 얼마있네 하는 사람들보면 거의 사기꾼
재산 묻기도 조심스러운데 푼수아닌가요
중에서 그런거 대놓고 물어보는분 있어요
아들 취업까지 한 집이면 연세 꽤 있겠네요
묻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남의돈 많은지 알아 뭐해요. 나 줄것도 아니고 덕 볼것도 아닌데..그런데 굳이 자기 재산 말하는 사람 보면 좀 ..
형제들하고도 그런 얘기는 안해요
그냥 짐작만 하는거죠
하물며 남이 그런 얘기 묻는다는건 큰 실례
재산상황물어보는 거 무례 같아요.
저는 묻지도 답하지도 않아요.
실례죠.
그런데 궁금함 못 참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죠.
실례죠.
그런데 궁금함 못 참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죠.
저는 그런 질문 안해요.
실례죠.
그런데 궁금함 못 참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죠.
저는 그런 질문 안해요.
친척이 물어보기도 하는데 답변 피해요.
그럼 이 정도 되냐 이런 질문하거든요. 그만큼 안된다 그래요. 크게 부풀려서 짐작하더라고요.
그런게 왜 궁금한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빤스 숫가락도 몇갠지 까볼 태세들
그니까요 에효
자식한테 얼마줬냐 물어보는거
의보 얼마내냐 물어보는거
숫ㅡ>숟가락
굵기 길이 떠벌이고
남편이 가슴 커져서 좋아한다
살빠져서 만질거 없다고 징징댄다
떠벌이고 다니는 푼수도 있어요.
그 푼수가 별걸 다 캐묻고 다녀요.
탈의실이라 도망갈데도 없고 아무도 대꾸 안해주고 무시하는데 하 귀가 민망해서 썩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