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25.2.5 2:00 PM
(124.5.xxx.60)
상상이상의 사람들이 있군요..설마했는데 ㅠ
2. ㅎ
'25.2.5 2:00 PM
(220.94.xxx.134)
헐 진짜요? 김가영은 서울 mbc아님?
3. ....
'25.2.5 2:02 PM
(112.220.xxx.98)
테이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나와서
떵꼬발랄한 목소리로 뉴스 읽어주는데요
칼로 시민 찔러죽인 살인자 뉴스 전하는데도
도레미파솔까지 올라간 목소리로 아주 발랄하게 뉴스 읽더라구요
공감능력이 없거나 사패인건가 싶던데
원글님 글보니 진짜 못되처먹엇네요....
4. 00
'25.2.5 2:04 PM
(211.246.xxx.241)
4명 카톡 캡쳐보면
김가영 제외 나머지 3명은 이름 다 뜨고,
캡쳐한 사람이 하는 말- "장성규오빠가 뭐라더라"
이런거 있어서 사람들이 그거 캡쳐해서 고인에게 보낸 사람이 김가영이라고 추측.
김가영이 장성규한테 고인 거짓말쟁이라고 이간질 함.
5. ㅡㅡㅡㅡ
'25.2.5 2:05 PM
(61.98.xxx.233)
헐
골때녀에 나오는 그?
남편 최애프로인데.
거기 나왔군요.
6. 백개 가진 사람이
'25.2.5 2:10 PM
(49.169.xxx.193)
한개 가진 사람꺼 뺏어서 백한개를 채우는거죠.
유퀴즈에 나왔으면,화제성이 있거나 뭐가 있어서 나간건데,그것도 눈꼴 시러웠던거.
저도 저런 여자 겪어본적 있어요.
자기는 아닌척!!!하면서,착한척 위해주는척 멕이는거에요.
7. 요즘
'25.2.5 2:14 PM
(116.33.xxx.104)
왕따는 너 왕따다 각인시켜요.
옛날에는,몰래 지들끼리 카톡하면서 약속 정했다면
이젠 한명 앉혀두고 빼고 지들끼리 약속잡아요 직장에서
8. ...
'25.2.5 2:17 PM
(119.197.xxx.170)
그래서 오늘 장성규가 인터뷰 했었네요
9. ㅎ
'25.2.5 2:24 PM
(220.94.xxx.134)
장성규가 인터뷰했어요? 뭐라고?
10. . .
'25.2.5 2:28 PM
(1.225.xxx.102)
미친년이네
11. 장성규
'25.2.5 2:29 PM
(119.197.xxx.170)
https://v.daum.net/v/20250205113906204
12. ㅎ
'25.2.5 2:31 PM
(220.94.xxx.134)
라디오 mc하차했다던데 기상캐스터골때녀등드 다 하차해야할듯
13. ..
'25.2.5 2:33 PM
(1.225.xxx.102)
거짓말하고 다닌다며 억울한 애먼 사람 잡는게 습관인 못된 년들이 있어요. 그거 다 돌고돌아 그년한테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그년눈엔 피눈물나는게 세상이치. 더한 고통 속에 치를 떨다 갈겁니다. 악한 끝은 있는법이라.
14. 그
'25.2.5 2:35 PM
(223.62.xxx.66)
하이브 피독이란 프로듀서랑 사귀는 사람 아닌가요?
15. ..
'25.2.5 2:36 PM
(211.234.xxx.9)
본인앞에서 못할말을 왜 뒷담화 하나요?
뒷담자체가 그말에 자신이없고 사실이아닐수 있다는 뜻 아닌가?
그게 뻔한데도 그 뒷담화에 넘어가고 동조하는 병신같은 년들은 뭔지? 단체로 병신무뇌아 인증인가?
16. Gggg
'25.2.5 2:38 PM
(172.224.xxx.25)
MBC 관계자는 "김가영이 장성규와 아침 방송을 한다. 오요안나와 장성규도 운동을 같이 하면서 친한 사이인데 김가영이 이 사실을 알고 장성규에게 '오빠 걔 거짓말하는 애야. 얘 XXX 없어'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 그 말을 들은 장성규는 또 오요안나에게 '너 거짓말하고 다니는 애라던데' 이런 식으로 물어보니 오요안나가 깜짝 놀라 '누가 그랬냐' 물었고 장성규는 '김가영이 그러던데' 하고 말했다"고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장성규가 방관했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장성규 이상하네요, 보통 저런말 들었다고 그걸 당사자한테 저렇게 옮겨요?? 너 그런애라던데~ 진짜야~?? 이게 말이 되나요. 무슨 초딩도 아니고 ㅉㅉㅉ
17. ..
'25.2.5 2:40 PM
(1.225.xxx.102)
공채도 아닌 프리주제에 멀 그리 서로 시기질투 쩔어서 쯧쯧
그시간에 걔보다 더 나은사람이되게 자기계발에나 힘쓸것이지 인성이 빻은 슈레기들
18. ㄱㄴㄷ
'25.2.5 2:49 PM
(120.142.xxx.14)
전 장성규가 잘못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보통 저럴때 당사자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도 모르는 얘기가 도는 것을 본인도 아는게 좋고 장성규도 비난할려고 얘기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불행한 결말이라 그런거지 그런 경우 아는게 낫다고 봅니다. 바보되는 것보다.
19. ᆢ
'25.2.5 3:03 PM
(118.32.xxx.104)
현인아 이후 기상캐스터 전문성 지닌 사람 본적도 없고
그저 헐벗고 끼부리는 직군
없어도 되는 직군
20. ....
'25.2.5 3:24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장성규는 그걸 알려주고싶은마음과 내막은 잘모르니까 둘사이 무슨일 있었냐 물어보고싶은 마음반?...찐친이었다면(안나가 그런애가 아님을 확신했다면) 가영말에 즉각 부정하거나 손절했겠지만...다들 그냥 오며가며 두루두루 알게된 동료사이라 가벼운마음에 저렇게 물어볼수도있겠다싶네요.
21. ...
'25.2.5 3:27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장성규는 그걸 알려주고싶은마음과 내막은 잘모르니까 둘사이 무슨일 있었냐 물어보고싶은 마음반?...찐친이었다면(안나가 그런애가 아님을 확신했다면) 가영말에 즉각 부정하거나 손절했겠지만...다들 그냥 오며가며 두루두루 알게된 동료사이라 저렇게 물어볼수도있겠다싶네요.(하지만 딱 예상한 캐릭터 그대로의 성격느낌...진중함없고 가벼운)
22. ....
'25.2.5 3:27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장성규는 그걸 알려주고싶은마음과 내막은 잘모르니까 둘사이 무슨일 있었냐 물어보고싶은 마음반?...찐친이었다면(안나가 그런애가 아님을 확신했다면) 가영말에 즉각 부정하거나 손절했겠지만...다들 그냥 오며가며 두루두루 알게된 동료사이라 저렇게 물어볼수도있다싶음.
(하지만 딱 예상한 캐릭터 그대로의 성격느낌...진중함없고 가벼운)
23. ...
'25.2.5 3:59 PM
(118.235.xxx.172)
장성규는 그걸 알려주고싶은마음과 내막은 잘모르니까 둘사이 무슨일 있었냐 물어보고싶은 마음반?...찐친이었다면(안나가 그런애가 아님을 확신했다면) 가영말에 즉각 부정하거나 손절했겠지만...다들 그냥 오며가며 두루두루 알게된 동료사이라 저렇게 물어볼수도있다싶음.
(하지만 딱 예상한 캐릭터 그대로...진중함없고 가벼운성격)
24. 장성규
'25.2.5 4:04 PM
(210.117.xxx.44)
너무 경솔한거 아닌가요???
25. 장성규는
'25.2.5 5:38 PM
(144.208.xxx.186)
원래 저런 캐릭터.
얍썁하고 기회주의적.
저 말을 또 왜 옮겨요 ㅉㅉㅉ.
옮기는 놈이 항상 문제.
26. 장씨
'25.2.5 6:12 PM
(180.70.xxx.42)
아예 입을 닫거나 아니면 정말 걱정이 됐다면 요즘 힘든 일 있니? 하고 접근을 해야지 댑따 말옮기는 모양새 별로
27. 카톡
'25.2.5 6:46 PM
(106.101.xxx.120)
카톡 내과 정황을 보니 욕을 실날하게 한 선배 기상캐스터 보다
상대에게 욕을 이끌고 뒤로 빠지는 사람 그걸 옮기는 사람
이사람이 진짜 악날한 사람입니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더 무서운 사람이 김가영이네요
28. 정말 무서운거
'25.2.5 6:47 PM
(182.226.xxx.161)
사람이 죽었는데.. 아무일 없는것처럼 웃고 사진찍어 올리고... 정말 무섭지 않나요? 만약 동료가 그렇게 갔다면 절대 그럴 수 없는데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주변이 있던 사람이 그렇게 가면 심리적으로 타격이 있을텐데.. 이사람들은 전혀 그런게 없더라고요
29. 참
'25.2.5 6:59 PM
(175.192.xxx.196)
넘 무서운 사람들이 많네요
본인 뒷다마 한 얘기를 캡쳐해서 보내다니..진짜 일반인이라면 상상 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그런일 당하면 사람 멘탈 무너지죠
김가영이는 정상인이 아니라 사이코패스 같아요
살면서 저런 사람과 얽히면 안되는것 같아요 무섭네요
저런인간들은 강한 처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