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타고난 그대로의 모습일까요?
어떻게 눈썹과 머리가 고대로 하얗게 저렇게 될까요?
나도 저이보다 나이가 많고 30후반 40초반부터 머리가 드러나게 세기 시작해서 지금은 흰머리할머니라 불리고있지만 저렇게는 안되거든요.아직도 많이 섞여있어요.
더군다나 눈썹은 더 이상해요.
우리아버지도 눈썹이 길고 숱도 많았지만 저렇게 백발처럼 희어지지는 않았어요,섞여있지요
미장원이나 집에서 정성들여 만든거라고 생각하는데요,도대체 얼마만에 한번씩 저렇게 정성을 들일까요,그것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