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느리게 달리기도 운동이 될까요?

ddd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25-02-05 10:40:19

살이 너무 쪄서  160에  72kg 네요.  근육형 상체 비만이구요.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부해서  계획대로 실천은 하고 있습니다.

 

식단은 계획대로 꾸준히 실천하면 되구요.

 

새벽에   느리게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새벽 5시에   느리게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게  달리기라는 말을 붙이기에도  민망한데요.

 

걸음  빠른  사람들 수준입니다.   걸음 빠른 사람   걷기 수준이더라구요.

 

가끔 가다가 런데이를 했기에   1시간 했는데   35분짜리  2개 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꿀잠 잤습니다.

 

정말 정말 푹 잤습니다.  

 

힘들게 뛰다보니  나가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운동 나가는것도 무섭구요.

 

그럴바에  천천히 뛰자 느리게 뛰어보자  덜 부담스럽게 뛰어보자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숨 안 차게  뛰어보자 싶더라구요.

 

폼은  뛰는 폼인데   보폭은 한 발정도가   앞에 나가 있는  진짜 보폭이 짧아서 느리게 

 

달리고  있거든요

 

걸음 빠른 수준  뛰는것도  운동이 될까요?

 

 

IP : 121.190.xxx.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선가
    '25.2.5 10:40 AM (112.169.xxx.180)

    어디선가 봤어요
    느리게.달리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 2. 걷는속도로
    '25.2.5 10:42 AM (220.72.xxx.2)

    걷는 속도로 콩콩 뛰어도 심박수가 달라져요~~

  • 3.
    '25.2.5 10:42 A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슬로조깅 좋대요.
    핵심은 발 앞부분으로만 디디고 보폭을 좁게 하는 거래요.

  • 4. 소란
    '25.2.5 10:45 AM (175.199.xxx.125)

    생로병사의 비밀에 슬로우 러닝에 대해서 했어요.....나이드신분들도 충분히 하실수 있다고....

    지난 방송함 찾아보세요

  • 5. 느리게
    '25.2.5 10:45 AM (39.7.xxx.144)

    운동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살은 잘 빠져요.
    스마트워치 차고 하는데 살짝 숨찰정도로 뛰어요(?)
    저는 빨리걷는사람들 보다 빠르지 않게 뛰어요.
    암튼 살은 잘 빠지고 활력생기는건 맞아요.

  • 6. 저는
    '25.2.5 10:46 AM (39.126.xxx.194)

    살짝 빠르게 걷는데 느리게 뛰어야 할까요?
    무릎관절에 안좋을까봐 걷는건데요

  • 7. 커피나무
    '25.2.5 10:49 AM (211.179.xxx.77)

    유트브에 슬로우러닝 검색해보세요
    하는방법 자세히 나와요
    저는 무픞이 약해서
    일주일에 5번 정도는
    하루 15분씩
    공원에서 하고있어요

  • 8. dmaq
    '25.2.5 10:50 AM (112.216.xxx.18)

    두 다리가 공중에 떠 있는 상태 이게 중요한거라 느리든 빠르든 상관 없음
    빠르게 걷는 것보다 훨씬 좋은게 느리게 달리기
    그 빠른게 느리게 달리기보다 빨라도

  • 9. ㅇㅇ
    '25.2.5 10:53 AM (51.158.xxx.96) - 삭제된댓글

    갤핏, 미밴드라도 사서 착용하시고 운동하세요.
    운동모드 심박 확인하시면서.
    이미 갖고 계시면 그거 켜놓고 운동이 되나 안되나 보면서 하면 좋아요.
    심박수 중강도만 되어도 한 게 더 나을 거에요

  • 10. 50초
    '25.2.5 11:50 AM (121.140.xxx.240)

    저 러닝머신에서 6.5로 시작 지금 7.0으로 달려요
    8월부터 주2회 뛰다 12월부턴 매일 공복에 40분뛰어요
    당화혈 6.0에서 5.3으로 내려갔어요
    이것만 봐도 운동효과는 있어요~

  • 11. 좋죠..
    '25.2.5 11:55 AM (49.170.xxx.19)

    저 조깅한지 10개월되가는데 거의 슬로우조깅에 가까워요. 저보다 느린사람을 못봤네요. 시간이 지나도 빨라지지도 않고 계속 힘들긴해요. 40분정도 2,3일에 한번 뛰는데 힘들어도 뛸수밖에 없는게 심폐기능이 좋아진게 느껴지고 겨울마다 시술받던 하지정맥도 드라마틱하게 좋아져서 반바지 입을정도가 되었구요. 셀룰라이트도 좋아지구요. 허리디스크랑 무릎통증도 없어졌어요. 나이도 50이고 운동치라서 정말 조심조심 뛰거든요. 뛰기만하다가 유툽에서 마무리로 폼롤러하라고해서 같이하는데 더 좋아졌어요.
    PT받을때보다 더 기초체력이 좋아진거보니 저한테는 달리기가 좋은가보다 해요

  • 12. ..
    '25.2.5 12:28 PM (106.102.xxx.161) - 삭제된댓글

    으악 달리지 마세요. 살빼고 달리세요. 달리기 만능 아니에요.

  • 13.
    '25.2.5 4:49 PM (1.221.xxx.229)

    달리기 하면서 부상 입는 경우 엄청 많아요. 원래 몸이 유연하고 운동하시던 분 아니며는 지금 몸무게로는 부상위험 큽니다. 젊으면 회복력도 좋으니까 그냥 좀 어디 안 좋아도 관리하면서 운동해도 뭐 괜찮은데, 다치면 운동을 중단하게 되고 그러면 기세도 꺾이고 앞으로 안 하게 되고 그럴 수가 있어요.
    정말로 달리기 계속 하기 원하시면, 재활 운동 이런 것도 해주는 센터 가셔서, 나는 달리기를 하고 싶다. 근데 부상 위험 때문에 걱정된다. 안 다치게 운동할 수 있게 운동법 좀 가르쳐달라~ 해서 운동 같이 하세요. 절대적으로 근력운동 및 운동전후 스트레칭 등을 배우고 계속 같이 하시는 게 필요해요! 꼭 권하고 싶어요.
    남편 한 이십년 운동 안 하길래,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안한다고 안한다고 하는 걸 제가 우겨서 억지로 삼백만원 들여서 일대일로 운동해주는 재활운동센터 보냈어요. 운동하라고 잔소리하니까 지금 나가서 뛰겠다는데 다칠게 뻔하니까 운동해도 다치지 않는 몸으로 좀 만들어달라고. 여섯달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운동하러 갔고, 그 다음에는 좀 저렴한 그룹운동으로 바꿨구요. 안 다치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너무 어렵다 하는 거 아니시면.... 러닝은 진짜 부상 많이 봐서... 꼭 근력운동 하시라 하고 싶어요.

    제가 태양경배자세 혼자서 집에서 십분 십오분만 해도 그 담날이면 어깨가 아파서 못하고는 했는데. 그룹으로 하는 근력운동이랑 요가 일년 정도 하고 나니까 이제는 그렇게 해도 어깨가 안 아프더라구요.
    다치지 않게 운동하는게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107 오늘 광화문 정말 많이 왔어요 35 ... 2025/03/14 4,076
1694106 조심)클릭 장사,일상글인 척 제목 하지만 내용은 연예인 글 1 파면하라 2025/03/14 302
1694105 만약 불법 비상계엄이 성공했다면 법은 우리를 지켜 줬을까? 7 깨몽™ 2025/03/14 572
1694104 쿠키가 너무 와구와구 먹고싶은데 10 .. 2025/03/14 1,937
1694103 벌써 도착해 버렸어요. 9 경기도민 2025/03/14 2,282
1694102 탄핵이혼 주의보…윤석열 때문에 갈라선다 27 2025/03/14 5,125
1694101 코레일전기직 하는 일 궁금해요 2 코래일 2025/03/14 627
1694100 아놔 제가 웬만해서는 연예인이슈에 승질 안나거든요 2 2025/03/14 1,375
1694099 김새론 가족 의도를 모르겠어요 44 ㅇㅇ 2025/03/14 8,779
1694098 자동차보험 회사마다 다 비슷할까요? 5 ㅇㅇ 2025/03/14 690
1694097 신한금융그룹도 김수현 온라인광고 다 내림 11 ㅇㅇ 2025/03/14 2,898
1694096 우리나라 여성이 결혼에 대해서 눈이 높다?? 9 ........ 2025/03/14 1,437
1694095 우리 심우정 검총 나리께서 연예인 이슈에 묻히면 섭하죠. 6 파면하라 2025/03/14 1,354
1694094 예금하는 새마을금고 합병소식. 경영이 어려운가봐요 16 Er 2025/03/14 3,483
1694093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서유미 단편집 보내는.. 1 같이봅시다 .. 2025/03/14 354
1694092 요즘 엄마들 … 16 2025/03/14 6,019
1694091 김새론 눈의여왕 끝나는날 올린 슬픈 해바라기 그림 19 .. 2025/03/14 22,055
1694090 내가 뭔가 댓글 단 글이 사라졌을때 3 미쳐부러 2025/03/14 422
1694089 프라하 2박3일 중 체스키 갈만 한가요? 15 ... 2025/03/14 1,066
1694088 염색 처음 해보는데 너무 따가워요 11 염색 2025/03/14 1,501
1694087 조우종.정다은아나는 전세집을 6천 들여 수리 10 ㅇㅇ 2025/03/14 6,281
1694086 핸드폰 악성웨어 방어& 제거 질문 1 .... 2025/03/14 311
1694085 문제로~ 이슈로~ 요즘 언어 2025/03/14 235
1694084 머스크, "히틀러가 사람죽였냐 밑에 놈들이 죽였지&qu.. 15 ........ 2025/03/14 2,454
1694083 휴대폰. 그냥 s25 사면될까요~? 15 드디어 2025/03/14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