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걷 묵비권 쓰던 이진우 증인에게
"불행한 군인"이라는 말로 이진우 심리를 조종하여
이진우가 결국 빡쳐서 이런 저런 말을 하도록 만든
국회 쪽 변호인 칭찬합니다.
이번 국회측 변호인들은 다 멋지네요
그리고 어제 마지막에 발언한
정청래 의원, 제 마음을 그대로 전해 준 것 같아
정말 고맙고 속 시원했습니다.
10번 얼굴 면전에 대고 한 발언이라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유투브 보느라 2시간밖에 못 자고 출근 중 ㅠㅠ)
어제 계걷 묵비권 쓰던 이진우 증인에게
"불행한 군인"이라는 말로 이진우 심리를 조종하여
이진우가 결국 빡쳐서 이런 저런 말을 하도록 만든
국회 쪽 변호인 칭찬합니다.
이번 국회측 변호인들은 다 멋지네요
그리고 어제 마지막에 발언한
정청래 의원, 제 마음을 그대로 전해 준 것 같아
정말 고맙고 속 시원했습니다.
10번 얼굴 면전에 대고 한 발언이라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유투브 보느라 2시간밖에 못 자고 출근 중 ㅠㅠ)
불행한 군인 맞죠.
심리를 조종했다기보다는 현실을 잘 짚어주어
증인의 자각을 이끌어내준 것 같아요.
무조건 말을 안하는게 능사는 아닌데
어느타임에 말하는게 좋을지 판단이 안되니
전부를 묵비로 한게 아닌가 싶어요.
참 내란공범에 부하까지 버린 비정한군인 처자직보기 안부끄러울까?
불행한 군인이라고 했다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는지
군인에게 그런 말하는 건 좋지 않다고 거들먹거리더군요.
그러면서 이런 저런 말을 드디어 하기 시작했는데 심리가 많이 흔들려 보였어요
이용당한, 이용당해도 분노도 제대로 못하는
불행한 군인 맞지 왜 부들거랄까요
분노할려면 윤석열한테 해야지
ㄴ그사람은 한패에요.불행한군인이 아니라 나쁜 군인.
부친이 대수장 회장인 장군
본인 장군
아들도 장교라며...
3대가 장군인 집안을 꿈꿨을텐데..
국회나 헌재에서 태도 보면
내란범 집안이 된걸 또 야당 탓하고 있을 인간임.
정말 나쁜인간이에요
전 사람심리를 잘 꿰뚫어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거짓말 하는 사람들 잘 걸러내구요
근데 면전에서 거짓말을 해도
진짜처럼 심리를 파악해가면서 듣는데
윤은 정말 한눈에 딱 보이는 거짓말을
저리 해대는지
너무 피곤해요
저놈과 몇놈 안되는 놈들일텐데
너무 양심의 가책없이 바로 들통날 거짓말 지속적으로
비루하기 짝이 없게(본인이 다 책임진다 해서 시켜놓고
다 아랫사람에게 미루는꼬라지)하는 모습이
사람에 대한 혐오감을 자꾸 불러일으켜요
하루속히 저놈 면상 저놈 말하는거
안보고 안듣고 싶어요
정말 나쁜인간이에요
윤은 정말 한눈에 딱 보이는 거짓말을
저리 해대는지 너무 피곤해요
저놈과 몇놈 안되는 놈들일텐데
너무 양심의 가책없이 바로 들통날 거짓말 지속적으로
비루하기 짝이 없게(본인이 다 책임진다 해서 시켜놓고
다 아랫사람에게 미루는꼬라지)하는 모습이
사람에 대한 혐오감을 자꾸 불러일으켜요
하루속히 저놈 면상 저놈 말하는거
안보고 안듣고 싶어요
갑자기 바뀐게
윤석렬이랑 변호인이 같아요.
박안수장군한테 뒤집어씌우고..
윤의 거짓말은 끝이없네요
간첩들을 쓸어버려라?
뜬금 간첩.
그래서 여기저기 전화질할때 의도적으로
주어를 안썼구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