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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형식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되겠네요.

무섭다 조회수 : 2,058
작성일 : 2025-02-05 08:57:34

이사람..말이 많았죠..다른 놈들한텐 참 인내심있게 부드럽더니..어제 홍장원차장한테 꼬투리잡는거보고  역시나..  윤석열 변호하던  싸가지  변호사가  박선영 진실과 화해 원장..처형

교육감 선거운동할때 대변인 맞죠??

정형식 지켜보게요.

IP : 49.164.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5 9:03 AM (1.225.xxx.193)

    과정 과정 쉬운 길이 없네요.
    열 받아요 진짜.
    개인이 전화 받으면서 메모한 걸 꼬투리 잡는 거
    진짜 해괴해요.
    출석한 윤에게 잘 보이고 싶었나?

  • 2. 아니
    '25.2.5 9:10 AM (211.36.xxx.151)

    질문 수준이 사춘기 자식이 뭐든 말같지않은걸로 꼬투리 잡을때랑 똑같아서 혈압올랐네요

    윤변호사로 나온 여자는
    일부러 말잘하는 홍장원에게 맞춤으로 데리고온것같은데
    저래야 극우들에게는 칭찬받아 인지도 올리려는
    속셈 뻔하고 이런 무대뽀 우리나라 현실이 슬프네요

  • 3. 그렇죠
    '25.2.5 9:15 AM (218.39.xxx.130)

    끝날 때까지 긴장 풀면 절대 안되요..

    얼마나 질기고 뻔뻔하고 사악한 것들인지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해요 ,
    악은 절대 쉬지 않고 호시탐탐 우리의 뒤통수를 쳐서 권력과 돈을 강탈 할 생각으로 뭉친자들이라 생각 들어요.

  • 4.
    '25.2.5 9:48 AM (211.196.xxx.177)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5.
    '25.2.5 9:53 AM (220.72.xxx.2)

    근데 그 여변호사도 밀리더라구요
    듣는내내 어이없어서..

  • 6.
    '25.2.5 10:06 AM (58.140.xxx.20)

    부들부들하면서 캘 사안도 아니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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