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출동후 복귀시 국민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던 특전사
오히려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흐느끼며 몇번씩 허리숙여 인사하며 돌아가던 복면쓴 특전사분
생각나네요.
노상원은 과거 작전에서 hid요원들 작업완료후 폭사시키라는 명령까지 내렸다던데
너무 소름끼치고 끔찍해요
아니 방탄복이라고 속여서 자폭폭탄조끼를 입혀 자폭시키라는 명령이라니
상상할수 있는 일이냐고요
지가 뭐라고 남의 목숨을 그것도 명령수행한 군인을 죽이라고 하냐고요
악마같은 새키
반드시 사형 집행시켜야 해요
노상원 김용현 윤석열 이 세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