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싸가지 없네요
저런식으로....
누구에요?
진짜 싸가지 없네요
저런식으로....
누구에요?
제대로 된 인간을 본적이 없어서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오늘 홍장원에게 질문한 여자 변호사가
그 유명한 정형식 재판괸의 처형
윤석열이 마지막에 인사권을 쓴 진실회해재단에 심은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캠프 대변인이었네요.
(위 링크 펌)
신경질 팍파 내면서, 버벅거리긴 또 얼마나 버벅거리는지.
진짜 어디서 상또라이들만 모아놓은 듯!
신경질 내면서, 버벅거리긴 또 얼마나 버벅거리는지.
변호사라고 어디서 모지리 상또라이들만 모아놓아서 꼴값들을 떨어요.
국회 측 변호인단 = 어벤져스
윤수괴 측 변호인단 = 모지리 악당들
신경질 내면서, 버벅거리긴 또 얼마나 버벅거리는지.
변호사라고 어디서 상또라이들만 모아모아 꼴값들을 떨어요.
국회 측 변호인단 = 어벤져스
윤수괴 측 변호인단 = 모지리 악당들
G 혼자 급하게 줄줄 읽어내려가면
제3자인 내가 들어도 뭔말이여..... 하면서 버퍼링이 걸릴 정도.
게다가 G가 윤석열 검사도 아니면서 윽박지르기까지 하는지.
싸가지도 싸가지지만
변호사라는 게 말의 속도도 그렇고 발음도 그렇고
언어전달력 빵점짜리가 대통령 변호인단에 있다는 자체가
제대로 된 유능한 변호사들은
윤석열은 구제불능 이라는 걸 알고 다 거절했겠죠.
그 여자 뿐 아니라 변호사들 모인 면면들이 진짜 가관임.
김계리
보좌관이 3명인데 그 중 한 명에게만
“아니다”라는 답변을 얻어와서
보좌관은 그런 적 없다고 하던데요??
이딴 식으로 홍장원 공격하다가
홍장원이
“제가 보좌관이 3명인데 그 중 1명은 맞다고 답을 했을 거다”
이렇게 받아치니
아무 말도 못하던 빙충이 변호사
아주 사악해요 변호인이나 용의자나 다 끼리끼리 만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