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증외상센터에서 신기했던거

dd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25-02-04 22:40:02

캐릭터나 스토리는 좀 뻔하긴 했어요

예측 가능한 부분이 많은

 

근데 장기 니오는 모습이 그럴듯해서

요새 기술 많이 좋아졌네 하며 봤어요

제가 의학드라마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cg는 아닌거 같던데

저렇게 살아움직이는 장기는

어떻게 구현하는 걸까요

 

 

 

IP : 59.12.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4 10:46 PM (116.38.xxx.207)

    속에 모터 넣었을 것 같기도해요. 저도 예전 드라마보다 실감나서 좋았어요

  • 2. ..
    '25.2.4 11:45 PM (211.235.xxx.216)

    배우들이 특수분장팀 기술이 엄청 발전했다고 하더라구요

  • 3. 저는
    '25.2.5 1:33 AM (125.132.xxx.86)

    그런 장면을 못보겠어요
    피가 믾이 나고 장기나오는 씬 나오면
    손으로 가리고 보네요

  • 4. 실제
    '25.2.5 7:55 AM (211.36.xxx.124)

    수술 장면이 아닌가 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775 물고기반지요 5 ... 2025/02/06 1,603
1680774 산업부 "대왕고래 시추 망했다.“ 18 ... 2025/02/06 5,614
1680773 근육운동 많이 하면 쥐나나요? 6 00 2025/02/06 1,319
1680772 이젠 전국민 목적어 찾기 시즌이네요 6 내란수괴윤석.. 2025/02/06 1,369
1680771 옷욕심많은자의 옷정리좀 도와주세요 8 ㄱㄱㄱ 2025/02/06 1,948
1680770 노원구 일반고(상계고)에서 의대가기 힘든가요? 17 ㅇㅇ 2025/02/06 2,485
1680769 포항 앞바다 유전 발표가 허당임을 예견한 조갑제 글 2 ㅅㅅ 2025/02/06 1,567
1680768 시댁어르신들 메뉴 좀 봐주세요 19 차나핑 2025/02/06 2,449
1680767 이영자 본인 머리숱 맞나요? 15 눈펑펑 2025/02/06 6,001
1680766 에어프라이어와 커피머신 7 ㅎㅎㅎㅎㅎ 2025/02/06 1,268
1680765 버스 정류장인데 3 ㅇㅇ 2025/02/06 1,187
1680764 자식이 먼저에요 손주가 먼저에요? 22 00 2025/02/06 3,524
1680763 김용현, 검찰 출석 전 '노상원 비화폰'으로 검찰총장과 통화 4 000 2025/02/06 1,980
1680762 '엑트지오 아부레오'와 김명신은 무슨 관계입니까? 3 ........ 2025/02/06 1,409
1680761 윤수괴 뭔 개소리를 저렇게 길게 하나요 ㅡㅡ 20 아이스아메 2025/02/06 3,903
1680760 눈이 무섭게 와요 9 투모로우? 2025/02/06 3,876
1680759 중3딸 자기꿈이 방학 내내 학원안가고 공부안하는 거라고 8 사춘기힘들어.. 2025/02/06 1,634
1680758 대학가는 여아 선물 결론입니다. 6 2025/02/06 1,952
1680757 곽종근, 헌재서 "尹대통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 22 .. 2025/02/06 5,546
1680756 약과 몸에 많이 안좋나요? 21 ,,,, 2025/02/06 3,745
1680755 대왕고래 프로젝트 1차시추, 사실상 실패 4 ... 2025/02/06 1,035
1680754 근데 자식은 힘든거 참지말고 나한테 다 말해줬음 좋겠으면서 5 00 2025/02/06 1,676
1680753 서희원 재산 1200억원 구준엽하고 자녀하고 동등 분배라는데요 37 눈온다 2025/02/06 25,095
1680752 강남쪽에 눈 많이 오나요? 운전 괜찮을까요? 10 .. 2025/02/06 1,824
1680751 윤, 황제접견.. 하루평균 7회 외부인 만나 7 한겨레 2025/02/06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