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둘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둘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요?
홍대요.
동국대 컴공가서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동국대가 좋아요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컴공이 앞으로도 유망하다고 생각되지만, 컴공이 엄청 적성탄다고 해서요.
전기전자는 기사자격증 을 딸 수있어서 취업에 유리할듯 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16035&page=1&searchType=sear...
컴공 망했습니다~ 전자공 가세요.
컴공 망했습니다~ 전자공 가세요.
천재면 컴공 가셔도 되지만 아니면 전자공 가세요~
이건 적성 고려해야죠 학교야 거기서 거긴데 ㅈ
동대컴공이요
전자공학요. 반도체 나라서 전자공학 가야죠.
기본이고
전기 전자는 조립에 즐거우면
키보드 워리어면 컴공
손이 튼튼하면 전기전자 추천
가늘면 컴공추천
학교는 거기서 거기
전기전자가
컴공은 젠슨황도 하지말라고
4학년 지방대 졸업생 취업 하나도 못함
적성은 전자공이 더 타요
사실 집에서 가까운 곳이 우선순위
2호선이냐
3호선 또는 4호선이냐
한표요~~~~
취업은 전기전자가
컴공은 천재라면...
22222
장학금 잘줘요.
저희 남편이 컴공 전공한 개발자인데 이젠 AI가 개발까지 다 해서
더이상 신입 개발자를 안 뽑는다고 하네요.
10년 후에는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몰라요.
아이가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걸로 선택하게 하세요.
동국대 컴공추천합니다.조카가 다니고 있는데 선배들보니 취업도 잘된대요.학교다니면서
다양한 활동도 하구요.
저희딸 홍대 다니는데 (미대 아니고 일반과)
재단에 돈이 많다더니 그래서인지
학점 4.0 안되는데
매 학기 장학금 받아요
한번은 250만원 받았고
나머지는 90만원 정도로요
복수전공도 활발하고
학교에서 산학 협력 인턴제도도 잘 되어있어
은근 내실 있고 좋더라구요
저희딸 홍대 다니는데 (미대 아니고 일반과)
재단에 돈이 많다더니 그래서인지
학점 4.0 안되는데
매 학기 장학금 받아요 (현재3학년)
한번은 250만원 받았고
나머지는 90만원 정도로요
복수전공도 활발하고
학교에서 산학 협력 인턴제도도 잘 되어있어
은근 내실 있고 좋더라구요
컴공 취업 망했습니다. 취업 잘된다는거 옛날 얘기예요.
컴공 취업 망했습니다. 취업 잘된다는거 21년까지 이야기입니다.
애초에 뽑질 않습니다.
낫죠 앞으로의 전망이요
오늘 동국대는 정시 합격자 발표낫는데
홍대도 발표난건가요?
발표 안나지 않았나요?
건동홍숙 안났다고 오르비에서 본 것 같은데
동국 컴공이 더 높을껄요
홍대는 아웃풋 별로라
그래도 저라면 동국대 보낼 것 같아요
이번 정시는 건외동곽홍 순서라고들.
발표 안나지 않았나요?
건동홍숙 안났다고 오르비에서 본 것 같은데
동국 컴공이 더 높을껄요
홍대는 아웃풋 별로라
그래도 저라면 동국대 보낼 것 같아요
이번 정시는 건외동곽홍 순서라고들.
동대 컴공은 간판학과예요
홍대 아웃풋 별로에요. 제가아는 홍대 전기전자출신은 중견 k회사 갔고 동대 컴공출신 둘은 한명은 네이버 한명은 넥슨인가 그래요.
홍대 아웃풋 별로인건 위치때문에 입학하고 나서 공부를 소홀히해요. 동대는 위치도 좋고 중앙도서관도 매우 잘되어있어요. 만해관도 좋고요.
동대로 등록하고 동대는 전과가 쉽게 열려있으니 다녀보다 전전이 유망하다 싶으면 전전으로 전괗해요 동대가 아웃풋 좋고 위상도 상승세라 과때문에 홍대 등록은 아까워요
저는 홍대 화공과 나와서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대기업에 아키텍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컴공과는 ChatGPT가 나오기 전에 취업이 잘 된다는 이유로 너무 몰리기도 했고 AI기능으로 코딩 및 프로그램이 쉽게 작성 할 수 있어서 공급은 늘었는데 수요는 줄어서 컴공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진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리 AI가 코딩을 다해준다고 해도 바로 가져다 쓸수는 없고 다시 상황에 맞게 고쳐야 되는데 그럴려면 프로그램에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식, 경험 수준이 높아야 합니다.
그래서 수요가 적어지기는 했지만 전 처럼 컴공만 졸업하면 취업 걱정 하지 않던 시절은 다 갔죠.
그렇다고 전기전자를 나오면 다 취업이 잘되느냐 그것도 아닌 것 같구요. 그래서 그냥 취업이 잘되는 이유로 과를 정하지 말고 본인 정말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으나로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홍대 화공과 나와서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대기업에 아키텍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컴공과는 ChatGPT가 나오기 전에 취업이 잘 된다는 이유로 너무 몰리기도 했고 AI기능으로 코딩 및 프로그램이 쉽게 작성 할 수 있어서 공급은 늘었는데 수요는 줄어서 컴공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진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리 AI가 코딩을 다해준다고 해도 바로 가져다 쓸수는 없고 다시 상황에 맞게 고쳐야 되는데 그럴려면 프로그램에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식, 경험 수준이 높아야 합니다.
그래서 수요가 적어지기는 했지만 전 처럼 컴공만 졸업하면 취업 걱정 하지 않던 시절은 다 갔다고 봐야죠. 하지만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거나 AI를 더 발전 시키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사람이 계속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기전자를 나오면 다 취업이 잘되느냐 그것도 아닌 것 같구요. 그래서 그냥 취업이 잘되는 이유로 과를 정하지 말고 본인 정말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으나로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홍대가 위치 때문에 공부소홀히 한다니 ㅎㅎ
홍대 번화가를 배회하는 애들은 대부분 홍대생이 아니에요
저희 아이 홍대서 4년 내리 4점 넘었구요
친구들도 야무지게 공부해서 장학금 많이들 받아갑니다
공대 선배들도 삼전 하닉 취업 잘했구 은근 실속 있는데
아웃풋이 별로라니 잘들 모르고 댓글 다시나 봅니다
그간 홍대가 캠퍼스가 좁고 낡은게 단점이었는데 지금 대대적으로 확장 공사중이라 공사가 끝나면 더 핫해질 거예요
취업시장에서 홍대나 동대나 대학급간으론 별 차이 없구요
과도 적성 많이 타는 컴공보다 전전이 훨씬 안정적일거 같은데
수학 잘하고 컴 좋아하면 컴공,그렇지 않음 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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