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아버지 이젠 들어가셔야 될것 같은데 막막해서요. 직접 여러군데 가봤는데 시설이 깔끔하고 화려?하고 좋은곳은 아무래도 좀 비싸더군요..
저렴한 곳(특히 식비가 싸고 시설이 노후)은 좀 찜찜하구요.
평가등급 A 받은곳 믿을만한가요?
아님 규모나 청결정도,아님 느낌으로 결정해야 할까요?
들어가서 별로라해도 정신이 온전치 않으시니 말해주실수도 없을꺼고 한번 들어가면 거의 돌아가실때까지 계시니 어떻게 괜찮은 곳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
치매아버지 이젠 들어가셔야 될것 같은데 막막해서요. 직접 여러군데 가봤는데 시설이 깔끔하고 화려?하고 좋은곳은 아무래도 좀 비싸더군요..
저렴한 곳(특히 식비가 싸고 시설이 노후)은 좀 찜찜하구요.
평가등급 A 받은곳 믿을만한가요?
아님 규모나 청결정도,아님 느낌으로 결정해야 할까요?
들어가서 별로라해도 정신이 온전치 않으시니 말해주실수도 없을꺼고 한번 들어가면 거의 돌아가실때까지 계시니 어떻게 괜찮은 곳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
평가등급 A 받은곳 괜찮더라구요
저의 아빠도 요양원에 계셔요
몇군데 돌아보고 결정했어요
식사는 직영이 좋아요
요즘 대부분 외주 배달식이더라구요.
작영이면 사정상 정 배고플땐 따로 챙겨주기도 할수았어
좋은거 같았어요.
배달식은 아무래도 여지없이 먹을게 없을거 같아서요.
좋은곳 찾길 바럽니다
공단홈피에 a등급 받은곳이 좋고 a등급중에서도
진짜 좋은곳은 몇달 대기하더라구요.(일단 다른 요양원에 들어가서 )
천주교에서 만든 요양원들도 대기가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