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설날 연휴 고향으로 이동하고 평화롭게 지내고
오늘도 평온한 하루를 보낸 것은 계엄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계엄을 시도했으나 못한 것,
전쟁을 하려했으나 못한 것
많은 국민들이 이걸 막은 정치인들과 시민들에 대한 부채의식이 있어요. 이건 극우와 우파 세뇌인 말고는 대부분 느낄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 선거에서 표를 좌지우지 하는 건 중도이고요.
가장 인구가 많은 서울 수도권입니다. 서울 수도권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사람 많지 않고 굉장히 실리주의예요.
이 사람들이 계엄에 대해 환영일 수가 없어요.
계엄은 민주주의의 박살이에요. 피로 얻은 민주주의인데요.
이걸 없애려했던 국힘당과 윤석열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권력으로 자기들만을 위한 정치를 한 것 국민이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상을 살 수 있게 계엄을 막은 사람들이 뭉쳐서 완전히 승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국민이 그들에게 부채의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중도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