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전원기숙 외국어고등학교 정도면 어느정도 수준의 학생들이 가는지, 여전히 경쟁률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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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고 메리트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25-02-04 21:33:01
IP : 112.170.xxx.1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
'25.2.4 9:44 PM (39.115.xxx.58)교내 활동이 매우 다채로운 것으로 알고 있어요. 요즘은 입시에서 내신이 중요해서 외고 인기가 좀 시들하죠. 인풋대비 대입 아웃풋이 안좋은 것 같아요.
2. ㅠ
'25.2.4 10:16 PM (220.94.xxx.134)문과는 대학잘가요
3. 음
'25.2.4 11:01 PM (1.236.xxx.93) - 삭제된댓글경쟁률 높아요 공부잘하는 아이들 틈에서 잘해서 살아남아야하잖아요 오히려 내신따기 힘들어요 외고가사 어중간하면 대학도 우중간하게 가요
4. 음
'25.2.4 11:02 PM (1.236.xxx.93)경쟁률 높아요 공부잘하는 아이들 틈에서 잘해서 살아남아야하잖아요 오히려 내신따기 힘들어요 외고가서 어중간하면 대학도 어중간하게 가요
5. ....
'25.2.4 11:38 PM (58.142.xxx.62) - 삭제된댓글경기도권 외고라도 3등급까지 스카이갑니다
근데 그 3등급까지 매우 촘촘해요
전교생수도 적고요.
전공어 98점도 3등급 떠요
영어는 토플에 가깝습니다.
거의 모든 수행은 발표입니다
중학교 성적 수학과학 제외 올a이지만
그렇다고 cd받는 학생들이 가지는 않는 듯
전교기숙사 생활이라 자퇴생도 많아요.
고1 첫 내신보고, 2학기 중간고사 때 자퇴생, 전학생 많이 나와요.
우수하지 않은 학생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버티기 힘들어요.6. 조카가
'25.2.4 11:39 PM (182.219.xxx.35)외고 가서 내신 안나와 정시로 삼수하다 어중간한 대학 갔어요.
본인은 학교생활이 재미있었대요.
특목자사 가서 내신 안나오면 일반고 간것만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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