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가 길어져서 너~~~무 좋아요

2월 조회수 : 4,234
작성일 : 2025-02-04 21:11:03

전 낮이 짧은거 싫거든요

겨울이 추워서도 싫지만

낮이 짧다는게 가장 싫어요

 

근데 조금씩 해가 길어진다 싶더니

그  미묘한 차이가

입춘이 되고부터

확 달라졌어요

 

어제부터 눈에 띄게 해가 길어져서

같은 시간에도 그전에는 어두웠는데

어제 오늘 밤이 아니라

저녁때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2월의

푸른 공기색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IP : 223.33.xxx.18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5.2.4 9:13 PM (182.216.xxx.37)

    여름이 좋은 이유가 해가 길어서 좋아요.

  • 2. 마자요~
    '25.2.4 9:16 PM (118.41.xxx.105)

    저도 그래요
    점점 기분좋아집니다 ^^

  • 3. 그죠
    '25.2.4 9:20 PM (1.235.xxx.154)

    진짜 새해가 된거같아요

  • 4. 오늘
    '25.2.4 9:20 PM (223.39.xxx.59)

    문득 느꼈어요 ㅎㅎ
    해가 제법 길어졌구나 ㅎㅎ

  • 5. ..
    '25.2.4 9:27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느꼈어요.
    입춘 기가 막히네요.

  • 6. ㅡㅡㅡㅡ
    '25.2.4 9:3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요.
    어제 봄기운 느꼈어요.
    신기.

  • 7. phrena
    '25.2.4 9:48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저희집 향向이 좀 특이핫 건지

    동지 지나 소한-대한-설 그리구 입춘 지나면
    완연히 해가 길어짐과 동시에
    햇살이 짧게 들어오기 시작하는데요

    저는 그래서 되려 엄청 슬퍼지는데요?? ㅠ

    10월 상강 지나고부터 계속 계속 엿가락처럼 늘어져
    북쪽 주방까지 밀고 들어오는 햇살 가득한 10.11.12.1 월
    넉달이 제겐 한 해의 화양연화

    즉, 창 밖의 해는 길어지는데 저희집은 딱 입춘부터 어두워지기 시작ㅠ

  • 8. phrena
    '25.2.4 9:50 PM (175.112.xxx.149)

    저희집 향向이 좀 특이한 건지

    동지 지나 성탄절
    소한-대한-설 그리구 입춘 지나면
    완연히 해가 길어짐과 동시에
    햇살이 짧게 들어오기 시작하는데요

    저는 그래서 되려 엄청 슬퍼지는데요?? ㅠ

    10월 상강 지나고부터 계속 계속 엿가락처럼 늘어져
    북쪽 주방까지 밀고 들어오는 햇살 가득한 10.11.12.1 월
    넉달이 제겐 한 해의 화양연화

    즉, 창 밖의 해는 길어지는데 저희집은 딱 입춘부터 어두워지기 시작ㅠ

  • 9. ..
    '25.2.4 9:51 PM (58.143.xxx.196)

    저두 느껴요 전달만해도 6시면 밤이었는데
    오늘을 밝더니 걸어가는 동안 좀 어두워 지더라구요

  • 10. 저두요
    '25.2.4 9:52 PM (112.160.xxx.47)

    확 달라졌어요. 어제 입춘이었네요.

  • 11. ㅇㅇ
    '25.2.4 9:55 P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저는 긴밤이 좋아서 어두워지는 11월부터 동지까지가 좋아요.
    늦게까지 자도 어둠이 있어서요.

  • 12. 승ㅇ
    '25.2.4 10:35 PM (1.236.xxx.46)

    저도 느꼈는데 ㅎ 낮이 길어지는게 좋아요

  • 13. ㅎㅎㅎㅎ
    '25.2.4 11:22 PM (58.228.xxx.29)

    저는
    밤과 겨울이 좋아요

    맑은날은 세상 산만해 지고 쓸데없는??? 긍정모드가 싫음
    북유럽은 너무 심하고
    독일장도가 체질인듯

  • 14. 저도요
    '25.2.4 11:40 PM (112.165.xxx.130)

    낮이 길어진건 좋고

    밤과 새벽도 좋고…

    전 아침에 제일 우울하고
    저녁무렵 또 우울하고

    밤이랑 새벽은 너무 좋아요.

  • 15. ㅇㅇ
    '25.2.24 7:05 AM (58.29.xxx.20)

    낮이 길어진건 좋고

    밤과 새벽도 좋고…

    전 아침에 제일 우울하고
    저녁무렵 또 우울하고

    밤이랑 새벽은 너무 좋아요.2222
    저도 2월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4467 싱크대 하수구 악취 어떻게 해결할까요? 8 너무 심해 2025/02/04 1,932
1664466 생크림 케잌 만들어보려는데.. 4 .. 2025/02/04 1,190
1664465 기독교신자인데 절에 가면 마음 편하네요 5 .. 2025/02/04 2,021
1664464 파피요트 만들 때 중간에 열어도 되나요? 요리 2025/02/04 736
1664463 오늘 손석희의 질문들, 우원식의장이 출연하네요 2 ㅁㅁ 2025/02/04 1,867
1664462 아빠 산소자리 잘못써서 이렇게 힘들까요? 13 . . 2025/02/04 4,827
1664461 지난주에 엄마가 제 곁을 떠나셨어요 8 .. 2025/02/04 5,290
1664460 단체서 평창 대관령 양떼 목장가기로 했는데 10 내일 2025/02/04 1,655
1664459 중2 국어 혼공 교재 6 ㄴㄷ 2025/02/04 1,233
1664458 혹시 50 되기 전에 완경하신 분 계세요? 11 00 2025/02/04 2,705
1664457 사람 신속히 죽이면 살인이 아니고 도둑질 신속히 하면 도둑질이 .. 4 로사 2025/02/04 1,716
1664456 지방 시골살면 외지인도 나라 지원 좀 받나요? 3 2025/02/04 1,476
1664455 고등 졸업식 다들 가시나요 21 졸업 2025/02/04 2,592
1664454 그러고보니 예전 택배 받을때 돌이켜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3 ..... 2025/02/04 2,196
1664453 윤석열 검사시절 모든 수사들도 재조사해야, 인생포함 7 ........ 2025/02/04 1,791
1664452 尹, 홍장원 허리숙여 인사하자 고개 돌려 20 ㅅㅅ 2025/02/04 7,332
1664451 쪽파없이 나박김치 가능할까요? 5 나박나박 2025/02/04 1,027
1664450 박근혜 죄가 큰가요? 윤 죄가 큰가요? 18 ..... 2025/02/04 2,761
1664449 아랫층 아기가 실로폰 치네요 ㅎㅎ 17 오리 2025/02/04 5,192
1664448 남편문제 ChatGP.. 2025/02/04 1,350
1664447 꼭 가져가야 할 것이 12 2025/02/04 2,601
1664446 보내기가 안되요 1 카톡 2025/02/04 1,063
1664445 헌재에서 홍장원 진술 나왔나요? 11 ........ 2025/02/04 4,593
1664444 돈 갚고 나서..어찌할까요 26 어쩌죠? 2025/02/04 6,038
1664443 쓰리스핀 고민중이에요 12 고민중 2025/02/04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