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큰 한계를 맛보면 보수화된다고
하네요
어떤 한계들을 맛보았길레
다들 보수화가 된건지
티비볼때마다 궁금해지더라구요
살면서 큰 한계를 맛보면 보수화된다고
하네요
어떤 한계들을 맛보았길레
다들 보수화가 된건지
티비볼때마다 궁금해지더라구요
해서 종부세폭탄 납부
양심을 져 버리면서
보수라는 탈을 쓰며
자기이익을 위해서라면
거짓과기만으로
사기와 등치려하는게
우리나라 극우죠
아니 개사기집단 내란의당같은 애들이죠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비좁은 버스에 같이 타자고 하는 마인드는 진보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정확하지 않지만...
여의도 집회 갈 때도 9호선 사람들로 가득한데
아직 더 가야하고 정거장에 멈추면 막 들어 오라고 하던 풍경
생각납니다.
우리,함께, 공공의 선 이런 개념이 장착된 멋진 사람들.
집단지성의 힘!!
님이 말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보수도 아닌거죠.
이기주의자들.
알게된 대형교회 목사
문통때 공공의대 이슈와 임대3법보고요.
그런데 평생 민주당 지지했었기에 중도인거지
지금 국짐이 보수라는 나라에서는 보수라고 하고싶지않네요.
그런데 앞으로는난민이나 이민자 정책보고 투표 결정하려구요.
그런데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은 윤같은 대통령을 겪고도 지지정당을 바꾸지 않나요?
암민 보수라해도 윤정도면 보수 버릴만도 한데요..
저런데 뭔 보수 운운. 극우지
민주당정도가 보수죠 진보는 진보당 저쪽은 극우.수구라는 표현이 맞죠
자칭 보수는 원래부터 이기주의자
어렸을때 연진이 같은애 따라다니면서 시녀 노릇하는 애들인데 항상 자기의 이익에 관심이 많으나 나이가 젊으니 그때 본인이 보기에 이익대상은 정의롭고 똑똑한 애들 따라다녔던 거고 나이가 들면서 이익이 구체적으로 되니 국힘당으로 확 바뀌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