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도 불쌍한 인간이네요

[썩열]

 

아버지 사망, 어머니 치매, 동생 의절

평생 얼굴이나 뜯어고치던 마누라는 생까, 장모는 사위 잡혀들어간 다음날 스크린골프

3수해 대학가니 동창친구 없어, 사시9수하다보니 동기 없어

대통령 됐다고 의기양양 모아들인 고등학교 친구들도 딸랑거릴 일 없으니 그동안 행복했다며 사요나라 짜이찌엔 제각기 저 살길 모색중

 

호수에 비친달이 아니라 호수 한가운데에 떠있는 깨진 바가지

가라앉을 일만 남았네요

[…]

어디가 불쌍하다는 건지요
악마놈인데요

[자업자득]

뿌린대로 거두어야죠

[3iieg]

사필귀정

[살인자]

죽어야죠
인간이 아님

[..]

불쌍(불상)은 절에 있다네요

[ㅡㅡ]

살인자나 강도들도 어린시절 불우한 환경이었던
사람들 많은데, 인생 스토리가 측은하긴 해도
본인이 지은 죄값은 치루는게
당연해요.

[ㅠ]

전혀 안불쌍해요 이핑계 저핑계로 자기합리화시키는데 전형적인 사패의 모습

[..]

악마 커플 그래도 사람 껍질 썼으니까
마지막이라도 회개하고 천국 가게 해주십사
한데 일단 본보기라는 게 있으니까
전국민 앞에서 사형 집행은 꼭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ㅋ

[123]

불쌍한 사람 널리고 널렸어요. 저나이먹고 아버지 사망, 어머니 치매 이게 한둘인가요? 말같지도 않은소리

[연민은]

진짜 불쌍한 이들에게 전하시고요
10썩려리는 원글이님과 가족과 이웃을 죽이려했던 내란수괴에요
지가 지은 죄 지가 행동한거에 대한 거에 대해
이제야 책임지면서 평생 감빵에서 살게 될지 아니면 사형이 될지 ㅋㅋㅋ
10썩려리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걸복걸할거에 500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ㅅ]

오류가 있네요. 대학은 한번에 갔어요. 서울법대 79학번

[.......]

불쌍하다니요
말인지 막걸리인지
어디 불쌍을 저런 악마에게 갖다붙여요

[아버지 사망?]

친일파 할배 천수를 누렸구만.
악마도 불쌍하다니 무슨 망언인지.

[악마가]

뭐가 불쌍하다고 하는건지..수백만,수천만 죽인 히틀러도 불쌍하다고 하겠네요.

[나는]

김정은이 더불쌍

[ᆢ]

애비가 광복절날 사망한것도 이유가 있을거고
동생과 의절도 이유가 있겠죠

[대학도삼수]

블로그에 있음

[윤반란범이]

뭐가 불쌍, 우리 국민이 불쌍하고(내란당 지지자들 말고)
내가 더 불쌍하네요.

[동생]

의절했어요? 동생 있다는 건 몰랐네

[대통령으로]

잘먹고 잘 산 사람 뭐가 불쌍하다고 자업자득이지요 이 글을 쓴 원글이가 더 불쌍...............그 국민으로 산 나도 불쌍.....................

[ㅋㅋ]

난 이재용 이 불쌍하드아~~~ㅋㅋㅋ

[ㅇㅇ]

사람들을 수거라는 표현으로 죽이려고 했던 사람인데 뭐가요. 무시무시한 인간이죠.

[도른넘]

지 발등 지가 찍어 저 지랄인데 뭐가 안쓰럽습니까
안쓰러운 인간 천지빼깔입니다.

[...]

2찍이 요새 석열이 불쌍하다고 울던데
소녀가장 박근혜 불쌍해 시즌2가 벌써 시작됐네요

[ㅅㅅ]

개인적으로 한 다리 건너 알아요. 충암 동문들... 60년생 79학번이고 대학은 한번에 갔어요.

깔 것 천지인데 뭐하러 3수했느니 거짓할 필요 없어요.

[???]

누가 보면 아버지가 단명한 줄


불쌍
이라는 단어를 오용하시네

[도른자]

불쌍한건 모르겠고

비열하고 야비하고 멍청한건 알겠어요

[...]

이찍들이 만들어 놓은 작금의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이 젤 불쌍함

매일 술 처마시고 놀던 놈이 뭐가 불쌍

[..]

멋대로 권력 휘두르고 호위호식하며
죄지어도 벌 안받고 잘 살았는데 뭐가 불쌍합니까
죽을죄 지어 경찰 수천명 동원해도 못잡고
감빵가서도 안팍으로 보호하고 지켜주는 대단한 인물 처음 보는데.

[아놔]

악마같은 놈이 왜 불쌍? 그동안 원없이 술쳐마시고 놀았잖아요.
불쌍이란 말을 남용하지맙시다. 혈압올라요

[어디가요?]

뉴라이트 아버님 90수 누렸고
어머니도 나이가 그만한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아쉬울 나이 아니고
여기 본가와 의절하라는 조언들은 불쌍하게 살라는 건가, 싫음 제가 달래든 빌든
성괴든 괴물이든
지가 좋아 울며불며 지킨 마누라 끼고 몇년 살아봤는데 뭐 수절이라도 할 여자라 기대했겠수?

[..]

결혼을 2012년에 했어요둘이 10년 넘게 산 부부예요 박근혜 부모 없다고 불쌍하다고 하는 할머니 마인드네요

[ㅇㅇ]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댓글을. 진짜 불쌍해서 불쌍하다고 하겠어요.

[,,,]

악마고 악마 짓 만 해서 주위 사람들 하고도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 못하는거죠

[왕처럼 살았고]

감방에서도 금쪽이짓하며 온갖
특혜 누리며 사는데
불쌍한건 대한민국 국민이죠

[ㅡㅡ]

동정의 여지가 전혀 없는 놈입니다.불쌍한건 정상적인 국민들이죠

[ㅇㅇㅁㅁ]

나이 60인데 아비 자연사 한게 뭐가 불쌍???

[...]

불쌍이요?
악마부부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
더 힘들고 불쌍해졌어요
그것들은 그 동안 지은 죗값 받아야죠

[ㅇㅇ]

동생은 왜 의절했데요?

[하이고]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댓글을.
진짜 불쌍해서 불쌍하다고 하겠어요.2222

[저도]

60년생 79학번으로 알고있는데요
어머니는 화학과 교수 였는데 피매이신가요??? 그리고 동생과 의절한건 어찌 듷 아시는지~~~~

비난은 비난이고 사소한 가정사는 들먹이지 맙시다

[어머니는]

엄청난 치맛바람
대단하신 분

[DEXE]

독재하겠다고 국회와 국민에게 총 들이댄 물건을
뽑아둔 국민들이 더 불쌍한 존재죠
임기내 국고 털어 지마누라 주머니 채워주고
급기야 지 마누라 통일대통령 만들어주려다 사형각
어쨌거나 수많은 국민눈에 피눈물 나게 했으니
큰 형벌은 면치 못하겠죠

[--]

뷸쌍은 모르겠고
인간이 아님

[. .]

누가 누구를 불쌍하다고
가소롭다
해처먹은게 얼마인데

[사형]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나면

좀 불쌍하다 생각할께요 ㅎ

[불쌍하긴]

대대손손 부잣집 아들로 남들은 돈벌어야해서 9수까지 못했을껄요. 그런 걱정없으니 9수까지 했죠. 거기다가 부친도 요절한것도 아니고 천수누리고 산거고,
불쌍한 인간들이 주변에 없나요? 이상한 분이시네요.

[zzzz]

히틀러도 불쌍하다고 하실 듯 ..
측은지심은 아무한테나 발휘하지 마세요. 해가 되어 돌아옵니다.

왜 이솝우화인가 그런 우화가 있잖아요.
길가에 얼어죽어가는 뱀을 발견하고 불쌍해서 가슴에 품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뱀이 정신차리더니 가슴을 물어서 죽는 이야기
이 우화의 교훈은 뱀같은 인간에게 측은지심을 품지 말아라 겠지요

그리고 친일파 아버지 오래오래 사시다가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불쌍하기는 개뿔..

[저런]

인간을 윤며들고 부인은 걸크러쉬라 좋아하던
인간들이 더 불쌍해요

[정신나갔나]

정신나가셨어요?
불쌍 좋아하네 국민들 다 죽이려고 한 놈한테 불쌍?

히틀러도 이완용도 윤덕열도 불쌍타하지 왜?

[정신나갔나]

친일파 일본대학 장학생출사 윤 아버지 천수누리고 갔는데 아버지 사망해서 불쌍하대 ㅋㅋㅋㅋㅋ

[에고..]

내가 더 불쌍합니다
내랑수괴 땜에 연말연초 특수 없어서 임대료도 대출 받아야되나 .. 죽고 싶네요 ㅠㅠ

[지능]

총칼 들이대고 죄다 감금하고 죽이라고 지시까지 내리고 했는데
불쌍? 참 니 지능이 불쌍하다

[헐. .]

이게 웃자고 쓴글로 보이는 댓글은 뭐냐. .
윤석렬탄핵되고 내란관련자들 싹다 쳐잡아넣고 모든게 정리되면
그때 썩소로 인생이 불쌍한 놈이라 할 수 있지만 아직 탄핵이 인용되기도전에 불쌍? 개호로자식한테 서사를 주지맙시다.

[...]

소시오패스 거짓말 하는 거 지켜보는 낵아 더 불쌍합니다...

[..]

ㅋㅋ
본인걱정하는게 나을듯..
열폭 최고..
서울대법대에 9수인지 90라도 아무나 서울대가고 사시 패스하는줄 아나보네...
대통령도 아무나 되는줄 아나보네..
김씨가 얼굴 고치건 말건 뭔 상관인데 윤씨가 상관 없다는데...
부모가 90대엿는데
부모사망..치매는 보통사람도 잇을수잇는일이고
교수집안에 중산층이상 되는 집 자식엇는데 집안이 좋은거지..

[?????]

윤석열이 나이가 얼만데 아버지 돌아가신게 불쌍한가요???
엄마 치매...연세있으시면 그런분들이 태반인데 뭐 그거로 불쌍???
동생 절연한건 팩트인가요??? 그냥 나서지않는거지 누가 절연했다고???
그리고 윗분말씀이 맞아요...9수했다고 다들 무시하던데...100수를 해도 못해요...9수해서라도 붙으면 그거 대단한거에요 본인들 해보지도 않고 말을 너무 쉽게하더라...
그리고 보면 공부에 집중안하고 맨날 술먹고 놀러다니니라 오래 걸린거 같던데 뭐가 불쌍
딸랑거리고 싶었던 인간들 줄섰섰어요...대통령됐는데 다들 줄서려고 난리였죠
나는 윤석열인생이야말로 타고난거같은...말년이 우스워졌지만 그건 지가 한행동이 있으니까...
그시절에 교수부모에 사립초등학교 나오고 서울대 법대가고 사시합격하고 검사하고..
그런인생 살아본사람 여기 82에 한명도 없을걸요?? 한명은 있을지도..

[?????]

평생 특권적인 인생을 살아온사람이라 국민들 우스웠고 내가 하라면 해야지 나는 왕이다란 인식이 꽉차있던 사람이에요...누가 누굴 불쌍해해

[니보다는]

불쌍하지않죠

[뭐라구요?]

저 윤석열 나이에 돌아가시거나 치매 걸린 부모 가진 보통사람들 아주 많아요!
9수할때까지 뒷바라지 ?(용돈) 다 챙겨준 부모였었고
청춘을 술 마시고 띵가 띵가 아주 잘 지냈죠.
그리곤 능력도 없는데 너무 출세하고 대통까지 !
그런 마눌 만난거야 본인의 눈높이가 그 정도인거고.
60대까지 너무 많이 누렸으니 그만하면 운이 좋았던 삶을 살았는데 뭐가 불쌍?
박그네 깜빵 갈때 불쌍하다던 동네 식당 사장님 생각나네!

[...]

저 놈은 더 한 상황되도 됩니다.
불쌍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