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가 벨 누르고 문 열고 얼굴 마주하고 이름도 물어보고 그러지 않았나요?
우체국택배는 서명도 했었던거 같은데.
그리 오래전도 아니에요 생각해보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고보니 예전 택배 받을때 돌이켜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25-02-04 19:47:22
IP : 118.235.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2.4 7:52 PM (59.10.xxx.58)그랬나요.?기억이...
코로나 이후는 모두 비대면2. ..
'25.2.4 8:18 PM (182.209.xxx.200)전 매번 현관 앞에 두고 가라고 메모 남겼어요.
요즘은 그런거 안 써도 다 두고 가니 좋아요.
우체국 등기는 아직 싸인해야죠.ㅋㅋ3. ..
'25.2.4 8:33 PM (221.151.xxx.149)맞아요. 꼭 대면해서 서명받거나 물건 왔다고 확인했었어요. 부재중일때는 전화해서 택배함이나 경비실 맡겨달라고 통화하기도 했고요. 코로나때 대면이 없어지면서 문앞에 두고가는게 당연시 된거 같아요
4. 그래도
'25.2.4 9:00 PM (175.208.xxx.132) - 삭제된댓글택배 분실도 없고
우리나라 좋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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