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윤주현 기자 =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4일 윤석열 대통령 앞에서 "대통령이 진심으로 국민께 사과하고 심경을 밝혔다면 국민들이 훨씬 더 대통령을 이해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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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대통령은 홍 전 차장이 대심판정에 들어와 허리 숙여 인사하자 고개를 돌렸다.
(서울=뉴스1) 이밝음 윤주현 기자 =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4일 윤석열 대통령 앞에서 "대통령이 진심으로 국민께 사과하고 심경을 밝혔다면 국민들이 훨씬 더 대통령을 이해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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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대통령은 홍 전 차장이 대심판정에 들어와 허리 숙여 인사하자 고개를 돌렸다.
찌질한시키..
덩치는 멧돼지인데 속은 밴댕이 소갈딱지
속좁은 새퀴ㅋㅋㅋㅋ
찌질 극치...
옹졸한 새끼.
딱 지그릇을 보여주네요.
조잔아 쫌팽이새ㄲ
찌질한 시키 22
밴댕이 속알딱지 ㅋㅋㅋ
추잡한 시키
애휴 저런게 한나라의 대통령이었다니
으이그 그럼 그러치
그냥 딱 동네 9수 찌질한 형 스케일.
멧돼지한테 고개숙여 인사를 뭐하러 하나요
싸가지없는새키
저런 인격으로 분에 넘치는
자리에 있었던거지요
발암덩어리
왜 인사를 하셨어요,침이나 뱉어주시지...
물그림자는 아니었나보네 홍장원은 ㅎ
등치값도 못하네
악마를 품은 유딩마인드
진심으로 사과했어도 이해는커녕 용서도 못합니다
저런 더러운 짐승을 국힘은 옹호나하고.
진짜 반국가 세력들 몽딸 처단이 답.
용산 인격 수준이 그 이상일거라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김용현이랑 웃으면서 기억나시지요? 할땐 아주 다정하더라.
나쁜 찌질한 ㅅㄲ
병신같은 새끼...
저런게 대통령이였다니ᆢ
찌질이 머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