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가 되면 물먹은 솜처럼 피곤하나요?

...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25-02-04 18:40:30

몇달 전부터 정말 '미칠것 같이'피곤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 하루종일 잠만 자고 싶다"라는 말을 수십번 하면서

이를 악물고 일어납니다. 

 

낮잠을 한두시간 자지 않으면 아예 생활이 안되고요. 

마트와 개산책이라도 다녀오면 너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져 눕습니다.

50넘도록 새벽형 인간이었고, 낮잠이라고는 모르고 살았는데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ㅠㅠ

 

몇달전 종합검진때도 큰 이상없었고, 하도 이상해 다시 내과 가서 

갑상선,당뇨,간기능수치,빈혈 다 검사했는데 이상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갱년기증상이라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우울증이 있을수도 있으니 정신과에 가봐라;;;;;고 하더군요. 

 

정말 갱년기 증상만으로 이렇게까지 피곤할수가 있을까요?

 

IP : 175.116.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4 6:46 PM (117.111.xxx.56)

    너무 편하셔서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움직이면차라리 힘이나요
    갱년기 전부터도 일어나기가 힘들었어요ㅠ

  • 2. 영양제
    '25.2.4 6:46 PM (151.177.xxx.53)

    보약 먹고 운동해야죠.
    갱년기가 피곤으로 오지않고 불면증으로 와서 잠을 제대로 못자게되어요.

  • 3. 인바디측정
    '25.2.4 6:52 PM (121.138.xxx.2)

    해보셨나요? 체지방률이 높고 근육량이 많이 부족해졌을 수도 있어요 갱년기즈음 근력운동 꾸준히 못해주면 체지방이 확~~늘어나서 온몸이 찌뿌둥하고 무겁고 힘들더라구요

  • 4. 50대
    '25.2.4 7:4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우울증
    갱년기
    갑상선
    의욕저하

  • 5. 그거
    '25.2.4 7:50 PM (121.136.xxx.30)

    우울증일걸요 뭐 갱년기증상일수도 있지만요 잠이 많아지고 의욕상실, 우울증상입니다

  • 6. ....
    '25.2.4 9:36 PM (112.154.xxx.59)

    운동 하세요. 처음에는 더 힘들지만 점차 체력이 올라옵니다. 경험담임

  • 7.
    '25.2.4 10:32 PM (74.75.xxx.126)

    물먹은 솜. 딱이네요.
    전 젊었을 땐 별명이 에너자이저 버니였는데요. 멀티의 여왕이었고. 불멸의 벼락치기. 4일밤 새고 일한 적도 있어요, 끝나고 뒷풀이 삼차까지 갔고요.
    이제는, 하루에 두 가지 정도 일 하고 나면 일단 좀 누워야되요.
    피곤하고, 불면증에, 우울증에 살도 지고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갱년기 너무 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910 chatGPT에게 시누이 얘기했는데 ㅎㅎ 31 ㅇㅇ 2025/02/06 7,239
1668909 중년들 실비보험 어케하는지요 20 보험 2025/02/06 4,352
1668908 나이드니 간식 꼭 필요하네요 11 2025/02/06 4,755
1668907 5만원 예산에 소 돼지구이 다있는 식당 1 123 2025/02/06 781
1668906 삼전 물타기후 매도 2 내란옹호 국.. 2025/02/06 2,602
1668905 아 저 오늘 쉬어서 1 ㅇㅇ 2025/02/06 940
1668904 김경수 지사 안타까워요 31 ㄴㅇㄹㄹ 2025/02/06 4,996
1668903 대학졸업반 아이가 공모전준비해주는 동아리에 들어간다고 5 이궁 2025/02/06 1,270
1668902 55세 남편 자동차보험료 얼마나올까요? 4 .. 2025/02/06 1,237
1668901 올해 여름 4월부터 11월까지라네요 3 !,,! 2025/02/06 2,592
1668900 아이가 뉴욕 친척댁에 가는데요 5 ... 2025/02/06 2,962
1668899 먹는 은행이 많은데 속이 말랐는데.. 2 ㄱㄴㄷ 2025/02/06 927
1668898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 6 최욱최고 2025/02/06 1,198
1668897 미연방의원이 한국상황 제대로 이야기힙니디. 1 꼬리꼬리 2025/02/06 1,343
1668896 유시민 매불 211뷰 9 ㄱㄴ 2025/02/06 2,542
1668895 요새 백일잔치 다들 하나요? 13 백일잔치 2025/02/06 2,724
1668894 삼양식품 대단하네요 20 ㅇㅇ 2025/02/06 6,797
1668893 권위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자녀분들 지금 부모님과 관계 어떠세.. 8 ... 2025/02/06 2,017
1668892 강아지에게 쌀밥은 아주 조금 먹여도 되나요? 15 ... 2025/02/06 2,045
1668891 주3회 출근 월급 150만원 이직고민이예요. 20 주3회 2025/02/06 4,419
1668890 밀가루 10키로 유통기한이 3개월 남았어요 7 너무해 2025/02/06 1,110
1668889 부모님 요양원에 모시게 되는 기준은 뭘까요? 24 ... 2025/02/06 4,098
1668888 그래도 82만한 커뮤 없는 듯 해요 24 .... 2025/02/06 2,827
1668887 팩트로 박살내는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 10 ㅇㅇ 2025/02/06 3,464
1668886 구축빌라 9 난방비 2025/02/06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