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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과 변호인들을 보며...참...

오늘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25-02-04 18:31:04

비겁하고 야비해 보여요.

그렇게 당당하다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두루뭉술, 김용현이랑은 무슨 만담하듯이

계엄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쿵짝거리며 말맞추는거 ...

수방사령관은 나와서 뭐든 다 제한된다며 진술을 거의 하지 않은거...

보면서 참 씁쓸하네요.

윤석열은 지가 대통령이 되니 

세상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을까요.

그러니 계엄도 저지르고, 계엄을 하고서도 뻔뻔하게 위협만 하려고 했다는 둥

헛소리 하는 거겠죠.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라앉는게 아니라 더 소름이 끼쳐요

그날 12월3일에

진눈깨비 내려서 35분 헬기가 늦게 뜨고

서울에 진입하는데 어찌어찌 승인이 안나서  30분의 시간이 지체되어

정말 천운으로 계엄을 막을 수 있었다던데

마치 계엄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헌법재판소에서, 국회에서 떠들어대는 

저 계엄세력들을 보고 있자니

소름이 끼치네요...

계엄이 성공했다면 우리는 지금 82를 하고 있을 수도 없었겠네요...

IP : 14.5.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밤에..
    '25.2.4 6:48 PM (218.147.xxx.249)

    82로 보면서 우리 이제 어디서 모이냐고.. 텔레그램..카톡 단톡방 추진..
    계엄해제 위해 모이는 의원들 숫자에 정말 피 말라하던 밤..

    아이들이 계엄이란게 뭔지.. 국회에 착륙하는 헬기에서 무장한 군인이 내리고..
    차가 다니던 도로에 탱크가 다니고.. 군인이 창문을 부수며 들어가고.. 시민과 실갱이를 하고..
    우리나라 아이들은 실시간 방송으로 당해봤었네요..

    이.. ㄱㅅㄲㄷ.. 지 모가지는 더럽게 아껴대면서.. 어디 감히~!!

  • 2. 이제 길어야
    '25.2.4 7:1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한달 남았다 개쉐이들아
    그동안 실컷 떠들어라. 지금 빡친 국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스스로 느끼게 될꺼다
    너들은 총살형야 개상늠들아

  • 3. ㅇㅇ
    '25.2.4 9:25 PM (112.154.xxx.18)

    개독에 신천지에 친일극우에 아직도 대한민국은 제자리를 못찾았지만,
    12월 3일은 호국영령들이 지켜준 날이었구나 싶어요.

  • 4. 그쵸...
    '25.2.5 8:44 AM (14.5.xxx.38)

    해프닝 같아보였던 상황이
    시간이 지날수록 오래전부터 준비된 계엄이었구나를 깨닫게 되면서
    더 소름끼쳤던 것 같아요.
    부디 저 무도한 놈이 꼭 탄핵되어야 할텐데
    한걸음한걸음이 참 더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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