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커피를 즐기다보니
이것도 줄이든지 끊든지
나이가 오십중반이 넘어가다보니
무서워지네요
꼬막이나 조개류도 좋아하고 생선회도 자주먹는데
.패혈증이 이런 어패류에 균감염이 잘되네요
강아지뽀도 잘못하면 오구요
염증관리 위생관리가 중요하네요
술과커피를 즐기다보니
이것도 줄이든지 끊든지
나이가 오십중반이 넘어가다보니
무서워지네요
꼬막이나 조개류도 좋아하고 생선회도 자주먹는데
.패혈증이 이런 어패류에 균감염이 잘되네요
강아지뽀도 잘못하면 오구요
염증관리 위생관리가 중요하네요
어디에 살짝이라도 베이거나 염증성 상처나면 겁나더라고요
황수과
신해철
다 패혈증으로 갑자기 사망하지 않았나요
동료의 친척이 엄청 부자인데
외아들을 해외 유학 보내서 박사공부까지 시켰는데
귀국한 첫날 조개구이를 먹고 패혈증 걸려 죽었다고 해요.
돌아가신 친척의 아이는 4살이고
그 이야기 듣고 한동안 조개구이 못 먹었어요
그런데 패혈증은 어패류 아니더라도 여러 경로로 걸릴 수 있더라구요..
동료의 친척이 엄청 부자인데
외아들을 해외 유학 보내서 박사공부까지 시켰는데
귀국한 첫날 조개구이를 먹고 패혈증 걸려 죽었다고 해요.
돌아가신 친척의 아이는 4살이라 안따까워 하던데
그 이야기 듣고 한동안 조개구이 못 먹었어요
그런데 패혈증은 어패류 아니더라도 여러 경로로 걸릴 수 있더라구요..
죽어요?ㅎㄷㄷ
조개와 무관할텐데요
ㄴ
약간 덜 익었어도 누구에게는 치명적이고 누군 좀 앓다 말고
그렀다네요.
패혈증은 특별한 병명이라기 보다는, 감염 후에 전신으로 균이 퍼지는 상태를 말하는 거라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라 보시면 되요.
뭐가 원인이든 균이 전신에 퍼지면 패혈증이라고 합니다.
십년전쯤 사타구니 종기를 냅뒀다가(평소 종기 잘나는 체질이었고 그낳도 열이나서 병원갔는데 )응급으로 수술했어요.
위사쌤말이 좀만 눚었음 패혈증으로 죽었을수도있다고..
패혈증은 음식보다는 면역이 확 떨어지거나 합병증으로 오면 무서운거 아닌가요.
신장이 거의 기능못하고 혈압올라가면 병원에서도 손을 못쓰더라구요.
신장망가지는게 제일 무서워요.
병원입원하면 매일 신장기능 꼭 체크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