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간장, 진간장, 액젓 등등.. 레시피마다 다른데요.
어떤걸로 하시나요?
국간장, 진간장, 액젓 등등.. 레시피마다 다른데요.
어떤걸로 하시나요?
진간장이요
국간장요.
진간장, 참치액젓
간장 안넣어요 그냥 소금만 넣는데
좀 있다 볶을건데, 뭐 넣어야 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라..
요즘 미역줄기에 꽂혀가지고 날마다 반찬가게에서 사다먹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요.
댓글에서도 의견이 갈리네요.ㅎㅎ
저는 소금 미원 들기름 조합으로 합니다.
진간자넣었는데 많이 넣은 까매져요
미역줄기 자체가 간이잇어서 많이는 않넣지만
이거저거 넣어서 해보시고 입에 맞는거 찾으세요
그냥 진간장 넣어요. 소금도 그때그때 봐가면서 넣구요
침치액 넣으세요
맛술도 넣으시고요
소금은 안넣고 식용유 마늘 넣고 볶다가 국간장 액젖
미림 매실액 참기름 넣으면 맛있어요
양파랑 당근도 같이 볶아주고요
먹을거 없을땐 미역줄기볶음 맨날 하는데요
미역줄기 여러번 씻어서 물에 15분 담급니다
바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다진마늘 잠깐볶고 양파채썬거 볶아요 미역줄기 잘라 넣어요 맛술조금 넣고 또 볶아요 보통 15분이면 짠맛이 다 없어지지않아 따로 간장 추가하지않아도 되지만 혹시 싱거우면 국간장 조금 넣어요 그리고 참기름 두르고 깨로 마무리
간장 안넣어요 원래 간이 되있잖아요
물에 담갔다 적당히 소금끼 빠지면 프라이팬억 볶죠
간 안합니다.
물에 담가 소금 적당히 빼는 것을 못해
하얗게 소금 넣고 간 맞췄는데
동네 할머니께서 진간장 넣어서 볶았는데
감칠맛이 읶저군요.
댓글에 보니 국간장, 액젓 넣으사은 분도 있고
원글님도 이덧저것 시도해보고
제일 입맛에 맞는 것으로 정착하세요.
저는 미역줄기는 아니지만
요즘 마른다시마채에 꽂혀서 매일 먹거든요.
간은
액젓,국간장,조금씩 넣어요.
뭘 넣어야할지 헷갈리시면 걍 조금씩 다 넣어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요.
액젓,국간장,참치액 ....
대신 짜지않게 주의하구요.
계절마다 다르게 넣어요.
여름에는 소금 들께
겨울에는 참치 깨소금..
양념을 다르게 해서 먹는 재미도 쏠쏠..
맛소금.깨.다시다
너무 오래 담가서 간 조절에 실패했다면
연두나 맛소금 넣을 거 같아요
전 적당히 짠맛 뺀 후 기름에 마늘 넣고 볶다가 미역줄기 넣고 볶아요(짠맛을 너무 뺐을 경우 액젓 또는 소금간)
중간에 맛술 넣고 후추도 살짝 넣고요
마무리 단계에 물엿 살짝 넣고 참기름 넣고 깨로 마무리
물에담갔다가 팬에 바로 볶지말고
뜨거운물 데치고 물빼고 팬에 볶으면 비린내 하나도 안나요
씻은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양파와 당근 마늘 기름 내서 볶아요 그다음에 미역 줄기 넣고 2분 안에 빠르게 볶아야 하는데 반드시 국간장으로 살짝 간해야 맛있어요 다른 거 아무것도 안 넣어요 꼭 국간장이요
국간장약간, 마늘 경우에 따라 양파 조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