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목욕탕 ..
틀어놓은 텔레비전에서 윤석열이 자기 변론 중인데
계엄 시 아무 일도 없었다면서
"호수 위 달그림자 쫒는 느낌.. 실체가 없는데 "
라고 말하는데 순간 빵 터지네요
어울리지 않는 문학적인 은유 비유 표현이라니
옆에서 머리 말리던 분이
"아유 쟤는 짜증나게 왜 자꾸 말을 하게 해 주나?"
하는데 또 웃게되고
지금 목욕탕 ..
틀어놓은 텔레비전에서 윤석열이 자기 변론 중인데
계엄 시 아무 일도 없었다면서
"호수 위 달그림자 쫒는 느낌.. 실체가 없는데 "
라고 말하는데 순간 빵 터지네요
어울리지 않는 문학적인 은유 비유 표현이라니
옆에서 머리 말리던 분이
"아유 쟤는 짜증나게 왜 자꾸 말을 하게 해 주나?"
하는데 또 웃게되고
원고 누가 써준건지 참
1년간 용와대에 구매한 책이 딸랑 1권이라드만
뭔 시를 짓고 염병이래..개입마개를 물려놓던가 해야지 어휴
별일있어 감옥에갔나?
시인되었다고..
병시인.ㅋㅋㅋ
어디서 들은건있어서 써먹는중
전국민이 방송을 봤는데
누가 치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