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내시면 되겠어요 ㅣ....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 빵에서 시인 됐네....
...... 조회수 : 3,251
작성일 : 2025-02-04 16:49:18
IP : 223.32.xxx.1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2.4 4:50 PM (106.102.xxx.185)??? 뭐랬는데요
2. ......
'25.2.4 4:53 PM (211.250.xxx.195)[속보] 윤석열 "실제 아무 일 없어…호수 위 달 그림자 쫓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시인맞죠
'25.2.4 4:53 PM (123.111.xxx.225)시인맞네요 병시인
아무일도 없었는데 지시를 했니 받았니,,, 호수 위 달그림자 쫓는 느낌이래요4. 나참
'25.2.4 4:53 PM (1.237.xxx.201)호수위에 달그림자 쫒듯..
5. 짐은
'25.2.4 4:54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호수에 달 그림자 보는 듯 하오
ㅋㅋㅋㅋㅋ
어찌나 잘 먹고 있는지 여전히 디룩디룩
눈썹그리고 처바르고
대체 누가 재판관인지 오만불손한 목소리와 자세..6. 도른자
'25.2.4 4:54 PM (59.1.xxx.109)ㅋㅋㅋㅋㅋ
7. ....
'25.2.4 4:55 PM (1.241.xxx.216)감방 천장에 귀신 쫓는 건 아니고요??
ㅋㅋ 아고 참....8. ㅋㅋㅋㅋ
'25.2.4 4:55 PM (118.235.xxx.78)명신이 그리워 시인가요? 역시 오늘도 한 건하네요.
9. ...
'25.2.4 4:58 PM (106.101.xxx.74)이눔 술마셨나요??
10. ...
'25.2.4 5:03 PM (110.70.xxx.63)병시인 ㅋㅋㅋㅋㅋ
11. 뭔 김삿갓
'25.2.4 5:15 PM (116.41.xxx.141)코스프레하냐
감옥에서 고래 평생 그림자놀이하고 살아라
으이그
술만퍼먹다 환상 망상 환청만 듣고 사는듯12. ooooo
'25.2.4 5:17 PM (210.94.xxx.89)그려 그 이태백이 술 취해서
달 건지려다가 빠져 죽었다잖여
딱 맞네13. 병시인??
'25.2.4 5:24 PM (114.203.xxx.133)마이크 좀 안 줬음 좋겠어요
말할 때 중간 중간에
그 가래 끓는 어~ 소리도 진짜 듣기 싫어요14. 이 와중에
'25.2.4 5:26 PM (143.58.xxx.240)넘 웃겨요
병시인 ㅋㅋㅋ15. 에휴
'25.2.4 5:40 PM (115.41.xxx.18)저런 작자를 . .
16. ...
'25.2.4 6:18 PM (121.153.xxx.164)시키는대로 안틀리고 잘말했나 ㄷㅅㅇ
17. lllll
'25.2.4 6:25 PM (112.162.xxx.59)ㅋㅋㅋㅋㅋ
18. ㅎㅎ
'25.2.4 6:26 PM (61.39.xxx.218)병시인.. 아 너무 재밌는 댓글..^^
19. 네
'25.2.4 7:04 PM (58.235.xxx.48)병시인 맞네요 ㅋㅋㅋ
좌뇌와 우뇌가 제먼대로 돌아가야
할 수있는 황당한 헛소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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