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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혼주도 한복을 안입네요

.... 조회수 : 5,707
작성일 : 2025-02-04 16:27:46

큰조카가 결혼했어요

이모 고모들이야 원래 안입려고 합의했고

큰언니도 한복을 안입고 이쁜 양장 입었는데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사돈쪽 어머니가 안계시기도 해서 겸사겸사 아이들이

낸 제안인데 간소하고 좋더라고요

평소에도 즐겨입을수 있고

 

 

IP : 112.157.xxx.24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2.4 4:32 PM (1.240.xxx.138)

    그래도 한복이 낫더라구요.
    정장 입어서 어울리는 경우가 드물거든요

  • 2. 별로
    '25.2.4 4:38 PM (118.235.xxx.72)

    누가 누군지 구분도 안가고
    파티에 왠 정장인가요?
    한국 중년에게 어울리지도 않고

  • 3. Oo
    '25.2.4 4:40 PM (106.101.xxx.196)

    우리나라 중년여자들 중에 정장 어울리는 사람 몇이나되나요 어떤 결혼식에서 보니 양가 어머니가 드레스를 입었던데 별로였어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옷 체형을 가려주는 한복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 4. ..
    '25.2.4 4:40 PM (58.121.xxx.121)

    서양식 결혼에 한복 고집ㅋㅋ

  • 5. ...
    '25.2.4 4:42 PM (1.235.xxx.154)

    뭐 간소하게 한다고 해서 안입던데
    생각하기 나름이더라구요

  • 6. @@
    '25.2.4 4:42 PM (14.56.xxx.81)

    서양식 결혼에 한복 고집ㅋㅋ
    22222222222222222222

  • 7. 요즘
    '25.2.4 4:43 PM (110.70.xxx.197)

    20대 부모들 키커서 오히려 한복 안어울려요
    시대에 안 맞고

    60대 이상이면 체구가 좀 작아서 볼품 없으니 한복 입겠다 하는거지

  • 8. ...
    '25.2.4 4:43 PM (58.79.xxx.138)

    한복을 입으면 화사하고 체형커버되고
    잔칫집 분위기 나는건 있죠
    그런데 아깝긴해요 ㅋㅋ
    저 8년전 결혼했는데 결혼할때 폐백이후
    한복 한번도 안입었네요
    이거 결국 버리게 될듯

  • 9. Zz
    '25.2.4 4:46 PM (49.236.xxx.96)

    요즘 결혼식이 아니고
    그집이 안 입은 겁니다
    ㅎㅎㅎㅎ
    진짜 한복이 얼마나 고급스럽고 예쁜데

  • 10. ..
    '25.2.4 4:50 PM (115.143.xxx.157)

    전 고급진 명품 원피스 입으신분 보니
    와 저분 스타일 취향 끝내준다 이런생각 들던데요

  • 11. 어때서요
    '25.2.4 4:55 PM (222.235.xxx.92)

    어머니는 양복 왜 안될건 또 뭐래요
    아버지는 양복 엄마는 한복 사실 이게 더 이상한거죠

  • 12. 그래도
    '25.2.4 4:56 PM (175.208.xxx.185)

    그래도 한복이 얌전해보이긴 하죠
    양장 드레스도 입고 하던데 좀 이상해보이긴 했어요.

  • 13. ..
    '25.2.4 4:57 PM (211.241.xxx.124)

    사돈쪽 어머니가 안 계시니 잘한 결정 같아요
    전 양장도 좋은데요

  • 14. ...
    '25.2.4 4:57 PM (112.157.xxx.245)

    조카들도 자기네가 처음아니고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씩 저렇게 하니 그게 실용적인것같다해서 한거에요
    모두들 만족했으면 된거죠
    본문에도 개인적으로라고 썼으니 호불호는 각자ㅋ

  • 15. ...
    '25.2.4 4:59 PM (112.157.xxx.245)

    뭘또 양장드레스까지 나가세요ㅋㅋ
    실속있고 좋더만요
    한복도 좋지만 정장도 괜찮았어요
    특히나 언니도 그리 나이가 많지 않아서 잘 어울렸고요

  • 16. ㅇㅇ
    '25.2.4 5:19 PM (73.109.xxx.43)

    그 혼주분이 예뻤다잖아요
    뭘 또 한복만 고급스럽고 중년은 정장이 안어울려요
    정장이 멋있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각자 입고 싶은대로 입으면 되죠 굳이

  • 17. 보기좋아요
    '25.2.4 5:20 PM (116.41.xxx.141)

    똑같은 한복 패턴 화장 머리패턴
    행사절차도 동일
    이제 좀 혼주 옷부터 좀 바뀌었으면
    신부드레스도 좀 바뀌고


    한복도 좋지만 정장도 괜찮았어요222

  • 18. ㅇㅇ
    '25.2.4 5:30 PM (211.110.xxx.44)

    익숙해서 그렇지
    알고보면
    예식 복식은 참 조화롭지 못하고 그 중에서도
    혼주 한복이 가장 이상한 거에요.

    남자들은 일괼 양복인데
    신부는 웨딩드레스에,
    어머니들은 올림머리에 컬러 한복.

  • 19. Yb
    '25.2.4 6:02 PM (58.236.xxx.207)

    요즘이 아니라 10년전에도 그런선택 했어요
    신부 신랑 어머니 두분이 양장입고 들어오는데
    보기 좋았어요
    두분다 말라서 그랬는지?

  • 20. ..
    '25.2.4 6:14 PM (221.162.xxx.205)

    혼주 엄마만 한복입으니까 그동안 안어울린거였죠
    드레스 양복입는데 한명만 한복이라니

  • 21. 양가엄마한복
    '25.2.4 6:31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다시 생각하니 이상한 것 같기도 ㅎㅎㅎㅎㅎ

  • 22. ...
    '25.2.4 6:35 PM (61.32.xxx.245)

    십오년전 제 사촌언니가 아들 결혼시키면서도 드레스 입었어요 ㅋ
    요즘 혼주들이 그런거 아니고 그런 집들이 있습니다.
    한복이 그럴때나 한번 입는거에 가격도 비싸지만
    혼주 한복 입는 문화는 그래도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 23. ....
    '25.2.4 7:03 PM (14.63.xxx.60)

    한복보다 정장이 더 잘어울린다면 입겠지만 활용도를 위해서라면 사실 결혼식에 입을정도의 정장도 평소에 입을일 없는건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 24. ㅇㅇㅇㅇㅇ
    '25.2.4 10:57 PM (90.149.xxx.254) - 삭제된댓글

    우리도 안입었는데요
    대신 집에있는 정장으로 입었어요

  • 25. 그래도
    '25.4.28 7:07 AM (220.117.xxx.35)

    단아하고 혼주인거 알리고 한복이 제일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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