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주고후회 받고도후회

재산상속 조회수 : 3,022
작성일 : 2025-02-04 15:40:50

여러  형제들간에  재산을  똑같이  나누긴 힘들잖아요

더갖는  경우  덜갖는경우.

액수차이가  나죠.

그중  제가 받은게  젤  안좋은  땅이었고

부모님은 제게  돈으로  더 주신다고했어요

그러던중  워낙에   젤  많이받은  장남이 받은

땅에는   호재가  생겨서

제게 큰거한장  준다고  큰소리를  빵빵쳤어요.

모두에게 만날때마다  그렇게  호언장담했고 

으스댔죠.  가족친지들은  이미  받은것처럼  여겼죠

그일로  저를  도와주신다던  부모님 마음은 

싹  바뀌어  어느새 그돈이  죄다  막내에게  갔더라구요.  막내는  부모님에게  누나는  큰거한장  생겼으니

자기가  당장  급하다고  낼름  가져갔음.

그후로    장남땅이  생각만큼의   호재는  아니라서

 얼떨결에 준다던 돈의   20%를  제게주었고,   

그돈이라도   선뜻  준 형제가 고마웠는데요.

어디서  무슨  소릴  들은건지

심경의  변화인지  체면상 주고나서  후회가된건지

제게  돈을  준걸  아까워하고  고까워해요.

저도  동시에  그돈받고  구차해지는것같아서 

기분이  안좋아요.

그냥  오지랍으로  떠들어대지나 말지  제입장에선

손해본  기분만  들고  형제들보기  불편합니다.

제가  돈도  젤 없지만  그돈  돌려주고  친정식구들 

안볼까  생각까지  듭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생각해야  현명한걸까요.

 

추가:    장남에게  너의  허언증때문에  난 

부모로부터  받을거

못받았다고  말할까요  말까요.

부모님이  제게  돈 줄거라  말한걸  장남은  모름.

그냥 자기  주머니에서  나간돈만  아까움. 

 

 

 

IP : 175.124.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떽지요
    '25.2.4 3:46 PM (118.235.xxx.4)

    그냥 가지세요. 자식 주셔야죠.

  • 2. ㅇㅇ
    '25.2.4 3:47 PM (218.148.xxx.168)

    안볼꺼면 그냥 받고 보지마세요. 뭘 돌려주나요.
    돌려줘봐야 고마워하지도 않음.

  • 3. ...
    '25.2.4 3:51 P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사람 마음 화장실 갈때 올때 원래 틀려요.
    그러든 말든 본인은 실리적으로 가세요.
    20%밖에 안줬다면서요. 왜 말보다 적게 주냐 해야죠.
    그리고 부모님이나 동생에게 난 그것밖에 못받았다 어필하세요.
    당당하고 세게 나가야 우습게 안봅니다.

  • 4. ...
    '25.2.4 3:53 PM (106.102.xxx.160)

    사람 마음 화장실 갈때 올때 원래 틀려요.
    그러든 말든 본인은 실리적으로 가세요.
    20%밖에 안줬다면서요. 왜 말보다 적게 주냐 해야죠.
    그리고 부모님이나 동생에게 난 그것밖에 못받았다 어필하세요.
    당당하고 세게 나가야 우습게 안봅니다.
    내 몫은 내가 챙겨야지 남들이 알아서 안챙겨줘요.
    약해서 당하지 말고 나 자신과 내 몫을 지키세요.

  • 5. ...
    '25.2.4 3:54 PM (222.100.xxx.132)

    돌려줘도 좋은소리 못들을거고
    돌려준후 원글님 마음도 좋지 않겠죠

    이미 지나가버린 일 중 가족관련 돈문제는
    원래 후회스러워요
    후회 할일 하나더 추가시키지마세요

  • 6. 그냥
    '25.2.4 3:55 PM (125.142.xxx.239)

    안보고 살면 돼요
    저절로 그리 되대요

  • 7. 그래도
    '25.2.4 4:21 PM (112.167.xxx.92)

    님네는 딸에게 안좋은 땅이라도 줬고 장남이 지땅 20% 님에게 줬다니 님은 결국 얼마든간에 받았네요

    형제가 이미 지한테 간건 안토해냄 부모가 지한테 줬으니 지꺼라는거죠 그러나 님에게 얼마를 토해냈는지 모르겠으나 얼마라도 토해낸걸 볼때 막장 종자는 아니에요

    난 소송까지 한걸요 애초 부모집에 내돈이 들어갔고 얼마를 주겠다고 했었는데 입을 싹 씻고 백수건달놈들에게 모든걸 다 줬음 난 아무것도 없이 노인네덜 돈없다 징징거릴때 최저급여 받으면서 노이네 용돈 병원비 집사는데 보태주고 완전 무시당해 열받아 소송

  • 8. 구름
    '25.2.4 4:40 PM (14.55.xxx.141)

    왜줘요?
    돌려주면 정말 바보됩니다

  • 9. 원글
    '25.2.4 5:27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장남이 받은데서 전체 20%가 아니라 일부 보상나온중
    일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898 50대분들 아버지 뭐라고 부르세요? 25 ... 2025/12/30 3,563
1778897 자라 세일해서 득템했어요 1 자라 2025/12/30 2,789
1778896 곱창김 추천 부탁드려요. 4 추천 2025/12/30 1,487
1778895 그래서 아들맘은 얼마를 결혼 때 줄건가요? 76 2025/12/30 5,711
1778894 저도 딸과 냉전중인데.. 2 ㅣㅣ 2025/12/30 2,318
1778893 싫은 지인이 저희 동네로 이사 온대요 16 싫음 2025/12/30 4,775
1778892 구역질나는 이혜훈의 사과 12 길벗1 2025/12/30 1,988
1778891 고딩들 학교 끝나고 우르르 나오는데 4 까페에서 2025/12/30 1,808
1778890 발레 레오타드는 몇키로면... 2 ... 2025/12/30 1,202
1778889 예적금 타행수표로도 가능한가요? 5 .. 2025/12/30 666
1778888 구운 치킨 남은건 어떻게 처리하나요? 7 ..... 2025/12/30 901
1778887 정말 감사한 선생님들께 선물.. 4 ㅇㅇ 2025/12/30 1,286
1778886 저녁 뭐 하실 거에요? 7 오늘 2025/12/30 1,975
1778885 예전 알뜰하게 호캉스 즐기시는 분 계셨는데. 6 u. . ... 2025/12/30 2,238
1778884 강아지가 병원에 처음 가면 3 .. 2025/12/30 1,085
1778883 쿠팡, 정말 4 ㅇㅇ 2025/12/30 1,203
1778882 무해한 영상(feat.심하루) 그리고 제가 82님께 드리는 인사.. 1 유행하는말로.. 2025/12/30 1,108
1778881 지난달 응급수술 받았는데 남자간호사 24 ㅇㅇ 2025/12/30 15,937
1778880 chatGPT에 공인회계사 시험문제를 풀어보라고 했더니... 1 ㅅㅅ 2025/12/30 2,140
1778879 노부모님들 재산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3 ㄴㄴ 2025/12/30 2,430
1778878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유세윤 유쾌한 수상소감 3 ... 2025/12/30 3,433
1778877 중앙일보 뉴욕타임즈 구독하지 마세요 1 진상 2025/12/30 1,153
1778876 한은 CBDC 테스트재개 4 2025/12/30 715
1778875 대학생 딸아이랑 싸우고 각자 폰 하는데 25 별로 2025/12/30 5,298
1778874 부모님 돈때문에 속좁은 사람 되네요ㅠㅠ 68 ㅠㅠ 2025/12/30 17,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