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주고후회 받고도후회

재산상속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25-02-04 15:40:50

여러  형제들간에  재산을  똑같이  나누긴 힘들잖아요

더갖는  경우  덜갖는경우.

액수차이가  나죠.

그중  제가 받은게  젤  안좋은  땅이었고

부모님은 제게  돈으로  더 주신다고했어요

그러던중  워낙에   젤  많이받은  장남이 받은

땅에는   호재가  생겨서

제게 큰거한장  준다고  큰소리를  빵빵쳤어요.

모두에게 만날때마다  그렇게  호언장담했고 

으스댔죠.  가족친지들은  이미  받은것처럼  여겼죠

그일로  저를  도와주신다던  부모님 마음은 

싹  바뀌어  어느새 그돈이  죄다  막내에게  갔더라구요.  막내는  부모님에게  누나는  큰거한장  생겼으니

자기가  당장  급하다고  낼름  가져갔음.

그후로    장남땅이  생각만큼의   호재는  아니라서

 얼떨결에 준다던 돈의   20%를  제게주었고,   

그돈이라도   선뜻  준 형제가 고마웠는데요.

어디서  무슨  소릴  들은건지

심경의  변화인지  체면상 주고나서  후회가된건지

제게  돈을  준걸  아까워하고  고까워해요.

저도  동시에  그돈받고  구차해지는것같아서 

기분이  안좋아요.

그냥  오지랍으로  떠들어대지나 말지  제입장에선

손해본  기분만  들고  형제들보기  불편합니다.

제가  돈도  젤 없지만  그돈  돌려주고  친정식구들 

안볼까  생각까지  듭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생각해야  현명한걸까요.

 

추가:    장남에게  너의  허언증때문에  난 

부모로부터  받을거

못받았다고  말할까요  말까요.

부모님이  제게  돈 줄거라  말한걸  장남은  모름.

그냥 자기  주머니에서  나간돈만  아까움. 

 

 

 

IP : 175.124.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떽지요
    '25.2.4 3:46 PM (118.235.xxx.4)

    그냥 가지세요. 자식 주셔야죠.

  • 2. ㅇㅇ
    '25.2.4 3:47 PM (218.148.xxx.168)

    안볼꺼면 그냥 받고 보지마세요. 뭘 돌려주나요.
    돌려줘봐야 고마워하지도 않음.

  • 3. ...
    '25.2.4 3:51 P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사람 마음 화장실 갈때 올때 원래 틀려요.
    그러든 말든 본인은 실리적으로 가세요.
    20%밖에 안줬다면서요. 왜 말보다 적게 주냐 해야죠.
    그리고 부모님이나 동생에게 난 그것밖에 못받았다 어필하세요.
    당당하고 세게 나가야 우습게 안봅니다.

  • 4. ...
    '25.2.4 3:53 PM (106.102.xxx.160)

    사람 마음 화장실 갈때 올때 원래 틀려요.
    그러든 말든 본인은 실리적으로 가세요.
    20%밖에 안줬다면서요. 왜 말보다 적게 주냐 해야죠.
    그리고 부모님이나 동생에게 난 그것밖에 못받았다 어필하세요.
    당당하고 세게 나가야 우습게 안봅니다.
    내 몫은 내가 챙겨야지 남들이 알아서 안챙겨줘요.
    약해서 당하지 말고 나 자신과 내 몫을 지키세요.

  • 5. ...
    '25.2.4 3:54 PM (222.100.xxx.132)

    돌려줘도 좋은소리 못들을거고
    돌려준후 원글님 마음도 좋지 않겠죠

    이미 지나가버린 일 중 가족관련 돈문제는
    원래 후회스러워요
    후회 할일 하나더 추가시키지마세요

  • 6. 그냥
    '25.2.4 3:55 PM (125.142.xxx.239)

    안보고 살면 돼요
    저절로 그리 되대요

  • 7. 그래도
    '25.2.4 4:21 PM (112.167.xxx.92)

    님네는 딸에게 안좋은 땅이라도 줬고 장남이 지땅 20% 님에게 줬다니 님은 결국 얼마든간에 받았네요

    형제가 이미 지한테 간건 안토해냄 부모가 지한테 줬으니 지꺼라는거죠 그러나 님에게 얼마를 토해냈는지 모르겠으나 얼마라도 토해낸걸 볼때 막장 종자는 아니에요

    난 소송까지 한걸요 애초 부모집에 내돈이 들어갔고 얼마를 주겠다고 했었는데 입을 싹 씻고 백수건달놈들에게 모든걸 다 줬음 난 아무것도 없이 노인네덜 돈없다 징징거릴때 최저급여 받으면서 노이네 용돈 병원비 집사는데 보태주고 완전 무시당해 열받아 소송

  • 8. 구름
    '25.2.4 4:40 PM (14.55.xxx.141)

    왜줘요?
    돌려주면 정말 바보됩니다

  • 9. 원글
    '25.2.4 5:27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장남이 받은데서 전체 20%가 아니라 일부 보상나온중
    일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186 입맛 까다로운 남편 식사... 4 ㅇㅇ 2026/01/13 1,953
1777185 ‘제2 검찰청법’의 원점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6 살아있다19.. 2026/01/13 620
1777184 인터넷 구입 양파가 안썩어요 16 양파가 2026/01/13 2,759
1777183 정기적으로 톡보내는 사람 10 조언 2026/01/13 2,198
1777182 병원에서 병이 옮기도 할까요 11 ㅓㅗㅗㅎ 2026/01/13 2,776
1777181 일산 탄현이나 일산역근처 식당추천 부탁드립니다. 천천히 2026/01/13 676
1777180 일론머스크의 또다른 명언 5 ㅇㅇㅇ 2026/01/13 3,221
1777179 이번 겨울 추운거 아닌가요? 8 .. 2026/01/13 2,406
1777178 방전등 찾는데요. 뽀얀백색 커버 구하기가 힘드네요. .. 2026/01/13 388
1777177 주식 시작하려는데 isa가 뭔가요 15 주식 앱은 .. 2026/01/13 3,987
1777176 가짝뉴스 대응 1호가 된 대파여사.jpg 4 너나잘하세요.. 2026/01/13 1,539
1777175 李 “검찰개혁·보완수사권 관련 여당 의견 정부가 수렴하라” 4 ... 2026/01/13 841
1777174 가끔씩 들어와보는 82^^ 3 82 2026/01/13 879
1777173 가스요금 또 올랐나요? 1 .. 2026/01/13 1,097
1777172 쿠팡플레이 괜찮아괜찮아괜찮아 5 ^^ 2026/01/13 1,415
1777171 지독하게 가난했는데 내집마련 했어요 10 루루 2026/01/13 3,560
1777170 박근혜가 대장동 일당 추적중이었네요 8 .... 2026/01/13 2,137
1777169 중1 남아 기숙학교 보낼곳 없을까요? 12 ㅅㄷㅈㄴㄱ 2026/01/13 1,470
1777168 이수정씨요 1 돈 안내도 .. 2026/01/13 1,846
1777167 지인과의 관계 이럴 경우 연락을 끊는게 맞나요? 19 ........ 2026/01/13 4,322
1777166 심화수학을 많이 공부 해야 한다면... 9 2026/01/13 1,028
1777165 아기돌봄 비용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10 아기돌봄 2026/01/13 2,076
1777164 그새 글 지웠네요. 5 헐... 2026/01/13 1,805
1777163 아니 뭔 사후피임약을 대리처방 받아오라고 시켜요 7 11 2026/01/13 4,176
1777162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오늘 구형...사형 또는 무기징역.. 가져와요(펌.. 2026/01/13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