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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이 추위에

.. 조회수 : 6,663
작성일 : 2025-02-04 14:21:13

 가슴골이 훤히 보이게 파진 면티하나 입고 

숏패딩 입고 앞에서 오는 여자

목 부분이 빨개요

표정이 아무렇지도 않게 평온한거 보니

열이많은 체질인가보다 하고 지나갔어요

IP : 175.212.xxx.1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2.4 2:23 PM (114.204.xxx.203)

    맨발 슬리퍼에 반바지 청년도 봤어요

  • 2. ..
    '25.2.4 2:24 PM (175.212.xxx.141)

    반바지는 어제 남자 두명 봤어요

  • 3. ㅈㅈㅈ
    '25.2.4 2:24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젊어서그래요
    저도젊을때 한겨울에 미니스커트 입고다닌기억이.
    지금은 눈만 내놓고다녀요

  • 4. ..
    '25.2.4 2:25 PM (175.212.xxx.141)

    저두미니스커트는 입었지만 위에 목티는 입어줬어요

  • 5. ㅇㅇ
    '25.2.4 2:28 PM (119.194.xxx.243)

    젊어서 느끼는 추위의 정도가 다르겠죠.
    50인 저도 젊을 때는 치마에 코트 입고 잘만 다녔는걸요.
    지금은 롱패딩 없음..ㅜㅜ

  • 6.
    '25.2.4 2:28 PM (58.140.xxx.20)

    여자캠퍼 유튜버 중에 폭설 내리는곳에서 백패킹 하면서 가슴골 내놓은 옷입고 캠핑 하더라고요

    가슴 내놓는게 유행인가?

  • 7. 우리애도
    '25.2.4 2:31 PM (222.100.xxx.51)

    얇은 여름바지 입고 나갔어요 그렇게 롱패 입으라해도

  • 8. ....
    '25.2.4 2:32 PM (114.204.xxx.203)

    젊으니 괜찮아요
    중고생들 교복만 입고 짧은 치마에 스타킹 다리 달달 떨며
    패딩 안입어요

  • 9.
    '25.2.4 2:34 PM (211.109.xxx.17)

    젊어서그래요22222

    숏패딩 오픈하고 안에 크롭티 입은 사람도 봤어요.

  • 10. .......
    '25.2.4 2:41 P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reel/DE9bFcEpj64/?igsh=M2o5dHRkeGY1c2Vh

    젊어서 그래요.333333

  • 11. ...
    '25.2.4 2:45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추위는 엄청 타는데 패딩 안에 긴팔을 못입어요
    패딩 안에 긴팔 입으면 속에서 열이 올라와서 너무 갑갑하고 땀이 삐질삐질 나고 답답해요
    패딩 안에 반팔이 딱 적당하네요 ㅎㅎ

  • 12. 젊은이
    '25.2.4 3:00 PM (110.70.xxx.197)

    젊은 남자 맨발 슬리퍼 이겨울 자주 봐요

  • 13. 건강하다
    '25.2.4 3:33 PM (58.230.xxx.181)

    부럽죠. 울 아들은 얼마나 추위를 타는지.. 늘 내복입고 다녀요

  • 14. 저는
    '25.2.4 3:34 PM (182.226.xxx.161)

    오늘 걸으러 갔다가 추우니까 속이 꽉 막힌 느낌들고 힘들어서 중간에 왔어요.. 젊음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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