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만매체에서 보도했다는데
확실하진 않은데 그런 소리도 있더라고요
패혈증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알죠 ㅠ
저희 사촌언니, 몸에 이상을 느껴서 자기가 운전해서 응급실 갔다가
바로 그 날로 의식불명상태에 빠지고 결국 못 일어나고
그 다음날인가? 세상을 떠났죠 ㅠ
어느 대만매체에서 보도했다는데
확실하진 않은데 그런 소리도 있더라고요
패혈증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알죠 ㅠ
저희 사촌언니, 몸에 이상을 느껴서 자기가 운전해서 응급실 갔다가
바로 그 날로 의식불명상태에 빠지고 결국 못 일어나고
그 다음날인가? 세상을 떠났죠 ㅠ
뭐든 그게 오면 어렵더라구요
안타깝네요
고인 이야기는 이제 안했으면 좋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폐렴으로 폐혈증이 올 수도 있군요.
안타까워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준엽님과 백년해로 할 거라 믿었는데 자면서도 떠오르더라구요
코로나 때 지인이 응급실 갔는데 코로나 검사하고 결과 나올 때까지 밖에서 9시간인가 기다렸다가 겨우 들어갔거든요
의사가 패혈증이라고 마음의 준비 하라고 했는데 간신히 살아났어요
그때 조금만 일찍 응급실 들어갔으면 그 지경까지 안 가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심해져서 폐혈증 됐을수도.
항생제를 빨리 안 썼나. 젊은분이 건강을 과신했나 안타까워요.가까운 가족도 요로감염 무시하고 병원 안 가고 있다가 폐혈증 와서 한참 고생했거든요.
무서워요. 아프면 빨리 병원가야.
태어나는 때나 죽는 때는
어느정도 정해져있는거겠죠
폐혈증 오면
어려워요.
평소 면역력 높혀놔야
항생제도 버티죠.
전 약물 부작용 심한 사람이라(마취제,수면제,항생제 왠만한거 부작용 크든 작든 다 있어서 테스트후 가장 약한걸로 처치)
병걸리면 약물 부작용으로 죽을판.ㅡㅡ
여튼 구준엽씨 하고 서희원이 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빌었는데,
너무나 안타깝네요.ㅠㅠ
어제 마음이 안 좋았어요.
구준엽만 알고 서희원 모르는 남편에게 이 둘의 러브스토리와 어제 사망을 알려주니
너무나 놀라더라구요.
그 사랑의 안타까움보다는 갑자기 죽을 수 있다는 것에 공포 ..나이가 나이다 보니
폐혈증x 패혈증
저희 아빠도 고열로 입원했는데 요로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이라고... 삼일만에 돌아가셨어요
약간 아플 땐 다들 그냥 병원 안가구 그냥 있기도 하니까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 ㅜㅜ
그냥 좀 쉬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많고요
여행 갈 정도였으면 갑자기 아프게 되었던 듯..
안타깝다 ㅠㅠ
감기도 너무 독해져서 감기 우습게 알면 안될듯해요
요로감염으로 패혈증이 오나요ㅜ무섭네요
감기걸려 죽을만큼 아파도 그냥 비타민c만 먹고 푹 쉬는데ㅜㅜ
이번 1월 저희 이모부가 독감걸려서 몇일 집에서 앓다 응급실 실려갔는데
폐렴, 패혈증 같이 와서 중환자실 들어갔다 다행히 회복하셨어요
저도 감기로 무슨 패혈증 그랬는데... 수치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패혈증 올수있어요. 암으로도 급성 간염으로도...
이상한게 서희원은 몸도 안 좋은 상태이던데 왜 일본 여행을 갔을까요
저희 어른이 쓸개에 뭐 막힌 것 때문에 소화불량 호소하다 패혈증 왔잖아요 진작 큰 병원 갔으면 쓸개 문제라는 걸 알았을텐데 사람이 소화안된다고 방에 들어가 누웠다가 바로 혼수상태.. 119에 실려 가서 응급실가니 의사가 반반 확률이라 했어요 다행히 항생제가 맞아서 다시 획복하셨지만.. 저는 패혈증이 그렇게 쉽게?올 수 있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원래도 몸이 안 좋음.
여행 가기 전에 감기 걸린 상태. 여행 강행. 폐렴 악화
일본은 외국인의 병원 접근성 매우 안 좋음.
입원 치료 안하고 약만 처방. 급격이 악화, 사망.
패혈증으로 돌아가신 60대 친척분이 계신데
가족외식으로 저녁식사 하고 돌아오는 도중 부터 체기가 느껴져
체했나부다하고 말았는데 밤부터 심해져 담날 아침에 병원방문.
병원에서부터 급위중해졌고 바로 그날 돌아가셨어요.
체기 느끼고 돌아가시기까지 만24시간이 안 걸림ㅠ
패혈증이면 4시간안에 잡아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체기. 소화불량도 조심해야 되겠구나 했어요.
외국에서 새우 다듬다가 머리에 찔려서 패혈증으로 죽은 사례도 있어요
다치면 꼭 비누로 씻고 소독해요
일본여행 직전 대만 연말파티장에 둘이 찍힌 사진 보니 서배우 얼굴이 많이 부었더라고요
이미 몸이 많이 안 좋아보였는데 연말 무리한 스케줄후 그냥 집에서 쉬었으면..
공항이랑 기내 온갖 바이러스 창궐하는데 굳이 왜 갔는지 너무 안타깝죠
성격이 착하고 순종적이라 전남편 하고도 많이 참고 살다 없던 병왔고
일본여행도 몸 안좋았을텐데 가족에게 폐끼치기 싫어 괜찮다 했을거 같아요
일본에서 병원을 4번이나 갔는데 대병원 응급 권유도 괜찮다고 약타서 그냥 귀가했다네요
여러가지로 성정이 꽃같은 사람이라 더 안타깝고 구준엽 러브스토리도 그렇고.. 참 허망하죠
신해철도 결국은 패혈증이 직접 사망원인 ㅜㅜ
패혈증 너무 무서워요.
대만뉴스에서 봤어요. 폐렴으로 패혈증이 왔대요...
응급실에서 사망하는 대다수 사인이 폐혈증이에요. 교통사고나 의식없음 기타등등으로 원인으로 와도 사망 기록으로 남는건 패혈증이에요. 죽음으로 가는 급행열차가 폐혈증 너무 무섭죠.
원래 간질이있고 몸이 안좋았데요
간질이 있는데 독감이 양성 와서 폐렴으로 진행
독감도 무서운 질병은 맞아요
전 코로나보다 독감이 더 아푸던데요
댓글에 내과 의사가 댓글 단거 봤는데 패혈증의 원인은 폐렴이라고 하네요. 입원해서 에크모 치료를 빠르게 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그랬다고 하구요.
죽음으로 가는 급행열차 패혈증 ㅠㅠㅠㅠ
그런 무서운 패혈증을 겪고도 살아돌아온
이지영 강사 정말 너무 대단해요.
그런 무서운 패혈증을 겪고도 살아돌아온
이지영 강사 정말 너무 대단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시녀 납셨네요
병 나은 게 치켜세울 일인가요?
커뮤에도 몸 약한 (또는 아프면 안되는)분들은 코로나 이후로
사계절 내내 잠깐 집 앞 쓰레기 버리러 나갈 때도 마스크 착용하고 다녀온다던데...
갑갑해도 그렇게 보수적으로 신경 쓰는 게 최선이라 봅니다..
패혈증 무섭네요ㅠㅠ
윗 댓글보니ㅠ 신해철 부부랑 비슷한 점이 많네요,,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패혈증, 슬픈이별..
윗님,딴지는아니고요.신해철부부랑 달라요.신해철부인은 아주나쁜사람이에요..해철님돌아가실때 다른 남자랑 불륜상태.ㅠ
와이프 뿐 아니라 신해철도 좀 그렇잖아요
본인도 미성년자 관련 얘기많고
절친도 미투 사건 터지고 업계에서 사라지고
그냥 끼리끼리 같은데
저도 예전에 패혈증으로 입원한적 있었는데
정말 죽다 살아났어요 ㅜ.ㅜ
충치로도 패혈증 와요.
저희 아버님이 병원에 장기 입원중에 충치가 생겼는데,
제때 치료 못하고 방치했다가 패혈증와서 수술하고 중환자실 들어가시고,
그 후로 집에 못 돌아오시고, 병원만 전전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염증은 사소한 것이라도 간과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