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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결혼시 지원금 차이..

.. 조회수 : 5,357
작성일 : 2025-02-04 13:18:25

요즘 이슈라는 글인데 82 부모세대분들 생각 궁금..

---------

자매끼리 결혼비용 지원 차이로 싸움났다..
우리집이 딸부자라 나 포함 딸만 세명임 1. 언니가 결혼할때 언니는 공기업, 형부는 인기과 의사였음. 근 데 형부집안이 평범해서 남자쪽 지원이 0이고 남자도 모은돈이 없었음. 그래서 부모님이 3천 지원했고 언니가 모은돈에 3천합
해서 1억정도 들고감. 남자는 0원, 그래서 월세로 시작함 2. 막내는 회사다니다가 같은 회사원을 만났는데 남자쪽이 잘 살아서 10억집을 대출없이해옴. 여기에 동생이 모은 1억이 있었
고 부모님이 2억5천인가 지원해준다고함 여기에 언니가 지원금액 차이가 너무난다고 화나서 부모님께 연
락안드리는 상황임.. 부모님은 남자가 집을해와서 밸런스를 맞추려고 지원한다는 생 각인데 언니는 본인도 전문직과 결혼이고 한데 동생과 차별당한 다고 생각..그 사이에 난 끼여서 하소연듣는 입장인데 누구생각
이 타당해?

 

IP : 221.167.xxx.11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5.2.4 1:21 PM (221.167.xxx.116)

    저는 자매 둘이고 동생은 비혼인데
    부모님이 저 결혼할때 지원금 똑같은 금액 동생 주셨어요.

  • 2. ....
    '25.2.4 1:21 PM (114.204.xxx.203)

    부모님이 잘못했네요
    똑같이 해야죠
    돈 있으면 큰딸 더 해주지 월세 살게 하니 화나죠

  • 3. 부모가
    '25.2.4 1:22 PM (116.33.xxx.104)

    이상한사람이네요. 의사 사위가 더 들고 온거 아닌가요?
    지원금없어도 산수가 안되시나? 리경우 둘째를 더 사랑하는거죠

  • 4. ...
    '25.2.4 1:22 PM (219.250.xxx.105)

    부모생각은 그렇겠지만
    받는자식은 그게아니죠
    똑같이 못줘도 비숫하겐 줘야지
    3천과 2억5천은 차이가 많네요

  • 5. . .
    '25.2.4 1:23 PM (222.237.xxx.106)

    똑겉이 해주던가 첫째 더 해줘야

  • 6. ...
    '25.2.4 1:24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애초에 상대방 해오는 거 봐서 해준다는 발상 자체가..
    내 자식 주는거잖아요
    사돈한테 낯세울 목적, 손해보는 장사하기 싫은 마음으로 지원하니까 저렇죠

  • 7. ......
    '25.2.4 1:25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저런 부모도 있네요. 둘째도 이상하네요. 누가 타당한지 보면 모르나요?

  • 8. ---
    '25.2.4 1:29 PM (220.116.xxx.233)

    부모가 이상해요, 둘째 지원해주고 싶으면 그 만큼 첫째도 나중에 더 보태주든지 해서
    둘이 금액 맞춰줬어야해요.

  • 9. ㅇㅇ
    '25.2.4 1:32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차라리 둘다 주지 말지....

  • 10. ㅇㅇ
    '25.2.4 1:34 PM (14.5.xxx.216)

    부모님이 잘못한거죠
    자식들한테 똑같이 해주는게 맞고
    더구나 사위가 의사인데 거의 안해준건 심하죠
    큰딸이 남편과 시집에 낯이 안서잖아요
    동생이 2억5천 지원받은거 알면 의사 사위는 진짜 섭섭해할거에요

  • 11. 이건
    '25.2.4 1:3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부모가 현명하지 못해서 가족관계 판탄내셨네요.
    사위가 가져오는 만큼 나도 지원한다?...
    첫 혼사때 3천만줬어도 둘째한테 2억 5천 줬으면 그 때라도 맞춰서 큰딸한테 비슷하게 더 줬어야 함.
    사실 인기과 의사는 10억 집이 비교도 안되는 상황인데... 의사 사위가 보살이네요. 큰 딸이 부모랑 연끊을만 하고 남편한테도 면이 안서는 상황이에요.

  • 12. 이건
    '25.2.4 1:3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부모가 현명하지 못해서 가족관계 파탄내셨네요.
    사위가 가져오는 만큼 나도 지원한다?...
    첫 혼사때 3천만줬어도 둘째한테 2억 5천 줬으면 그 때라도 맞춰서 큰딸한테 비슷하게 더 줬어야 함.
    사실 인기과 의사는 10억 집이 비교도 안되는 상황인데... 의사 사위가 보살이네요. 큰 딸이 부모랑 연끊을만 하고 남편한테도 면이 안서는 상황이에요.

  • 13. ///
    '25.2.4 1:38 PM (116.89.xxx.136)

    부모가 이상함
    당연히 똑같이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 14.
    '25.2.4 1:38 PM (114.203.xxx.205)

    자식들 사이 갈라놓는 부모 유형이네요.

  • 15. 원글
    '25.2.4 1:38 PM (221.167.xxx.116)

    의외로 젊은 친구들은 기브앤테이크 개념으로 많이 받아들이는거 같더라구요.. 흠..

  • 16. 공기업
    '25.2.4 1:42 PM (118.235.xxx.126)

    의사가 어떻게 기브앤테이크가 되나요?
    남녀 바뀌면 남자가 집해가도 내딸 아깝다할판인데

  • 17. qnqh
    '25.2.4 1:49 PM (211.168.xxx.194)

    부모님이 좀 ...
    둘째가 먼저 결혼하지 않았을테니
    첫째 결혼할때 비교상대가 없었는데도
    의사랑 결혼하는데 지원이 3천만원인건 그냥 없이 보낸거나 마찬가지 같아요.
    그런데도 별말없이 결혼한것은
    언니가 내가벌어서 내길 가야지 란 생각과 부모님 자금 안 헐어쓰겠다는
    기특한 생각도 있고요.
    그런데 이게 웬걸
    동생 결혼할때가 되니 거금을 주시겠다고 함
    이게 뭔가 싶을거 같네요.

    동생 그만큼 지원할 돈이 있으면 언니도 주셔야할거 같습니다.

  • 18. ...
    '25.2.4 1:50 PM (202.20.xxx.210)

    똑같이 해야죠.
    전 제가 첫째인데 동생이 모든 게 부족했어요. 그러다 보니 부모님이 더 지원을 해 줬고.. 말은 안 하지만 맘 한 구석이 항상 서늘합니다. 부모님 모실 생각 없고 그런 순간이 오면 동생에게 말할 꺼에요. 지원 많이 받았으니까 니가 하렴.

  • 19. 원글
    '25.2.4 1:51 PM (221.167.xxx.116)

    반반개념이 결합되서 10억을 가져왔는데 한푼도 안가져온거랑 어떻게 똑같이 주냐고.. 저는 결혼할때 자식 주는거지 사위나 사돈네 주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만약 부모님 여유가 없는데 10억에 맞추려고 노후자금까지 끌어쓴거라면.. 노후를 막내네서 책임져줄것도 아니고 자식들이 함께 책임져야 할텐데요.

  • 20. ...
    '25.2.4 1:51 PM (39.117.xxx.84)

    헐...젊은 애들 반응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젊은 애들도 결국은 나이 듭니다

    이 경우에는 친정부모가 제일 이상하고 자신들(친정부모) 위주로 바보 같이 계산을 하네요

    너무 생략된 정보가 많고 돈 얘기만 있으니 속사정은 알 수 없다지만요

    큰언니형부쪽 집안도 평범하다고 써 있는데 지원을 0원이라고 한 것을 보니
    아마도 인기과의사인 아들의 부인으로, 그리고 며느리로
    겨우 3천 모은 공기업출신이 마음에 안들었던것 같으네요

    게다가 막상 친정부모를 만나 보니 정상이 아닌 것 같았나 보네요 ㅎㅎ

    이래서 딸 셋 집안은 멀리 해야 함

    큰언니형부쪽 부모만 정말 속 상했을 듯.
    큰언니가 제일 노났고요

  • 21. ㅇㅇ
    '25.2.4 1:54 PM (210.96.xxx.191)

    남자가 어쨌든 자시구공평하게 해줘야하죠. 게자가 의사사위보며 3천지원이라니

  • 22. 원글
    '25.2.4 1:54 PM (221.167.xxx.116)

    추가댓글이 있었네요.

    글쓴사람 댓 달림
    댓글이 많이달렸네..아 언니가 요구를 안한것도 맞음. 사실 부모님께 부담드리기싫다고도 했고 만약 돈때문에 결혼깨지면 그것도 자기 운명이라고(?)함. 담담한
    성격이라서 언니는 그랬는데 동생은 반대성격임.
    욕심도많고 하고싶은것도많고..무튼 요구를 안하기도했지

    에공..

  • 23. ㅎㅎ
    '25.2.4 1:58 PM (58.237.xxx.5)

    부모가 참.. 처신 잘못해서 부모자식/형제들 사이 다 가름..

  • 24. qnah
    '25.2.4 2:01 PM (211.168.xxx.194)

    그렇죠
    언니가 아무래도 부모님 생각하고 이런거 저런거 다 두루 보다보니
    그렇게 결혼한거고 처음 개혼이라 더 몰랐을거고요.
    아마도 운동화가 새로 필요해도 엄마한테 새로 사달라 하기 미안해서 그냥 구멍날때까지 끌고다닐 스타일이고
    동생은 바로 엄마한테 새거 사달라고 요구할 스타일이고 그런거죠

    하지만 부모님은 세상 살아보셔서 아시잖아요.
    첫째때는 멋도 모르고 그리 시키셨어도
    둘째 혼사때가 되면 아차 큰애한테는 너무 무심했구나 아셨어야해요

  • 25. ....
    '25.2.4 2:04 PM (14.45.xxx.213)

    언니가 잘못했네요. 인기과 의사랑 결혼하면서 친정에 부담 주기 싫다고 지원을 마다했다니.. 저래서 k장녀 거리나보네요. 자기가 그래놓고 이제와서 화낼일 무엇.
    형부랑 형부부모님들 사람 좋으시네.

  • 26. 잘못이죠
    '25.2.4 2:07 PM (122.36.xxx.73)

    아니 의사사위 보면서 3천이라니 말이 안되네요 아무리 자식이 요구하지 않아도 부모가 알아서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둘째를 그리 보내고 싶었음 늦게라도 큰딸몫을 챙겨 줘야지 내가 언니라도 난리 치겠어요..자식 키우며 가장 위험한일이 차별 입니다 사소한 차별도 가슴에 남는데 이런건 진짜 자식들 갈라놓는 일입니다

  • 27. ...
    '25.2.4 2:08 PM (14.45.xxx.213)

    기브앤테익이 성립되려면 남자 여자 수입도 비슷해야맞지
    의사랑 공기업직원이랑 무슨 균형이 맞다고.

  • 28. ㅇㅇ
    '25.2.4 2:29 PM (118.217.xxx.44)

    여자들이 근데 늘 저러더라고요. 남자쪽은 있든 없든 먼지까지 돈 탈탈 털어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여자쪽에서는 몸만 가는걸 제일 선호하고 혹시나 남자쪽에서 지원이 많으면 거기에 맞춰서 좀 더 지원하고..
    여자가 돈 해가는게 뭔가 대접?을 못 받는다 이런 생각이 아직도 있는것 같아요. 남자가 다 해오고 우리딸은 빈손으로 몸만 가야 대접받는다 이런 생각..

  • 29. .......
    '25.2.4 2:32 PM (110.9.xxx.70)

    인기과 의사면 성형이나 피부일텐데
    그 정도면 여자가 아파트 해야 하지 않나요.
    남자가 0원이라고 꼴랑 3천이라니...
    남자 집안이 보살이네요.

  • 30. ㅇㅇ
    '25.2.4 2:35 PM (222.120.xxx.148)

    큰언니가 제일 어리석어요.
    의사한테 시집가면서 자기몫도 못챙기고
    이제와서 부모원망이라니...
    그냥 하던데로 K장녀역할이나 하지
    반반 결혼 반대하는 집안 저런딸 많을껄요.
    손해 안보고 최소한으로 결혼한다고 뿌듯해 했을지도 모르죠.

  • 31. ...
    '25.2.4 2:40 PM (180.70.xxx.141)

    이거
    큰언니가 동생 지원금 액수 듣고는
    친정 발길 끊었다.. 가
    엔딩이예요

  • 32. ..
    '25.2.4 3:54 PM (223.62.xxx.104)

    돈 지원 차별당햐고 친정이랑 절연한 딸들이 많네요
    어쩌다 반반세상이 되어서리

  • 33. ....
    '25.2.4 4:11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큰언니 남편 부모님이 보살인가보네요
    의사 아들 저렇게 결혼 안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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