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 내란이 성공했어야 했다는 취지로 질문하는 건가요?
가만 듣다보니 너무 어이가 없고,
증언한 걸 걸고 넘어지면서
민주당의원이랑 사전에 연락한거냐...
그런 인터뷰하려면 상부에 보고해야 하는 절차를 지키지 않았냐...
이런 질문을 던지는 기저에는 너 왜 증언했냐고 협박하는 거 잖아요.
너무 어이 없네요.
임종득인지 임종독인지
저놈 뭐하는 놈인가요?
내란 동조의원들은 국회의원 제명시켜야 한다고 봐요.
계엄이 성공하길 바라는 국회의원한테 국민세금으로 의원직을 유지하게 하는게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