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택근무 중인데 위에 윗집 공사 중이라

.... 조회수 : 924
작성일 : 2025-02-04 10:38:02

일할 거 들고 밖으로 나가야겠죠? 추운데. ㅠㅠ

오늘 소음 심한 날이라고는 하는데. 그냥 참을 만한 것 같기도 하다가. 

이 소음 들으면서 일하는 거 정신건강에 안 좋을 것 같기도 하고. 

IP : 116.36.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4 10:43 AM (221.150.xxx.152)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짐싸서 호텔로 갔어요.
    강아지도 있어서 애견동반되는 호텔가서 2박3일 있다왔네요

  • 2. ㅁㅁㅁ
    '25.2.4 10:44 AM (222.112.xxx.127)

    얼른 나가세요~
    그게 처음엔 견딜만 한가 싶다가도 소리랑 진동이 커지면 또 나갈까 싶고, 챙겨 입으면 또 작아져서 주춤... 그러다 다시 두두두두 ....
    소음에 시달리고, 갈팡질팡하는 내 마음에 시달리다 나오면 "아...소음이 없는 게 이런 거였지. 진작 나올 걸!" 후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869 서울 영하 12도 이러는데요 추위에 힘이 없어요. 8 다르군요 2025/02/04 4,840
1681868 옛날에도 수의사 있었죠? 6 2025/02/04 1,114
1681867 입맛이 촌스러운가봐요ㅜ 2 당근양배추라.. 2025/02/04 2,021
1681866 갱년기 불면증인지 커피때문인지 2 ... 2025/02/04 1,346
1681865 괜찮은 요양원 어떻게 알아보나요? 2 ... 2025/02/04 1,294
1681864 눈이 감기거나 목이 뻣뻣한 증상 됐다야 2025/02/04 650
1681863 사회학 졸업 후 진로가 어떤가요? 18 .... 2025/02/04 2,634
1681862 국민은 부채의식이 있어요. 8 중도파입니다.. 2025/02/04 1,690
1681861 이재명 그럴줄 알았다 ㅉㅉ 33 ..... 2025/02/04 6,639
1681860 요즘 외고 메리트 있나요? 4 ㅇㅇ 2025/02/04 2,228
1681859 아들 친구 부모님께 감사 전화 하는게 맞죠 7 난감 2025/02/04 2,793
1681858 관광지에 삽니다. 47 시골사람 2025/02/04 10,582
1681857 증언마친 홍장원님 인터뷰 8 ... 2025/02/04 5,294
1681856 시골길 택시탔어요ㅡ 도착 OK 감사합니다! 11 2025/02/04 3,247
1681855 연금저축에 600 IRP에는 300 넣으라는데(연말정산요) 7 .... 2025/02/04 2,750
1681854 손석희의 질문들 보는데 3 윤독재자 2025/02/04 2,737
1681853 지금 mbc 질문들 보셔요 (우원식 의장) 4 지금 2025/02/04 2,395
1681852 원경왕후는 참 지옥같은 삶을 살았겠어요.ㅠ 23 .. 2025/02/04 9,931
1681851 해가 길어져서 너~~~무 좋아요 12 2월 2025/02/04 3,836
1681850 입에 침도 안바르고 저렇게 거짓말을. 5 ufghjk.. 2025/02/04 2,149
1681849 인간의 보수화되는 시점이 9 ㅁㄴㅇㅈㅎ 2025/02/04 1,837
1681848 나트랑& 다낭호이안 7 2월여행 2025/02/04 1,693
1681847 본더치 야구모자 요샌 아무도 안쓰네요. 6 .... 2025/02/04 1,367
1681846 장사 못하는 집은 사장님 본인은 모르는거겠죠? 12 아쉽 2025/02/04 3,166
1681845 점심 각자 챙겨와서 먹어야하는데,컵라면만 가져오는 직원 27 회사 2025/02/04 7,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