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포메 암컷인데요.
하루 종일 제 눈에 안보여요
어두컴컴한 안방 침대에 누워있어요.
슬개골탈구 수술을 어렸을 때 했기 때문에 공도 못 던져주고요.
제가 데리고 나와도 어느새 들어가 버려요.
괜히 아픈가 싶어서 잔걱정이 됩니다.
7살 포메 암컷인데요.
하루 종일 제 눈에 안보여요
어두컴컴한 안방 침대에 누워있어요.
슬개골탈구 수술을 어렸을 때 했기 때문에 공도 못 던져주고요.
제가 데리고 나와도 어느새 들어가 버려요.
괜히 아픈가 싶어서 잔걱정이 됩니다.
터그놀이나 간식찾기놀이 등등이 있죠.
근데 강아지가 나이먹을 수록 자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긴 하죠ㅠ
7살이면 하루종일 잘 나이는 아닌데ㅠ
말티즈 남아 두녀석 아직도 활발해요.
7살이면 아직 한창 쌩쌩할텐데요.
간식 놀이도 해주시고, 날씨 좋을때는 산책도 하루 두번 시켜주세요.
저희 애들도 안놀아주면 하루종일 자더라구요.
링을 입에 물어줘도 안 물어서 터그놀이는 잘 못하겠더라고요
간식 찾기는 잘 해요. 먹을 거니까. 그것도 순삭이고요.
산책은 자주 나가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