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새벽에 깨서 화장실 다녀 오는데요
갔다오고 나면 그때부터 수면 장애 입니다
노화의 과정이겠죠ㅜㅜ
아침에 깰때까지 안가시는 분들 계신가요?
작년부터 새벽에 깨서 화장실 다녀 오는데요
갔다오고 나면 그때부터 수면 장애 입니다
노화의 과정이겠죠ㅜㅜ
아침에 깰때까지 안가시는 분들 계신가요?
지주 가요.ㅠ
정말 피곤해서 골아 떨어지지 않는 한
3-5번까지.
그런데 50대 아니고 출산 후 그랬던 것 같아요.
약도 먹어 봤는데 효과 없고 입마름만 있어서그냥 삽니다.
일찍 잠들면 새벽에 한번 가고 12시쯤 자면 아침까지 안가고 버텨요.
운동해서 좀 깊이 잘 때는 안 가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다 자면 중간에 깨서 화장실 가요.
화장실 가고 싶어 깨는 게 아니라 숙면이 안 되기 때문에 깨는 거 같아요.
소변량은 같음.
깨지만 화장실은 안가요
다이어트 한답시고 영양 불균형
컨디션 안 좋을 때
밤에 꼭 깨서 화장실 갔어요.
컨디션 좋아지니 사라졌어요. 아침까지 참고 잘 수 있게 된
아직까지는 소변때문에 깨본 적은 없어요
한번 자면 쭉
커피 안마시면 안 가고
커피 마신 날은 한번이라도 가요.
오전 커피인데도 잘 때 영향이 가더라고요. ㅜㅜ
침대 누워 핸폰 조금 보고 화장실 다녀와 잠들면 (대략 12시)
아침(7시정도) 까지 쭉 잡니다.
그대신 자기전까지 화장실 2번은 다녀오는 듯 해요.
4시쯤 한두번
잘 자는거만으로도 큰 복이죠
60중반
밤열시 자기전 가고
아침 8-10 사이 감
전 집에서 편안하면 안가는 스타일
저도 새벽에 두번은 가요.
정말 자다가 깨서 화장실 가는거 너무 싫은데,
참아지지도 않고 힘들어요.
당연히 가죠
두시쯤깨서 한번 다녀오고
또 자다가 한시간 간격으로 일어나네요
잠들기 4시간 전에는 수분 섭취를 피하고
잠들고 한 번 정도는 노화의 현상이지만 3-4번 정도이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평소에 본인이 수분 섭취를 과하게 하는지 체크해 보세요.
밤새 안가는 분들은, 자기전 마지막 물은 언제 드세요?
직전에 수면 영양제를 먹으니까
마신 물 때문에 새벽 5시쯤 가요
그 때 쿠팡 배송온 거 냉장고에 넣고 다시 잠
저녁에 채소, 과일 먹으면 새벽에 화장실 가느라 깨서 채소 반찬은 저녁에 조금만 먹어요. 아침, 점심에 많이 먹어요.
근데...그런 습관이나 현상도 유전적인것같아요.
체질과 습관,보아온 환경포함.
저녁 특히 자기 전 물마시는 걸 줄여야해요.
우리어머니 자기전에 벌컥벌컥 드시고 자다가도 머리맡 물 드시고 사심. 당연히 야간에 몇번씩 소변 보러 다니셨어요.
이젠 나이드시니 거의 방광 조절기능상실.
내시경할때보니 방광이 정말 얇은 막이더라구요. 방광문제 생기면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