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AI·R&D 추경 촉구 - 과방위 야당 위원 기자회견

../.. 조회수 : 672
작성일 : 2025-02-04 09:48:09

< AI·R&D 추경 촉구 과방위 야당 위원  기자회견>

 

국회 과방위에서 의결한 1.4조원에 더한 4조원, 즉 5조원 이상의 R&D 예산을 AI, 양자, 반도체, 우주항공 분야 등 초격차 기술에 투자해 대한민국 AI·과학기술 강국을 위한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R&D 예산은 대한민국 미래를 쌓는 주춧돌입니다. 비용이 아닌 투자입니다. 5조원으로도 부족합니다. 국회 과방위 야당 위원들이 제시하는 1+4 AI·R&D 추경은 대한민국이 AI,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실탄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AI·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5조원 플러스 알파가 절실합니다. 국민께서 놀랄만큼의 R&D 예산이 투자 되어야 R&D 예산 폭거가 망쳐놓은 과학기술계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내란으로 국민께서 이룩한 대한민국의 찬란한 성과를 무너뜨리고, 현재를 파탄 냈으면, 최소한 미래를 발목잡는 행태는 즉각 중단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국회 과방위 야당 위원들은 대한민국 AI·과학기술 강국을 위해 국회가 해야할 일 모두 해나가겠습니다. 추경, 규제 혁신, 인재 육성, 정책 발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과감하게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정부·여당에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1+4조+α, 최소 5조원 이상 규모의 AI·R&D 추경을 즉각 편성하고, 국민께 추경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십시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2re7DkwqzwyKC6NxoRbxapWVfKn...

 

IP : 172.225.xxx.2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상목은
    '25.2.4 9:49 AM (211.234.xxx.225)

    이제 그만 봤으면
    거부 말고 하는게 뭔가?

    미르재단 공소시효 남아있다면서요?

  • 2. 아니
    '25.2.4 10:37 AM (211.211.xxx.168)

    지난 연말에 이야기 했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089 ..... 14 ㅠㅠ 2025/02/05 2,342
1680088 대선 양자대결…이재명 53.1% 김문수 34.7% 12 000000.. 2025/02/05 1,224
1680087 LG CNS 마이너스 4프로네요(상장일) 14 .... 2025/02/05 1,843
1680086 설문해봐요)인용vs기각 17 ㄱㄴ 2025/02/05 1,506
1680085 정형식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되겠네요. 6 무섭다 2025/02/05 2,040
1680084 정형식이요 13 ... 2025/02/05 3,682
1680083 미국 조기유학 6 ㅇㅇ 2025/02/05 1,764
1680082 아이패드 드로잉 독학 가능할까요? 6 다시시작 2025/02/05 782
1680081 어제 증인으로 선 두군인 5 ㅜㄴ 2025/02/05 2,483
1680080 친정엄마 보험 8 보험 2025/02/05 1,427
1680079 이번에 탄핵안되면 이민 생각 ... 8 설마설마 2025/02/05 2,033
1680078 2/5(수)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05 384
1680077 공복에 유산소 효과있나요? 8 ... 2025/02/05 1,385
1680076 탄핵기각 미쳤나요? 26 탄핵 2025/02/05 21,093
1680075 KPI뉴스·리서치뷰, 이재명 53 vs 오세훈 32 등 7 에어콘 2025/02/05 895
1680074 PD수첩 마약 밀반입,놓친건가 놔준건가 8 마약특검 2025/02/05 1,475
1680073 중딩인데 발뒤꿈치가 갈라졌어요 6 ㅠㅠ 2025/02/05 1,538
1680072 요양병원에 계신 엄마를 찾아가기 싫어요 14 죄책감 2025/02/05 6,130
1680071 국회출동후 복귀시 사과하던 특전사 3 2025/02/05 2,210
1680070 체질에 맞는 음식 검사 어디에서 하나요 6 체질 2025/02/05 756
1680069 이재명, 증액된 예산도 삭감 '허위 정보' 공유 9 .... 2025/02/05 890
1680068 노상원, 임무끝난 HID 요원 폭사시키라고 명령 18 ㅇㅇ 2025/02/05 5,540
1680067 다이슨 에어랩중 어떤 종류가 잘쓰이나요 6 단발머리 놀.. 2025/02/05 1,933
1680066 홍장원의 말투 태도 매너 40 2025/02/05 18,598
1680065 수거라는 표현 너무 그놈들의 사람에 2 .. 2025/02/05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