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윤석열은 자신과 완벽히 반대된 증언을 한 증인들과
정면으로 마주할 것인가?
추운데 더 추운 구치소에서 '아 몰랑'을 시전하며 불출석할 것인가?
아주 그냥 매일 매일 이벤트네요. 지겹다.
과연 윤석열은 자신과 완벽히 반대된 증언을 한 증인들과
정면으로 마주할 것인가?
추운데 더 추운 구치소에서 '아 몰랑'을 시전하며 불출석할 것인가?
아주 그냥 매일 매일 이벤트네요. 지겹다.
저는 안나온다에 100원 겁니다.
지편이고 반겨주는 곳만 찾아다니쟎아요 저 쫄보내란수괴는.
서문시장 같은 곳이나 같은 내란수괴 아닌 거짓말 까발릴 증언 나오니까 쫄아서 안나간다에 겁니다.ㅋ
근데 춥게 있는 거 맞나요?
정치거물들 찾아오고 경호원수십명 지키고
황제수감 같은데
교도소에서도 지 혼자
뜨뜻하게 있을 거 같은데요
금쪽이 죽을 때까지 떼쓰고 발광할 듯
저도 안나온다에 백원걸어요.
상쫄보라 자기랑 반대의견을 명확하게 얘기하는 증인들앞에서 눈도 못마주칠듯.외국에 나가면 세상 쫄보 되는거처럼 강자한테 약하디약한데 그 증인들은 수괴입장에서 강자죠.
나와야죠.
콧바람도 쉬고 맛있는 거 외식도 하고
무엇보다..헛소리 시전하며 선동해야 전공훈파, 세계로파 미치광이 망상환자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효과는 누릴텐데
오늘 이진우, 여인형, 홍장원 증인들 이라던데 나올지
궁금하네요
추워서 안 나온다에 100윈 걸려다
생각해보니
추워서 나올 것도 같네요
나오겠죠.지금 눈에 뵈는게 없을 텐데.그리고는 호통치며 거짓말을 해대겠죠 ㅉㅉ
뻔뻔해서 나온다에 한표!
윤이 쪼는 캐릭터가 아니고 안하무인인데 안나올리가요.
나와서 아무말대잔치하겠죠.
머리에 뽕잔뜩 넣고 나올겁니다.
오늘 몇시에하나요?
나와야 구라로 반박을 해서
지지층 결집시키죠
오늘 나온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