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열교환기 소린줄 알고 쓰지도 않으니까 코드를
빼놨구요. 정수기, 냉장고 다 아니에요.
천장에서 무슨 fan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 하루
30분 정도라 참고 있어요. 윗집 같은데 섣불리
찾아가기도 애매해요. 몇년전 윗집딸 피아노 소음이
힘들어 올라간 후 사이가 불편해져 다시는 안올라가기로 결심했어요. 다행히 윗집도 조심하고 피아노도 애가 크니까 안치고요. 어쨌든 이유라도 알고싶어요.
저희집 열교환기 소린줄 알고 쓰지도 않으니까 코드를
빼놨구요. 정수기, 냉장고 다 아니에요.
천장에서 무슨 fan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 하루
30분 정도라 참고 있어요. 윗집 같은데 섣불리
찾아가기도 애매해요. 몇년전 윗집딸 피아노 소음이
힘들어 올라간 후 사이가 불편해져 다시는 안올라가기로 결심했어요. 다행히 윗집도 조심하고 피아노도 애가 크니까 안치고요. 어쨌든 이유라도 알고싶어요.
저는 5층사는데 3층 또라이가 유튜브에 층간소음복수 드릴소리 두드리는 소리 우퍼해서 틀어놔요. 그게 유튜브에 그런소리라는걸 알기까지 아파트 시설물인지 의심해보는 등 1년도 넘게 걸렸어요.
만나면 혹시 그 집은 그런소리 안들리냐 물어보세요
로봇청소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