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국은 영하 11도.
필리핀 내리면 여름이겠죠
공항도착해서 화장실에서 옷 갈아입나요?
옷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비행기는 춥나요? ㅈㅈ항공이에요.
뭘 하나도 몰라요..ㅠㅠㅠ
내일 한국은 영하 11도.
필리핀 내리면 여름이겠죠
공항도착해서 화장실에서 옷 갈아입나요?
옷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비행기는 춥나요? ㅈㅈ항공이에요.
뭘 하나도 몰라요..ㅠㅠㅠ
외투 맡겨두는 서비스 있어요.
어머 세상에! 너무나 감사해요
지금 바로 검색할게요
아 유료로 가능하네요! 감사해요.
겉옷 맡기고 비행기는 안 추울까요
담요 무료 아니래서..못 사는디
재밌겠어요 즐겁게 다녀오시길^^
비행기 추워요. 근데 가까우면 참을만 해요~
보통 저는 반팔을 안에 입고 후드집업이나 가디건을 입고타서
현지 도착하면 벗어서 팔에 걸쳤어요.
긴바지는 호텔까지만 참으면 되니까요
무료가 아니면
그냥 가벼운 숄 같은거 들고 가서 기내에서 덮으세요.
무거운 외투보다는 나아요.
공항 안은 안 추워요.
외투맡기시고 가디건이나 긴 남방, 얇은 바람막이 등을 겹쳐입으세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ㅈㅈ항공이 뭘까요
저는 보통 차에두거나 데려다준 식구들에게 보내구요
아님 얇은 긴팔티와 가디건 2개정도 겹쳐입어요
애경항공이요.
와..감사합니다ㅠㅠㅠ
애들이랑 처음 가는거라.
초등.아이들도 반팔에 바람막이면 될까요
내일 영항 11도라 겁났는데
공항은 따수운가봐요 다행이에요
제주항공이요.^^;;;
옷을 겹쳐입는건 생각도 못 했는데
아이디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로요
제주항공은 담요가 없어요. 긴 숄 같은거 챙기시거나 반팔에 바람막이도 괜찮은데 살짝 추울수는 있습니다. 비행기 안은 온도가 낮아요
그나라 공항 도착하면 겉옷만 벗어서 배낭에 넣음 됩니다
돈 들여 맡기지 않고 그냥 패딩 걸치고 타요.
도착하면 좀 덥지만 손에 들거나 캐리어에 걸치고 있다가 짐 찾으면서 그 안에 넣어요. 기내 캐리오 비워 뒀다가 넣기도 하구요.
맡겨 두면 한국 도착해서 넘 춥더라구요.
도착하기 전까지 하늘에서는 쌀쌀하니 그냥 입고 계셔도 괜찮을 거예요.
즐거운 가족 여행 되시기 버럽니다!!!
돈 들여 맡기지 않고 그냥 패딩 걸치고 타요.
도착하면 좀 덥지만 손에 들거나 캐리어에 걸치고 있다가 짐 찾으면서 그 안에 넣어요. 기내 캐리오 비워 뒀다가 넣기도 하구요.
맡겨 두면 한국 도착해서 넘 춥더라구요.
도착하기 전까지 하늘에서는 쌀쌀하니 그냥 입고 계셔도 괜찮을 거예요.
즐거운 가족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비행기 안에서 추울수 있어요. 비행기 탑승하거나 귀국했을때 공항셔틀버스이동 막간에도 애기들 추워서 안돼요. 들고 가시구요.
저는 두꺼운 파카대신 얇은옷 여러벌과 얇은 파카 입히고벗기고 했어요.
비행기안이 잠들면 생갇보다 추워요
경량패딩에 겹겹이 입고 가서 벗으세요 감기걸리면
가서 컨디션안좋아 놀기 힘들어요 작게 접히는 장바구니 같은거 들고 가서 더우면 거기넣고요 돌아와서도 바로 차로 이동하는거 아님 춥습니다. 얇게입을거면 핫팩이라도 몇개들고가세요
와아..장바구니도 꿀팁이고 핫팩도 알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저지만 초등학생들 아플까봐 가장 걱정됐거든요.
롱패딩말고 점퍼입히고 그대로 비행기 탈게요.
와..그냥 갔으면 큰일날뻔했어요..
제일 안에 반팔
위에 얇은 긴팔
위에 가디건
위에 후드
위에 패딩
입고 공항 가서
공항 도착해서 패딩은
다이소 돌돌 말아쓰는 압축팩으로 정리해서 캐리어에 넣고
공항에서부터 후드입고 다녔어요(공항은 봄가을 온도예요)
기내에서는 후드 벗고 있었고
동남아 공항 도착해서 가디건 벗고 반팔
바지도 얇은 레깅스 입고
그 위에 다른 바지 덧입어서
하나씩 벗고요
애들도 똑같이 하고
현지에서 반팔입을 때도 있지만
아침 저녁으론 긴팔, 가디건 입을 일 있어서
입고간 긴팔옷들 유용히 썼어요
오히려 잠옷은 반팔만 가져갔는데
호텔이 추워서 입고간 긴팔 입고 잤어요
제가 작년이맘때 보홀가면서 비행기에서 경량패딩입었는데도 얼어죽을뻔했거든요 ㅜㅜ 주머니속핫팩하나에 의지했어요 그래서 지나치지않고 댓글단거에요 더우면 벗는게 추운거보다 백배나아요~ 첫해외여행 잘 다녀오세요^^
공항에 외투맡기고 속에 반소매에 가디간입고 가세요 비행기안은 추워요
오메 세상에 천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아아! 잘 다녀올게요.
워메 천사님들..
양말에 크록스 신고 갈건데
와...진짜 감동...
비치타올도 캐리어에서 꺼냈고
핫팩도 준비했어요 후아후아 눈물 광광
어머니가 건강해야 즐거운 여행이 됨.
푹 주무시고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
비행기에서 너무 추워서 떨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더워도 그냥 껴입고 타요
작년 겨울 호주갈때 그냥 패딩 그대로 입고 탔고 현지에서 방에 놓고 다녔어요
다이소 압축팩에 패딩 넣으세요.
한국으로 돌아오면 많이 추워요. 곧 꺼내 입어야 해요
다이소압축팩이용 좋겠어요
맡기러 가고 찾는것도 일이라
그냥 숏경량패딩입고 비닐같은걸로 캐리어에 넣고 부쳐요
애들은 반팔 얇은긴바지 후드집업정도 입히고
저는 도착해서 바로 호텔안가고 일정있으면 여름원피스에 가디건입고 기모스타킹 신었다 벗고요
신발은 애들은 크록스같은거 신고가기도 하고 저는 운동화는 어차피 필요하니 신고 현지에서 샌들 갈아신고요
캐리어 사람수만큼 가져가는거 아니면
쿠팡에서 만원짜리
천으로 된 보스턴백 같은거 하나사서
공항에서 패딩 벗어 넣어
기내로 들고 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