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빈말 지키지못할 말 실없는 말 안 해요.

뜬금 조회수 : 3,676
작성일 : 2025-02-03 22:55:14

또 연락할께 언제 밥이나 먹자 커피 먹자 우리집에 놀러와 어디어디 나랑 같이가자 내가사주지 뭐 등등 그냥 그때그때 좋게 둘러대는 말 이요.

진짜 연락할 생각일때 연락한다 하고요 내가 밥이나 커피를 사도 아깝지 않을 사람 한테는 저렇게 얘기해도 그 외에는 아니고요. 집에 사람은 안 부르고 사준다 해 놓고 안 사주는 사람 되기 싫어서 진짜 딱 사줄만한 상황 앞에서 내가 사주고 싶을때 사준다고 해요.

IP : 223.38.xxx.2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3 11:08 PM (73.195.xxx.124)

    저도요.
    헤어지면서 우리 밥 한번 먹자, 커피마시자...등등
    인사치례로 하는 말은 안합니다.
    저는 제가 한 말에 얽매이기 싫어서요.

  • 2.
    '25.2.3 11:09 PM (118.235.xxx.111)

    저는 사람봐가며 해요 그냥 나를 겉치레로 대하는 사람한테는 빈말도 하구요 진심인 사람한테는 빈말 절대 안합니다 말하면 바로 지키는편

  • 3. 반갑
    '25.2.3 11:10 PM (125.139.xxx.147)

    반갑습니다 저도 그래요 묘즘엔 나이들어 그런지 개인으로는 안하는데 우리 벚꽃필 때 한번 더 보자 이런 정도의 말은 합니다
    대개 특별사유가 없는 한 그 때쯤되어 모임을 주선하는 편이고요 내 말이 가치없이 허공에 떠 도는 것이 싫어서 그래요

  • 4. 동감
    '25.2.3 11:12 PM (175.121.xxx.28)

    빈말도 거짓말이죠
    융통성 없다는 소리 들어도 그런 거짓말 못해요

  • 5. 빈말
    '25.2.3 11:2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싫어요

  • 6. 대부분 그러는줄
    '25.2.3 11:25 PM (124.53.xxx.169)

    알았는데
    대부분은 그러지 않나 보네요.
    그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 ..
    저도 웬만히도 늦게 배우는 사람인가 봐요.

  • 7.
    '25.2.3 11:49 PM (1.234.xxx.246)

    대학 시절, 친구의 친구랑 어쩌다 같이 만나 놀았고 그 친구가 성격도 좋아 보였고 헤어질 때 연락해 밥먹자~ 뭐 이러길래 담주쯤 전화했거든요. 참고로 다 여자입니다. 그랬더니 너무 황당해하면서 무슨 일로 연락했냐는 식으로 나와서 벙쪘던 기억이 있네요. 솔까 내가 친구해주면 니가 영광이건만. 빈말하는 사람들 있다는거 그때 첨 앎.

  • 8. 50대
    '25.2.4 12:0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대신 남들이 하는 말들은 하도 당해서 이젠 그냥 빈말이구나 하고 말아요

  • 9. 저도요
    '25.2.4 12:04 AM (211.215.xxx.144)

    다른 사람들도 빈말은 안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10. ㅈㅈ
    '25.2.4 12:26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얘기 안하는데
    그런 빈말 자주하는사람은 거리를 둬요
    진실성이 없어보여서요

  • 11. ,,,,,
    '25.2.4 12:26 AM (110.13.xxx.200)

    저도요,
    근데 진짜 말 쉽게하는 친구있었는데 걔나중에 하는거보니 애가 진짜 진실성이라고는..
    남의 물건도 함부로 가지려고 하고.. 암튼 그뒤론 말쉽게하는 사람 진짜 싫어져요.

  • 12. 저도 그래요
    '25.2.4 1:29 AM (112.161.xxx.138)

    아첨성 빈말 특히 하지도 않고 듣기도 싫어요.
    반말 잘하는 사람은 신뢰하지도 않을뿐더러 가까이 안해요.
    못지킬 약속도 절대 안하고요.
    (아마도 젊었을땐 했던것 같은데...)

  • 13. 임시완
    '25.2.4 8:25 AM (124.61.xxx.181)

    다른 사람들도 빈말은 안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22

  • 14. ㅡㅡ
    '25.2.4 10:08 AM (1.225.xxx.212)

    존경스럽습니다.
    빈말, 지킬수없는말 모두모두 없어져라!!!

  • 15. 저도요
    '25.2.4 10:21 AM (222.106.xxx.184)

    빈말 싫어합니다.
    근데 아직도 사람들은 너무 인사치레로 빈말을 많이 해요
    빈말 안하는 사람을 냉정하다 생각하고
    빈말하는 사람을 인정있다 생각하는 것도 좀 웃기고요

  • 16. ...
    '25.2.4 11:29 AM (223.62.xxx.245)

    저도 빈말하는거 진짜 안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념이 '신뢰' 거든요.
    그렇게 매사에 무게감도 없는 빈말 남발하는 사람들한테 무슨 신뢰를 가질 수 있는지 말이죠. 자기네들끼리도 하는 말 서로 다 믿지 않고 자기 멋대로 단정짓더라구요. 진짜 별로라는!!

  • 17.
    '26.4.17 3:26 PM (1.218.xxx.110)

    빈 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4359 종소세에 부동산매매금도 포함인가요 사례금 2025/02/10 730
1664358 알뜰폰 쓰시는 분들 회사 확인해보세요 7 ooooo 2025/02/10 2,576
1664357 면을 먹으면 어지럽고 답답해지면서 8 2025/02/10 1,455
1664356 지인들이 옛날모습들을 보니 잼나네요 ㅎㅎㅎ 신기 2025/02/10 1,137
1664355 서울경찰청장 임명 이유가 뭘까요 7 ... 2025/02/10 2,221
1664354 글라스락뚜껑은 어디서사요? 6 뚜껑 2025/02/10 1,631
1664353 황정음은 이혼하고 행복하게 잘사는것아요 21 00 2025/02/10 5,973
1664352 무릎 인공관절수술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광주 2025/02/10 1,600
1664351 목포에서 제주 배안입니다. 7 000 2025/02/10 2,684
1664350 스테이크 구울 때 불 강도 좀 봐주세요 8 스테이크 2025/02/10 1,104
1664349 아침부터 아들이랑 저랑 누가 잘못했나요? 후기 65 아들 2025/02/10 7,191
1664348 제 강아지가 어제 강아지별로 갔어요. 폐속 깊은곳에서부터 깊은 .. 13 ... 2025/02/10 2,663
1664347 문재인 대통령 인터뷰 평 57 2025/02/10 3,667
1664346 2/10(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10 781
1664345 42키로에오 +살빠지는 팁 11 ... 2025/02/10 4,395
1664344 380만원인데 세금이.. 2 지나다 2025/02/10 2,514
1664343 노후에 지방 내려가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1 ... 2025/02/10 2,143
1664342 여자는 몇살부터 이성에 관심이 없어져요? 12 00 2025/02/10 3,160
1664341 감기걸려서 고생했는데 바로 또 감기걸리네요.ㅠ 3 코맹맹 2025/02/10 1,516
1664340 금 처음으로 팔아볼까 합니다. 도와주세요 12 알려주세요 2025/02/10 4,281
1664339 완전 가는 머리카락에 고데기 6 머리 2025/02/10 1,752
1664338 대략적으로 1인가구 4 .. 2025/02/10 1,972
1664337 인공지능과의 토론 너무 재미있네요 ㅋ 10 자유 2025/02/10 2,237
1664336 외출복을 리폼하고 싶은데요 4 리폼 2025/02/10 1,084
1664335 호주가는데 알러지약 갖고가도 되나요? 4 민들레 2025/02/10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