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로 내놓은지 몇달째 공실로 있고
부동산에는 7군데 정도 내놓은
상태입니다.2월안에 팔아준다면 복비 더블로 준다고 부동산에 얘기해놓으면 그만큼 효과가 있을까요? 그럴경우 내놓은 부동산들 모두에게 얘기하는게 좋겠죠?
아님 아예 매도가를 좀더 떨어뜨리는 게 나을까요?
시세에서 5천 낫게 불렀는데도 입질이 없어서 2천더 내릴까해요 ㅜ
매도로 내놓은지 몇달째 공실로 있고
부동산에는 7군데 정도 내놓은
상태입니다.2월안에 팔아준다면 복비 더블로 준다고 부동산에 얘기해놓으면 그만큼 효과가 있을까요? 그럴경우 내놓은 부동산들 모두에게 얘기하는게 좋겠죠?
아님 아예 매도가를 좀더 떨어뜨리는 게 나을까요?
시세에서 5천 낫게 불렀는데도 입질이 없어서 2천더 내릴까해요 ㅜ
집값을 내리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부동산이 무슨수로 안나가는 집을 팔아주나요
두배준다면 노력은 하더라구요
매도가를 좀 적절히 낮추심이 어떨지요
시세 보셔야하구요.
살 사람이 없어 그런건데 복비 2배로 한다고
살 사람이 나타날리가
강남 건물들도 몇 억씨 내려도 안 팔리는 시기입니다.
가격을 내리고,
더 많이 내놓으세요.
생각지도 않은데서 거래가 되기도 해요.
직방에도 내놓아요.
가격을 내리는게ᆢ?
어딘지 모르겠지만 여긴지방 나름 큰도시인데
지난해 5월에 내놓은 @ 작은평수 ᆢ안팔려서
며칠전 전세로 계약했어요
광고만 매주 열심히 올리는 부동산들이 있지만,
복배 더 주겠단 말 하면 정말 열심히 해요.
어떻게든 팔려고 여기저기 문자 전화돌리고,
과거 봤던 사람들에게 다시 전화해서 내렸으니 보러 오시라는 등 노력해요.
가격 확 내리쳐서 성사는 됐는데, 계약서를 엉뚱하게 써서 그 먼거리를 다시
가게 하더만요. ㅠㅠ
복비보다 가격을 내리는게 훨씬 효과가 있습니다
서울이신가요 동네가 어디세요
매도가는 내리고 복비는 올려야죠.
노출만 더 많이 된다지
빨리 팔리는거는 아닙니다
빨리는 다운급매가 퀵이죠
부동산에 가격조정 가능하니 관심 가지는 손님있으면 잘 얘기해달라고 하세요
복비보다 가격이죠. 한명이라도 관심을 더 가져야 할테니..
제가 급해서, 사려는 사람한테 맞춰서 팔았어요
안그럼 세금이 어마무시해서 세금으로 내나 깎아주나
깎아주는게 싸게 먹혀서요
대신 다른집 사는집을 또 싸게사서 크게 손해보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