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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계획 세우셨나요?

ㅣㅣ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25-02-03 10:50:14

긴연휴까지 끝나고나니 진짜 25년 새해 시작인거같은 느낌이네요.

전 올해 방송대입학을했어요.

몇년전 코로나시기즈음 계약직으로 몇년일하고 회사가 멀리 이사가는바람에 그만두고 실급타며 쉬다가 여기저기 알아보다 이젠 거의 취업은 포기했고..

주말부부인탓에 베프인남편도 없으니(제가 자주 내려가긴합니다)특히 저녁되면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뭔가해봐야지하다가 방송대 덜컥 원서를 내버렸어요.

나이들어 공부하려니 두렵기도하고 걱정도 되지만 그냥 천천히 쉬엄쉬엄할려구요.

운동은 헬스장끊어놓고 그냥 일상처럼 다니고있고(이것도 한창때보단 열정이 떨어졌지만 그냥 시간 날때마다)

올해는 근종땜에 수술을 하게될지도 모르겠어요.

써놓고보니 이래저래 올한해 바쁠거 같네요~
82님들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을지~~궁금합니다.

올 한해도 화이팅입니다^^

 

IP : 1.248.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3 10:54 AM (222.107.xxx.111)

    저도 12월 31일에는 감기몸살 끙끙 앓느라 새해 계획이고 뭐고 없다가
    우리나라 고유명절인 설을 보내면서 올해는 뭘 해야되나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작년 1년동안 쉰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할 듯하고요.
    영어공부는 매년 들어가는 목표인데 이거를 어떻게 시작할까 아직도 고민중요 ㅋㅋ
    잠깐 했던 민화도 좀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데...이것도 방법 고민해봐야 할 듯요.

  • 2. 그냥
    '25.2.3 10:56 AM (59.6.xxx.211)

    무탈하게 살아가자.
    남편이랑 애들이랑 다툼 없이..ㅋㅋ

  • 3. 목감기인지
    '25.2.3 10:57 AM (1.248.xxx.188)

    침삼킬때마다 묵직하니 불편해서 운동가기잔 병원을 가야하나 어쩌나하고있어요.
    오늘은 낮기온도 영하던데 건강조심하세요~
    영어공부하신다니 멋지십니다.

  • 4. 그러게요
    '25.2.3 10:59 AM (1.248.xxx.188)

    저도 남편이 좋으면서도 한번씩 남편을 긁네요ㅜ
    그래도 마눌 미워하지않고 이쁘다해주는 남편덕에 감사한 ㅘ루입니다.

  • 5. ㅇㅇ
    '25.2.3 10:59 AM (211.234.xxx.185)

    기억력이 떨어져서 작년에 꾸준히 책을 읽었는데 며칠후 지나면 어렴풋이 떠오르는것 외엔 남는게 없어서 올해부터는 영어책 소리내서 읽기.쓰기.외워서 녹음하기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이것도 잊어버리기는 하는데 녹음까지 해서 그런가 완전히 까먹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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