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입시 끝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912
작성일 : 2025-02-03 10:48:42

지인이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영어 문법 초4때 보통 들어가야 하고,

초 5때까지 동사구분 못하면 솔직히 그 아이 입시는 끝났다고 보면 된다.. 

초고때 고등수학 한 바퀴 돌려야 하고 사회 과학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저때 아무리 문법 공부해도 소용 없고 

그 감은 초3때부터 생기는데,

영어책을 많이 읽어야 겨우 생기는거다. 

 

영유를 나와도 못하는 아이들 정말 많고 

영유를 나와 좋은 점은 말하기에 자신이 있다는 점? 

그것마저도 초5 때 다 사라진다.. 

 

요새 입시가 많이 바뀌어서 감이 잘 안 잡혀서요

저와 남편은 부끄럽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교에 간 케이스에요

수시는 안 좋았지만 정시로 간 케이스고요.

 

요새는 영어 서술형이 중고등 수시에 들어가서

초등학교부터 달려야 하는 분위기인가요?

정시로 들어가도 수시가 대학입학에 영향을 주기에(수능 최저)

한끗 차이로 대학 입학이 어려워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 중학교 때 사춘기 많이 겪는데, 

초딩 때 열심히 해도 중딩때 놀다가 고딩때 열심히 할 수도 있잖아요 

요샌 탈선하는 아이들도 없는 건지. 

제가 너무 물정을 모르는 지도요 

궁금합니다!! 

IP : 124.61.xxx.2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3 10:50 AM (61.101.xxx.136)

    그 지인 멀리 하시는게 좋겠어요 ㅋㅋㅋ

  • 2. 예비고
    '25.2.3 10:51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흰 예비고인데 초등때 고등수학 한바퀴.... ㅋㅋㅋㅋ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돈 나가고 아이 힘들고 아무 소득 못얻는 지름길.. 그 분 자녀는 그렇게 시키면 되겠어요

  • 3. ....
    '25.2.3 10:59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서울에서 제일 쎄다는 학군지에서 애 키웁니다.

    초등때 고등수학 한 바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이상 댓글 달 이유가 없고

    그 분은 반드시 멀리 하세요

  • 4. 음..
    '25.2.3 10:59 AM (112.145.xxx.70)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건데
    저런 걸 믿나요 ㅎㅎㅎ

  • 5. ....
    '25.2.3 10:59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근데
    중딩 때 놀다가 고등때 열심히 해서 잘 가는건 어렵습니다.
    그런 애 한두명 있을 수 있죠.

    도시전설일 뿐입니다.

  • 6. ㅎㅎ
    '25.2.3 11:01 AM (223.62.xxx.70)

    자식은 랜덤이고
    케바케예요.
    모든 사교육도 아이가 안하면 돈gr일 뿐.
    부모가 아무리 돈 퍼부어봐야 할놈할 될놈될.
    진정한 부모능력은 자기 자식이 할 놈이고 될 놈인지를 알아보고, 할놈도 될놈도 아니다 싶으면 다른 길을 열어주는거.

  • 7. ....
    '25.2.3 11:04 AM (218.144.xxx.70)

    저도 그 지인 멀리하시길 추천...
    언어야 절대적인 투입량이 중요하니 일찍 시작해두는게 좋다 뿐이지
    무슨 초등때 고등과정을 해요
    저희애가 그 도시전설 케이스인데요
    그런 경우가 드물다는건 사실이지만
    아마 아이 수준에 안맞는 선행 몇년치 무리해서 빼가지고 대학 잘갈 확률보단
    고등때 정신차리고ㅗ 따라가서 입시 성공할 확률이 더 높을걸요

  • 8.
    '25.2.3 11:11 AM (211.244.xxx.85)

    맞는말이억요
    근데 극상위 아이들
    대부분 극상위가 아니니 아니라고 댓글 다는거고

    아주 머리와 성실성이 좋은 애들은 뛰어넘기도 하고
    중간에 사춘기 와서 반항하면 그 노력이 도루아이미타불
    근데 머리 좋은 애들은 그냥 해요
    그냥 되니

    근데 평범한 애들은 달나라 이야기

  • 9. 그지인
    '25.2.3 11:15 AM (211.234.xxx.62)

    멀리하세요..22222222

  • 10. 근데
    '25.2.3 11:19 AM (49.164.xxx.30)

    중고등때 놀다가 고등때 한다는건..거의 불가능해요. 우리때랑 다릅니다.

  • 11. less
    '25.2.3 11:20 AM (49.165.xxx.38)

    초 고때 고등수학 한바퀴에. .. .. 헛웃음..~~

    고등수학은 중3 쯤 선행정도로 하면될듯..

  • 12. ㅎㅎㅎㅎㅎㅎ
    '25.2.3 11:27 AM (119.196.xxx.115)

    그 지인 아이 대학 그래서 어디갔나요???

  • 13. 움보니아
    '25.2.3 11:28 AM (220.72.xxx.176)

    그 지인도 분명 다른 지인에게 들은 거 아닐까 합니다.
    제 친구와 똑같은 말을 ㅎㅎㅎㅎㅎ

    다른건 모르겠고
    영어 문법은 국어를 잘해야해요.

    국어 어휘부터 잡아주시고 영어 문법은 아이가 흥미를 가질때 한번 끝내놓으면
    두고두고 생각하며 반복하게 됩니다.

    국어와 영어는 한 몸입니다.

  • 14. ..
    '25.2.3 11:30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초고때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주긴 해야해요. 문법이니 고등수학이니 하는건 흘려들으셔도 되구요. 매일 계획 세워서 공부하고 마무리하는 습관은 들여놔야 해요. 학원에 너무 의지하지 말구요.

  • 15. 선무당이 애잡네
    '25.2.3 11:35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초등때 고등수학 한바퀴.... 특목고 천재 얘기지
    이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아님,,
    애잡는 소리 하지 말라하세요

  • 16. 초등
    '25.2.3 11:41 AM (175.115.xxx.131)

    때 고등수학한바퀴ㅠ..
    할 말이 없네요.제가 되도 않는 선행하는 학원보냈다가
    피봤어요.중등때 수2까지 끝냈는데 하나도 몰라요.
    고딩되서 수상하부터 다시하고 있어요.수학은 계단식이에요

  • 17. ...
    '25.2.3 11:52 AM (222.121.xxx.84)

    저희애 초등부터 고등돌았는데 한번 돌린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수상하만 몇년 돌았어요. 한바퀴는 안돈거랑
    같아요 ㅋㅋ

  • 18. ㅁㅁ
    '25.2.3 11:52 AM (223.39.xxx.90)

    올해 아이 대학 신입생이고..
    입시 끝내고 이런저런 생각드는데 저는 그냥 그래요..
    입시조언 자체가 참 부질없는거고 저 솔까말 올해 제 아이는 입시 결과가 좋은데 더욱더 다른 사람들에게 입시조언(?)같은거 못하겠고 안하고 싶고 뭘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입시 뿐만 아니라 그냥 모든 인생에 있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만큼 아이 입시 하나 끝내고 나니 그렇네요..
    그냥 뭔가를 너무 단정적으로 하는 조언들 그냥 걸러 들으시구요..
    제아이는 님 지인 조언대로 한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학원비도 쓰긴 했는데 많이 쓸때 고3때 백만원 좀 더 썼구요
    아이 키우면서 정답이 있던가요..

  • 19. ...
    '25.2.3 11:58 AM (124.61.xxx.237)

    그친구는 영어 선생이라 수학한바퀴에 중점을 둔 게 아니고요
    be 동사 일반동사 헷갈려 하는 애들 정말 많고,
    초등까지 못 고치면 그 애 입시는 끝난거다 이거에 제가 좀 충격을 받았어요
    못하는 애들이 많다며 a, b, c, d, e 케이스까지 들며 설명을 하는데
    좀 친구에게 실망했네요.
    아직 어린 아이들의 인생을 단정짓는 말이잖아요.

  • 20.
    '25.2.3 12:25 PM (112.214.xxx.184)

    어차피 고등학교 보내고 나면 내 아이의 역량은 그대로 수치로 나와요 그때까지는 어찌됐든 시키긴 해야죠 그리고 고등학교 성적은 수학이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2학년 이후에는요 그건 그때 가봐야 알아요 초등 중등과 고 2 이후의 수학 잘하는 애들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아요 대부분 그때가면 탈락하죠

  • 21. ㅋㅋ
    '25.2.3 12:26 PM (223.39.xxx.253) - 삭제된댓글

    그 지인 초등전문이죠?
    그시기에 좀 떨어져보이는 고학년남자아이들을 얼마나 한심하게 볼지 뻔히 예상되네요
    과목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가 있어요 애마다 다르구요
    초등때 고등수학을 끝낼정도면 영재고 갑니다
    타고난 재능에 상관없이 일찍해서 좋은 건 국어랑 영어같은 언어계열밖에 없어요 대량의 글을 읽는게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 22. 될놈될
    '25.2.3 12:35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전 사교육 늦게 시키자 주의
    제 동생은 영유부터 극성떨자 주의
    둘 다 메이저의대 갔어요
    갈 수 있는 애들은 어느 길로 가든 가요

  • 23. 될놈될
    '25.2.3 12:41 PM (211.109.xxx.157)

    전 사교육 늦게 시키자 주의
    제 동생은 영유부터 극성떨자 주의
    서로 애 왜 그렇게 키우냐 자주 토론?했지만
    둘 다 메이저의대 갔어요
    갈 수 있는 애들은 어느 길로 가든 가요

  • 24. 근데
    '25.2.3 1:58 PM (180.71.xxx.214)

    요즘 애들 어휘력 문해력 떨어져
    제가 가르쳐보니.
    특히 남자애들. 문법 설명해도 잘 이해 못합디다

    적당히 시키세요
    애가 이해를 해야. 뭘 해도 하는거지

  • 25. ㅇㅇㅇ
    '25.2.3 2:05 PM (175.210.xxx.227) - 삭제된댓글

    아이가 의대갔는데
    제 입장에선 아주 틀린말은 아닌거같아요
    영어도 수학도 선행시켜놔야 고등가서 시간이 좀 여유가 생겨 다른과목도 공부할수 있으니까요
    초등때 수학 고등한바퀴는 말이 좀 안되구요
    중3까지 고등 미적까지 끝내고가면 좋긴한데 초등부터 달려야하고 미적까지 1회독씩하고 가는게 아니고
    수상하부터 다지고다져서 심화까지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야 남는공부에요 그러니 시간도 엄청 걸리구요

  • 26. 극상위권
    '25.2.3 7:12 PM (110.12.xxx.42)

    아이들을 수학을 중학교2학년전에 심화까지 끝내는 경우가 많아요
    뭐 이런애들이 영어는 못할까요??
    어학원은 초등때 다니고 중등땐 대형학원에서 단어100개씩 팍팍~
    그럼 이런 애들이 모두 스카이 상위과인가?? 그건 아니죠

    아이들이 한공장에서 찍어낸 공산품이 아니자나요
    프로그램을 일괄적으로 넣어서 돌리는 전자제품도 제품마다 다르자나요
    아이들은 백인백색 모두 다르고 입시도 생물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중학교때까지 영어는 끝낸다는 마음으로 해두고
    수학은 잘 다지고 아이의 능력을 보며 선행을 하세요 속도보다 질이 중요
    고등가면 시간이 부족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6405 시청투쟁이라도 하고 있어요. 4 .. 2025/03/22 631
1696404 탄핵) 현재 광화문 집회 상황 알려드려요 12 82촛불 2025/03/22 3,828
1696403 에어컨 수리기사 많이 힘든가요 6 에어컨 2025/03/22 2,209
1696402 쑥인절미를 주문했는데 맵쌀 떡이 왔어요 ㅠㅠ 13 인절미 2025/03/22 3,947
1696401 성심당빵, 동물성크림인가요? 11 중요 2025/03/22 3,231
1696400 사무실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있는경우 나도글쓴다 2025/03/22 580
1696399 천재견도 봄이 온 걸 아나보네요 2 봄봄 2025/03/22 1,634
1696398 저 방금 너무 귀여운거 봤어요ㅎ 11 ... 2025/03/22 3,897
1696397 다시 인생 살 수 있다면 삼십대에는 결혼할래요 5 /8; 2025/03/22 3,736
1696396 가슴이 아픈 이유를 모르겠어요 14 ᆢᆢ 2025/03/22 3,781
1696395 코코넛오일이 모래처럼 까슬거려요 코코넛오일 2025/03/22 541
1696394 오늘 탄핵촉구 집회 일정과 화장실 정리 2 ㅅㅅ 2025/03/22 940
1696393 이번 감기는 장염 특성도 있나요 감기 2025/03/22 489
1696392 [더쿠]재판장의 마무리 멘트 중 "잠깐만요"말.. 10 ㅇㅇ 2025/03/22 4,773
1696391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신청하신 분들 행정사나 변호사에게 의뢰 .. 3 ... 2025/03/22 573
1696390 부부싸움후 감정이 컨트롤이 안될때 6 sw 2025/03/22 2,065
1696389 명의변경 7 .... 2025/03/22 1,042
1696388 저는 한덕수 파면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1 ... 2025/03/22 3,597
1696387 사법독재가 있으면 입법독재도 가능하다는걸 명심해라 4 2025/03/22 681
1696386 양배추계란부침, 라면 어떤거 먹어야하나 고민하고있어요 4 라향기 2025/03/22 1,342
1696385 디올 하이라이터 쓰시는분요. 2 추천해주세요.. 2025/03/22 643
1696384 아이유 사촌 언니들은 17 .. 2025/03/22 17,345
1696383 아래 평결 시작도 못했다는 기사는 헛소리입니다. 1 ㅅㅅ 2025/03/22 1,588
1696382 강아지집 최고 예쁜것 어디서 살까요 6 ㅇㅇㅇ 2025/03/22 1,013
1696381 넘 꼼꼼한 지인 11 2025/03/22 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