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주버니와 형수님은
30년간 한 게 없어요.
젊어서는 부모님 생신, 명절, 집안 경조사 챙기기를 안하고
늙어서는 시부모 병원비, 간병, 요양원비,
두 분 장례식장 비용은 오히려 더 받아감.
나중에는 저보러 제사 하라고까지.
뒷담화는 해서 가족들 이간질은 하더라구요.
저희 시아주버니와 형수님은
30년간 한 게 없어요.
젊어서는 부모님 생신, 명절, 집안 경조사 챙기기를 안하고
늙어서는 시부모 병원비, 간병, 요양원비,
두 분 장례식장 비용은 오히려 더 받아감.
나중에는 저보러 제사 하라고까지.
뒷담화는 해서 가족들 이간질은 하더라구요.
계산 잘 하셔서 더 가져가지 못 하게 하시지요
그런 형제는 부모님 돌아가시면 남 되는거죠.
형제들이 서로 힘을 모아 부모 모시는 경우 가뭄에 콩 이에요.
부모 모시거나 부모 챙기는 자식은 홀로 해요.
다른 형제이 입만 살아러 참견이나 안 해주면 다행이죠.
형제들이 서로 힘을 모아 부모 모시는 경우 가뭄에 콩 이에요.
부모 모시거나 부모 챙기는 자식은 홀로 해요.
다른 형제들이 입만 살아서 참견이나 안 해주면 다행이죠.
장남만 차별해서 키우신거 아닌가요?
저런 여자들 82에도 많잖아요. 명절이나 생신 때 동서 안온다고 힘들다하면 동서 흉 왜보냐고 너도 안가면 되지 안오는 사람 왜 흉보냐고 비난하잖아요.
사업한다고 집안의 자산 블랙홀처럼 다 집어삼키고
이혼하고 자식한테도 버림받아서 형제들이 돌뵈줘야 되는 아주버님 있습니다ㅠㅠ. 명절은 당근 독박 ㅠㅠ.
시아주버님은 제 남편이 번 돈까지 다 가져가고 세상 착한 척 하고 사는 분이예요.
시어머니가 몰빵해서 키우셨죠.
받기만 한 사람은 할 줄을 모르고 나중에 못받으면 원망이 커요.
참고 사는게 능사는 아닌거 같아요
원글님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그래도 다 한거 아닌가요....
이미 시부모님 돌아가셨으면 다 끝난거네요
그럼에도 왕래한다면 남편이 이상하거나 원글님이 표현을 안하는 탓이겠죠... 싫으면 싫다 표현을 하세요..
형제들이 서로 힘을 모아 부모 모시는 경우 가뭄에 콩 이에요.
부모 모시거나 부모 챙기는 자식은 홀로 해요.
다른 형제들이 입만 살아서 참견이나 안 해주면 다행이죠.22222
진정 안보고 살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