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조회수 : 2,911
작성일 : 2025-02-02 23:55:59

생각해보니 아파트 들어오는 입구에 라일락나무가 많아서 왔다갔다할때마다 라일락향이 진동해요

빨리 라일락향 맡고 싶어서 봄이 더 기다려져요

전 향중에 제일은 라일락향같아요

딴분들은 봄 기다려지는 이유 뭘까요?

IP : 175.192.xxx.1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 11:57 PM (175.121.xxx.114)

    초록초록한 보리밭.보고싶네요 전 왜 라일락은 여름의 향기라고 느껴질까요

  • 2. 저도
    '25.2.2 11:57 PM (27.35.xxx.137)

    초여름쯤에 풍겨주는 라일락향을 제일 좋아해요

  • 3.
    '25.2.3 12:03 AM (61.255.xxx.96)

    저도 라일락향 정말 좋아하는데
    아파트 입구에 한 그루 있었는데
    아파트 조경 새로 하면서 뽑아 버려서 서운하더라고요

  • 4. 추억
    '25.2.3 12:04 AM (114.203.xxx.84)

    전 라일락향과 아카시아향이 넘 좋아요
    젊은 날의 어느날의 하루
    낮엔 향긋한 라일락향이
    밤엔 열어놓은 창가로 들어오던 그 끝내주던 아카시아향이
    아직도 제 코 끝에서 나는 것 같아요

  • 5. 원글
    '25.2.3 12:06 AM (175.192.xxx.144)

    아 그죠
    아카시아향도 넘넘 종아요
    하 근데 이제 여름이 넘 빨리오고 더운기간도 넘 길어져서 봄이 오는게 두렵기도 하네요

  • 6. 꽃산행
    '25.2.3 12:07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주루룩 잡혀있어 봄은 언제나 마음이 바쁘고 기다려져요
    내가 이렇게까지 꽃 좋아할 줄 몰랐는데...ㅎㅎ

  • 7. ..
    '25.2.3 12:14 AM (73.195.xxx.124)

    봄의 꽃은 제게는 프리지아.
    향이 코에 느껴지는 듯...그 향이 너무 좋아요.

  • 8. 저도
    '25.2.3 12:25 AM (14.138.xxx.159)

    후리지아요.
    시각적으로는 산수유 매화.
    라일락과 아카시아는 4- 5월쯤 그 향이 절정이더라구요.

  • 9. 음……….
    '25.2.3 1:05 AM (58.228.xxx.29)

    여름이 올 생각하니 봄도 싫어질판

  • 10.
    '25.2.3 1:10 AM (121.200.xxx.6)

    전 시골길에 핀 하얀 찔레꽃향이 그리 좋더라고요
    라일락이나 아까시꽃향처럼 멀리 풍기진 않지만
    그리고 봄 초록보리밭 풍경도 좋지요.
    봄 되면 보리밭 보러 남쪽으로 가고 싶어요.

  • 11. lllll
    '25.2.3 1:35 AM (112.162.xxx.59)

    나라가 안정이 돼야 봄이 반갑죠
    따뜻한 봄에 빨리 대선 치뤄 나라가 좀 안정이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살기 너무 힘듭니다

  • 12. 여름이 너무
    '25.2.3 7:57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싫어서
    여름이 올 생각하니 봄도 싫어질판222222

  • 13. ..
    '25.2.3 10:47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서울은 라일락이 4월에 한창인데 초여름에 핀다니요
    (댓글에)
    전 고등때부터 라일락이 최애꽃인 사람이라
    해마다 봄이면 라일락꽃 일부러 찾아다니는 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906 부산 해변 상가에 무슨일이... 10 ㅂㅅ 2025/02/07 4,035
1683905 김현종 외교안보보좌관 등판!!!! 20 와우 2025/02/07 3,371
1683904 입이 터졌는지 꽉찰때까지 먹게돼요 9 몰라 2025/02/07 1,177
1683903 오래쓴 그릇 멀쩡해도 버리기도 하죠? 4 Aaa 2025/02/07 1,698
1683902 너무 잘 놀아주는 엄마 16 ** 2025/02/07 2,919
1683901 유시민은 이재명 유일 체제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절멸시키려 한.. 22 조선로동당 2025/02/07 1,998
1683900 부산에 눈이와요 1 부산 2025/02/07 530
1683899 스트레스가 참 무서운거네요.. 8 ㅜㅜ 2025/02/07 3,940
1683898 서울 전문대 지방 4년제 대학 중 18 . 2025/02/07 2,019
1683897 시댁 좋게 생각해야 겠죠? 9 ㅡㅡ 2025/02/07 1,919
1683896 진짜 여긴 남의 직업 후려치기 대단해요 28 2025/02/07 3,012
1683895 달래장, 쪽파양념장 종류 얼마나 보관가능한가요? 4 .. 2025/02/07 624
1683894 대화 하는게 제가 이상한가요? 2 ddd 2025/02/07 882
1683893 양파장아찌가 너무 매워요. 1 .. 2025/02/07 266
1683892 송대관 별세...향년78세 지병 있었다고 하네요. 17 .... 2025/02/07 11,366
1683891 네이버페이로 넷플릭스 보시는분 8 질문 2025/02/07 1,151
1683890 용종 떼고 몇 년 뒤 내시경 해야하나요? 13 ㅡㅡㅡ 2025/02/07 1,559
1683889 아이 때문에 속상하면서 화나내요 4 .. .. 2025/02/07 1,341
1683888 시기 질투는 누구나 있나요? 4 ㅇㅇ 2025/02/07 930
1683887 송대관 사망 5 지병 2025/02/07 2,340
1683886 송대관 사망했다네요 4 .. .. 2025/02/07 3,068
1683885 尹 "국민의 자존심이 대통령, 당당하려 해' 31 ... 2025/02/07 3,630
1683884 대통령과 현 정부와 국힘것들은 최악의 최악이다. 3 .. 2025/02/07 420
1683883 구준엽 이리 괜찮은 사람인지 몰랐어요. 넘 안됐어요ㅠㅠ 5 . . 2025/02/07 3,170
1683882 정녕 물걸레없이 빨아들이기만하는 로봇청소기는 없나요? 5 2025/02/07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