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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의 일기장까지 압수수색하고 점심메뉴가 짜짱면인지 짬뽕인지 캐묻던 언론의 잔인함은 어느샌가 사라졌습니다

... 조회수 : 4,747
작성일 : 2025-02-02 23:48:59

조국 딸의 일기장까지 압수수색하고 점심메뉴가 짜짱면인지 짬뽕인지 캐묻던 언론의 잔인함은 어느샌가 사라졌습니다

 

https://theqoo.net/hot/3597480024?filter_mode=normal

 

숙명여대가 김건희의 석사논문이 표절이라고 결론내렸으나 세상이 너무나 조용합니다.

 

조국 딸의 일기장까지 압수수색하고 점심메뉴가 짜짱면인지 짬뽕인지 캐묻던 언론의 잔인함은 어느샌가 사라졌습니다.

 

언론이 찾던 것은 정의가 아니라 거짓과 선동이었습니다.

 

원문은 여기요

https://x.com/minjoo_hongtae/status/1885948138202206449?s=46&t=2ANs4oue9r-rNaS...

 

 

https://x.com/minjoo_hongtae/status/1880247056528494607?s=46&t=2ANs4oue9r-rNaS...

 

조국 일가 집 앞에서 짜장면 먹었냐 짬뽕 먹었냐 확인하고, 고등학생 일기장 압수수색해서 언론에 뿌리고 집 안방에 불 언제 켜고 껐는지 보도했던 중앙일보.

 

김건희 여사가 한남동 공관에서 밥도 못먹고 깡말랐다고 합니다.

 

조국처럼 보도할 순 없겠습니까?

IP : 211.178.xxx.1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 11:50 PM (211.178.xxx.17)

    김건희 논문이 표절로 결론이 났군요.
    오늘 뉴스에 나왔는지 가물가물

  • 2. ..
    '25.2.2 11:53 PM (125.185.xxx.26)

    조국 석사논문, 日 법학책 33군데 출처 안 밝히고 베꼈다
    [연구검증센터, 2015년 서울대 '표절 조사'서 드러나지 않은 의혹 제기]

    3~4문장 번역해 통째로 옮긴 뒤, 마지막에 각주만 하나 달기도
    논문의 약 30%가 일본책 문장 그대로… "일본인이 공저자인 셈"
    "30년전 관행이었다 해도 심각한 수준, 서울대에 조사 요구할 것"

    송평인 칼럼]조국 씨의 박사논문 표절에 대해
    입력 | 2019-08-14 03:00:00
    논문 6개로부터 약 50곳 표절… 누구나 보면 금방 알 수 있어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4256

  • 3. ...
    '25.2.2 11:55 PM (211.178.xxx.17)

    125.185.xxx.26
    참 눈물겹네요.

  • 4. 그런데
    '25.2.2 11:55 PM (122.34.xxx.60)

    저 기자들은 지금 어디서 뭐할까요?

    전 언론의 황색언론화
    강약약강의 비굴함 겸비
    사회의 공기는 커녕 사회악이 되어가고 있음
    기자들은 자기 고용주를 위해 기사를 쓰기 시작한 지 오래.

  • 5. ..
    '25.2.2 11:56 PM (125.185.xxx.26)

    이미선 헌재 재판관
    석사논문.표절에
    자기가 재판중에 주식 2억원치 사서
    46억원 주식이익 차익
    이런건 뉴스 안보나봐요ㅋㅋㅋ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436449

  • 6. 언어별 명칭
    '25.2.3 12:01 AM (39.125.xxx.100)

    한국어 기레기
    러시아어 Журналшлюхи(주르날쉴류히)
    영어 presstitute, skeeter(스키터)(속어)
    일본어 マスゴミ(마스고미)
    프랑스어 éditocrate

    https://namu.wiki/w/%EA%B8%B0%EB%A0%88%EA%B8%B0

  • 7. ....
    '25.2.3 12:01 AM (222.235.xxx.56)

    비참하고 비통할 정도로 썪은....

  • 8. 기억
    '25.2.3 12:04 AM (112.169.xxx.183)

    저 웃으면서 마이크 대는 sbs? 여기자분은 윤대통령 취임전인지 대선전인지 기자 회견에서 머리+화장 잘?하고 질문도 잘? 하고 윤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 보면서 어디서 봤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앙일보 기자님 포함 기자님들 모두 모두 대단합니다!!!

  • 9.
    '25.2.3 12:07 AM (211.244.xxx.85)

    조국 지지자들은 싸이코

    죄가 나와도 인정 않고
    당했다고만 지럴지럴
    미친 싸이고들

  • 10.
    '25.2.3 12:12 AM (124.51.xxx.74)

    위에 글쓴이가 싸이코
    조국 가족들 죄 없어요
    조작해서 만들어서 덮어 씌운거지요

  • 11. 동감해요
    '25.2.3 12:15 AM (14.5.xxx.38)

    날마다 헌법재판관 협박하는 여당의 워딩은 어찌나 자세히 보도를 하는지
    눈물겹더라구요. 교묘한 수작질. 눈에 다 보이는데 참고 보려니 ...혈압오르네요.

  • 12. 그런데
    '25.2.3 12:21 AM (122.34.xxx.60)

    만약 야당에서 헌법 재판관의 과거 활동이나 가족의 이력을 문제 삼고 나아가 회피 신청을 한다고 했다면, 어떻게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불복할 생각을 하냐고 사법부를 부정하는거냐고 벌떼같이 일어나서 매일매일 확대재생산하며 난리였었을겁니다.

  • 13. 세상에
    '25.2.3 1:13 AM (211.245.xxx.139)

    조작해서 덮어 씌웠대
    거짓 선동 그만 좀 해요
    법원에서 판결 난 내용이나 제대로 보고 말하든지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
    민주당 지지자들 중증이다 정말

  • 14. 회원에게쌍욕
    '25.2.3 2:36 AM (172.56.xxx.234)


    '25.2.3 12:07 AM (211.244.xxx.85)
    조국 지지자들은 싸이코

    죄가 나와도 인정 않고
    당했다고만 지럴지럴
    미친 싸이고들

    신고합니다.
    그리고 조국은 조국혁신당 대표임, 툭하면 민주당 욕하는 나쁜 버릇 고치세요

  • 15. 이뻐
    '25.2.3 3:26 AM (211.251.xxx.199)

    새벽에도 앵무새처럼 조국애기만 나오면
    거짓이니 뻔뻔하니 외쳐대는 알바들이
    쉬지않고 나오는구만

    귀신은 뭐하나?

  • 16. 괜히
    '25.2.3 6:24 AM (59.31.xxx.226)

    괜히 기레기 소리 듣는게 아닌 것 같아요.

    짜장면인지 캐묻던 취재, 동일해야지요.

    정말 나쁘고 쓸모 없는 인간인 듯.

  • 17. 그래서
    '25.2.3 7:40 AM (121.166.xxx.230)

    어쩌라고
    조용한것도 탈인가
    입시하고같냐고
    조국은 남의자식 제치고 자기가 먼저들어가야겠다고
    가지고있는 권력정보 다동원해서
    자기자식 스카이보낸거고
    석사논문이 자식보다앞서는지

  • 18. 저위
    '25.2.3 8:36 AM (14.52.xxx.37)

    윤석열 지지자들은 입이 왜저리 험악하죠
    회원들한테 다짜고짜 거침없이 욕하는 게
    헌법재판소 폭도들이랑 거의 똑같네요 ㅠ
    진짜 너무 싫다

  • 19. 조가부터
    '25.2.3 9:21 AM (211.205.xxx.145)

    시작된 본인과오의 형식적인 반성조차 없이 무지성 지지자들 끌여들여 선동해 광장에서 무조건적 펀들기를 시작으로 광장에서의 시위에 거부감있던 보수들조차 이젠 목소리 크면 이긴다는 비상식의 시대가 열린걸 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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