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도 천식도 없고
멀쩡한데
숨이 저 끝까지 안 쉬어지고
얕은 숨만 쉬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마음먹고 다시 크게 숨을 쉬면 다 쉰거 같구요.
어떤 심리적인 이유일까요..
누구나 그렇듯 그런정도의.걱정과
갱년기 초입의 상태는 있습니다.. 40대 후반..
뭘 먹어볼까요..
숙면을 취하고 싶네요.
우황청심웡 하나 까볼까요
비염도 천식도 없고
멀쩡한데
숨이 저 끝까지 안 쉬어지고
얕은 숨만 쉬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마음먹고 다시 크게 숨을 쉬면 다 쉰거 같구요.
어떤 심리적인 이유일까요..
누구나 그렇듯 그런정도의.걱정과
갱년기 초입의 상태는 있습니다.. 40대 후반..
뭘 먹어볼까요..
숙면을 취하고 싶네요.
우황청심웡 하나 까볼까요
호흡을 배우세요. 현대인에게 정말 좋습니다.
바로 등록하지 마시고. 어딜가나 1회 시험 수업 있으니 들어보세요.
안그래도 요가 체험 가보려던 차인데!!
좋네요 !
저랑 넘 비슷한 상황이네요.
숨을 쉬긴 하는데 얕은 숨만 쉬어지는거.
의식적으로 깊게 쉬려 하지만 잘 안되네요 ㅜㅜ
그전에 안 좋은 집안일도 겹쳐서 정신적인 문제로 생각해 정신과에 오래 다녔어요.
물론 약 먹음 좋아지긴 한데 넘 오래 먹는거 같기도 하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갱년기 증상 중 하나 같아요.
지금은 바쁘고 정신 없음 모르게 넘어가는데 집에
혼자 있음 희안하게 다시 힘들어지고.
저도 호흡법이나 명상 배워볼까 고민중입니다.
맞아요!!!!!.
평일에 직장에선 못 느껴요.
주말에 집에서 쉴때 저녁에 주로 생기는 증상이에요.
지금은 그냥 받아들이고 지내고 있어요.
같은 고생을 하는 분이 있어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좋네요.
시간이 넘 많아 생기는거 같아 새해부턴 바쁘게 지낼려고
노력중이기도 하고요. 사람도
좋은 해결책 찾음 공유 부탁드려요.
저희 엄마는 우울증 올때 그랬어요.
공기가 폐로 깊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라면, 노화도 원인이래요.
아주 나중에는 숨이 목 정도까지만 왔다갔다 해서 목숨이라고 한대요.
그래서 나이들면 의식적으로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시고 하래요.
유산소운동 걷기 뛰기는 하세요
운동하니 좀나아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