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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결혼 고민할때 부모 노후 준비가 결정적일거 같아요

결혼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25-02-02 19:08:06

집은 둘이 점점 넓혀가는 재미라도 있지만 

그래서 처음부터 내집 서울 고집 안해도 되는데 

 

부모는 진짜 노후 안 되어 있으면 최악의 결혼 상대자가 

될 것 같아요 생활비 드려야 하고 아프면 병원비에 간병비에 신경써야하고

연 끊고 살 각오를 하면 괜찮구요 

 

명절도 2030세대들은 여행가는 걸로 생각하고 그 부모 역시 쉬는 날이다 생각하는 5060이 많으니

 

니네 부모 노후는 다 됐니 ? 가 결혼시 영향력이 클 듯 하네요 

IP : 175.223.xxx.2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5.2.2 7:14 PM (175.208.xxx.185)

    그래서 똘똘한 자녀들은 부모연금상태 보고 배우자 데려옵니다.
    무한 오래사는 시대가 결코 좋지만은 않아요.

  • 2. ㅇㅇ
    '25.2.2 7:16 PM (115.138.xxx.182)

    고민시 배우 아직 젊은데 부모님 힘드신가 헉했네요ㅋㅋ.

  • 3.
    '25.2.2 7:18 PM (175.223.xxx.244)

    고민할때로 바꿨어요

  • 4. 원글님 공감해요
    '25.2.2 7:19 PM (223.38.xxx.170)

    백세 장수시대에요
    잘못하면 자식이 수십년간 생활비 댈 수도 있어요
    나중엔 병원비 간병비까지도요

  • 5. ...
    '25.2.2 7:21 PM (1.237.xxx.240)

    당연하죠
    100세까지 살수도 있는데 노후 안되어 있으면 인생 난이도 최상...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6. ....
    '25.2.2 7:21 PM (114.204.xxx.203)

    솔직히 유산은 못줘도 최소라도 내 생활할 돈은 있어야죠
    우리 세대는 시부모님 돈 대주며 살았지만
    애들은 못해요

  • 7. ....
    '25.2.2 7:3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럼 원글님이 자식이 있으시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2030세대가 아니라 저희 세대인 40대도 솔직히 결혼할때 그런건 많이 봤던것 같은데요

  • 8. 우리나라
    '25.2.2 7:41 PM (118.235.xxx.16)

    90%는 결혼못해요. 부모 노후준비 10%도 안되어 있다고 해요 .
    82쿡에도 노후 준비 안된분 90% 될겁니다 항상 준비된 사람만 글올려서 안그런것 같지만

  • 9. 탄핵인용기원)영통
    '25.2.2 7:55 PM (116.43.xxx.7)

    .할 때 뜻의 시는 한 칸 띄워야 합니다.

    고민 시..이렇게 한 칸 띄워야 맞아요.

    결근 시, 활동 시, 복통 시, 출산 시.

  • 10. .,.
    '25.2.2 8:05 PM (59.9.xxx.163)

    노후안된집안으로 결혼하면
    노후안된 부모는 국가에 손벌려야되는데 자식 재산 소득 일정기준 넘으면 자식이 다해야되요
    결혼함 사위며느리도 부양의무자라서 같이 치닥거리하다
    자기자식 교육도못시키고 집도 못넓히고.
    자기부모 가난한사람ㅈ은 결혼사치죠

  • 11. ㅇㅇ
    '25.2.2 9:12 PM (49.175.xxx.61)

    옛날 우리부모님 세대는 못배워서 그렇지만 지금 결혼하는 세대 부모들은 5,60대인데 노후준비가 어째 옛날보다 더 안된 느낌인지

  • 12. yes
    '25.2.2 9:33 PM (39.123.xxx.130)

    거지부모 지원하다 거지되는 걸 요즘 아이들이 잘 알죠.
    개룡전문직보다 잘사는집 회사원 고르죠.
    남자나 여자나 노후안된 부모 있으면 결혼 하면 민폐잖아요.
    남의 핏줄한테 자기 노후 책임지라니 뻔뻔하긴.
    아까 자기 엄마 집 리모델링 해준 형제는 고마워하고 가구 다 바꿔준 자기한테 고마워 안한다는 글 지웠던데 저런 집이랑 엮이면 평생 집 바꿔주고 수리해주고 가구바꿔주고 해야 되는 겁니다. 끔찍 그 자체죠.
    노후 안 된 집은 근데 남의 자식에게 손 벌리는 걸 창피하지도 않나봐요.
    사위 며느리에게 기생해서 살아야 한다면 와우 최악일 듯.

  • 13. ㅇㅇㅇ
    '25.2.2 11:35 PM (211.218.xxx.216)

    부잣집에 다 갖춘 회사원을 차 버리고 노후 안 된 홀시모를 부양하는 개룡남을 선택한 저는 정말 바보예요 지팔지꼰이라고 하죠
    남편이 과묵했어서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친정부모님한테도 못 할 짓이에요 불효 중 ㅠㅠ

  • 14. ㅇㅇ
    '25.2.3 8:11 AM (87.144.xxx.251)

    그냥 다 혼자 사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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