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서 대운이 바뀌는데요.

10년마다 조회수 : 2,922
작성일 : 2025-02-02 15:36:49

10년마다 바뀌는  대운에서요.

제가 갑목인데

대운이  갑오 ( 비견 상관 ) 이었을때와  을미 (겁재 정재) 이었을경우 어느것이 더 나은건지요....

단순히 대운으로만 봤을떄요..

 

 

 

 

 

 

 

 

 

 

 

 

 

 

 

 

 

비견과 상관 
IP : 124.50.xxx.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
    '25.2.2 3:39 PM (222.100.xxx.48) - 삭제된댓글

    비겁이 오면 원국 만 봅니다
    오는 천간 지지는 사라집니다

  • 2. 윗님 감사해요
    '25.2.2 3:42 PM (124.50.xxx.70)

    지식이 없어서 의미를 잘몰라서요..
    굳이 꼽는다면 둘중 어느것이 덜 나쁜가요...

  • 3. 그게
    '25.2.2 3:42 PM (106.101.xxx.124)

    식상이 내사주에 좋은 건지. 재가 좋은건지 전체 사주를 먼저 따져야해요.

  • 4. 106 님
    '25.2.2 3:43 PM (124.50.xxx.70)

    아..저는 재다신약이라 재가 도움이 안되는듯해요..

  • 5. 사람
    '25.2.2 3:44 PM (222.100.xxx.48) - 삭제된댓글

    도충으로 금(경,신)을 불러오는 줄 알았는데 도충이 불가하답니다
    지지도 같은 지지가 있으면 사라집니다

  • 6. 사람
    '25.2.2 3:47 PM (222.100.xxx.48)

    갑이 강합니다

  • 7. 사람 님
    '25.2.2 3:49 PM (124.50.xxx.70)

    갑오대운이 더 나은가 보네요.
    지나간 10년이 갑오이고 지금 대운이 을미대운 3년지났네요.
    7년이나 남았는데 ...답답하고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고맙습니다.

  • 8.
    '25.2.2 4:01 PM (58.143.xxx.144)

    저도 사주공부 쪼매한 사람인데요. 재다신약이시면 갑오대운에 비견(갑)으로 내 세력이 커지고, 강한 내힘으로 상관생재로 돈도 벌지 않았나요? 을미는 겁재로 인해 재성이 쟁재되어 그닥 좋은 댜운이 아닐 것 같은데, 3년 느낌이 어떠신지?

  • 9. phrena
    '25.2.2 4:13 PM (211.234.xxx.52)

    경신임계ᆢ로 이어지는 대운을 지나왔고
    재다신약인데 木運을 타고 왔기에
    나름 괜찮은 인생 같은데요

    다만 乙木이 십간 중 최약체라 하드라도
    甲木에 대해선 안 좋아요ᆢ 깔짝거리며 재를 파괴하는
    나쁜 겁재ᆢ 게다가 乙未 자체가 백호대살의 기미가 있어
    부친 흉사 의미할 수 있고요

  • 10. 음님
    '25.2.2 4:18 PM (124.50.xxx.70)

    지난 10년은 그냥 무난했어요.
    젊기도했으니까요.
    큰 탈은 없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셨네요.
    을미대운 3년넘어가는데 지난 3년간 친구랑도 다 손절이 되고 아버지및형제 간에도 사이가 아주 안좋아졌어요...
    제가 갑술일주이라 일주도 건조한데 을미 백호까지오니 너무 겁이 나요...

  • 11. phrena 님
    '25.2.2 4:20 PM (124.50.xxx.70)

    님 말씀이 이해가 되네요.
    을미대운 겁이 나요....
    갑술이지만 저도 괴강살로 보더라구요...

  • 12. 갑목
    '25.2.3 8:01 PM (106.101.xxx.5)

    갑목은 재다신약이 없다는 말도 있던데
    저도 갑술인데 원국을 다 봐야 판단 가능하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751 담낭제거 8 배짱 2025/03/16 1,402
1694750 사람이 나 아닌 누굴 챙긴다는 게 사실 보통 일 아니에요. 6 나도사람 2025/03/16 1,596
1694749 문소리는 연기를 못 하는데 도대체 누가 캐스팅 계속 하는 거예요.. 44 ........ 2025/03/16 7,383
1694748 폭싹에서 태풍 풀던날 아이유 연기 (스포) 15 ㅇㅇ 2025/03/16 3,901
1694747 나이 오십된 돌싱, 제 상황이라면 다른분들은 남친 만드실래요? 32 ㅎㄱㄴ 2025/03/16 5,322
1694746 세상에 경복궁에서부터 종로3가까지 22 최고의국민 2025/03/16 2,771
1694745 헌법재판소에 글 썼어요 8 ㅇㅇ 2025/03/16 580
1694744 지금 우리나라 돈록업 현실판 같지않나요 ? 14 …. 2025/03/16 1,913
1694743 자일리톨스톤 사탕 정말 무설탕인가요. 2 .. 2025/03/16 744
1694742 참여연대, 호루라기재단, 국회의원까지 속인 희대의 사기꾼 3 .. 2025/03/16 1,096
1694741 피겨 좀 아시는 분 설명좀 부탁드려요 2 트리플 2025/03/16 819
1694740 오늘 새벽8살 배아프다고 글썼던 집인데요... 37 ㅇㅇ 2025/03/16 6,596
1694739 블핑지수얼굴 봄 참 신기해요 17 . . 2025/03/16 4,010
1694738 김수현때문에 고통받는 샤브올데이 자영업자의 눈물 ㅠㅠ 15 샤브샤브 2025/03/16 7,003
1694737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이유 16 ... 2025/03/16 2,828
1694736 (주)예수그리스도 4 주식회사 2025/03/16 897
1694735 그루밍 범죄 피해자는 보통 가해자를 공격 못합니다 10 ㅇㅇ 2025/03/16 1,725
1694734 윤석열 복귀 땐 ‘2차 계엄’ ‘공소 취소’ ‘셀프 사면’ 뭐든.. 14 계엄면허증 2025/03/16 2,052
1694733 손이 칼에 살짤 베인 듯이 5 혹시 2025/03/16 1,105
1694732 2년만의 복직. 회사 인사선물 뭐가좋을까요? 10 2025/03/16 1,101
1694731 남녀 잘 어울릴까요? 누가 아깝나요? 35 d 2025/03/16 3,271
1694730 노래 부르다 울컥한 강성범, 다시는 시청광장에서 눈물 흘리지 말.. 7 강성범 2025/03/16 1,864
1694729 1호선 타고 천안역 갈 수 있나요? 5 ... 2025/03/16 943
1694728 전세 집 보고 왔는데 9 이야 2025/03/16 1,919
1694727 오늘 차로 경복궁 창덕궁 안되겠지요? 5 경복궁 창덕.. 2025/03/16 754